밥이 보약입니다.
무더운 여름 밥상 앞에 앉혀 드릴께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는 7월 7일(화,09:00~13:00) 만안평생학습원 1층 나눔실에서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반찬 만들기 봉사를 했다. 시 협의회 회장,임원들이 함께 했다.
메뉴 : 소고기 미역국, 애호박 새우젖 볶음, 깻잎 장아찌
화요일 아침이면 학습원 나눔실은 분주해진다. 매주 화요일 안양시청 노인복지과에서 지원해주는 이웃사랑 반찬나눔 반찬 만들기 봉사가 수석부회장(왕영현) 손 맛과 당번 봉사회 주부 45년의 손 맛이 합쳐져 나눔세대 어르신들에게 "당신의 식사를 소중히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메세지로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오늘 첫번째 화요일 당번 안양봉사회, 안양시협의회의 출발점의 봉사회로 봉사회 결성이 반세기가 가까워 지고있다. 새벽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내리더니 동이 트며 먹구름이 걷혔다. 복사열과 습한 공기로 후덥지근했다. 봉사원들은 나눔실에 도착하여 환복을 하고 호박,당근,양파,쪽파 등을 세척했다. 세척된 야채는 나눔실에서 전처리 작업을 해주는 봉사원들에게 건네줘 둥근 반원 나박하게 썰어 갖은 양념을 첨가하여 볶았다
대형용기에는 소고기를 볶아 육수를 끓이며 불린 미역을 어르신들 먹기 편하게 잘게 잘라 함께 끓였다. 호박 볶음 열기와 미역국이 끓는 대형 용기에서 뿜어 나오는 거친 수증기와 덥고 습한 날씨로 주방은 30도 중반의 온도가 되어 봉사원들은 비닐 앞 치마,속 장갑과 고무장갑, 위생모 사이로 땀을 훔친다. 상의 뒤 복장은 젖어 있었다.
나눔실에는 시 협의회 역대회장 송재숙(2대),김경숙(3대),정미숙(6대) 회장은 안양봉사회에 속해있다. 조의선(8대),이점숙(9대) 회장과 함께 완성된 반찬을 열심 봉사원들과 소분 포장 나눔 준비를 했다. 어르신들의 고민 "무엇을 먹을까", 정성껏 만든 반찬은 단순한 반찬이 아니라 "비어있는 식탁위의 따뜻한 희망 입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으뜸 안양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 봉사원님들
이웃사랑 반찬나눔(130세대) 반찬 만들기 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