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의 사랑ㅡ기다림 낮달맞이꽃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황금낮달맞이
낮달맞이꽃(향달맞이꽃)
바늘꽃과.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하며
남미 칠레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꽃모양이 달맞이꽃을 닮았고
낮에도 피어 있어서 낮달맞이라 한다.
꽃은 5월부터 피시 시작하여 초 여름까지 계속 피고 지기를 반복하며
향은 은은하고 가까이 다가가면 달콤한 향기를 풍겨서 향달맞이꽃라 하기도..
일반적으로 달맞이꽃은 낮에는 꽃잎을 오므리고 있다가
밤에만 꽃잎을 활짝 열어 보이기에 달맞이꽃이란 이름이 붙어 있다고 합니다.
키가 작고 꽃이 아름답습니다.
꽃말 : 무언의 사랑, 보이지 않는 사랑, 기다림
오늘의 명언
우리가 반복해서 하는 행동이 곧 우리다.
그렇게 보면 탁월함이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첫댓글
무언의 사랑ㅡ기다림 낮달맞이꽃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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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요
기다림의 낮 달맞이꽃
기다림이란 그 낮 달맞이꽃을 기억 하렵니다
세상살이에 죽을때 까지 배워라 정답입니다
모모수계 님
오늘도 꽃말 하나 머리에 담아 봅니다
몰라요
또 잊어 버릴 수도 ㅎ
첨 접하는 기다림의 낮달맞이꽃!
이목호강하며 상쾌한 아침 열어갑니다~
낮달맞이꽃도 풍성하고 예쁘네요
무언의 사랑 보이지않은 사랑으로 꽃말도 예쁩니다
키가 낮아 피어있는 꽃모습도 예쁘지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낯선 낮달맞이 꽃을 처음 봅니다
단아한 음악과 함께
신비한 세상을 맛보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