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MS 주형춘 회장
KJMS 임성진 본부장
사기꾼이 아니라면 공사대금 18억원을 지급하라!
2020.06.05...
주형춘 회장으로 부터 하도급 공사를 받아서 경남 고성에서 수리선 업무를 해주었음에도 몇개월째 공사대금 18억원을 지급해 주지 않는다며 거제출신의 6개 협력사 대표들이 노조사무실을 찾아왔다.
삼성중공업일반노조는 협력사 대표들의 공사대금을 받아주는 받아주는 곳이 아니다.
그러나, 6개 협력사 대표들은 주형춘 회장으로 부터 공사대금을 지급받지 못했음에도 사비를 들여서 소속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모두 지급한 양심있는 사업주들이다.
따라서, 노조에는 6개 협력사 대표들이 공사대금을 받을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있다.
첫댓글 최종 투쟁의 종착역은 금진해운(주)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