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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금강석에서 갈채로, 갈채에서 맥주집으로, 그리고 맥주집에서 최대포로...
김삼진 추천 0 조회 243 08.12.12 08:57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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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13 09:09

    첫댓글 (잘난 여자는 결코 잘난 남자를 만날 수 없으며 잘난 여자는 감히 잘난 남자를 만날 수 없음을 우리는 라이브로 보고 있습니다.지당하신 말씀.아니 예외도 있슈. 송년회 뒷풀이를 또 하셨다는 말씀인가요. 워매 참말로 희한한 사람들이랑께. 입뻥삼진샘은 아마도 물속에 빠지면 입(일명 주뎅이)만 동동 뜰겨.

  • 08.12.12 09:39

    빙고~^^

  • 08.12.12 11:18

    희안해

  • 08.12.13 15:07

    요즘은 안 뜬데여....자리갈고 물 밑에 앉아서 물꼬기들캉 노가리 까고 있단데여^^

  • 08.12.12 09:26

    참석 못하여 무척 아쉽습니다. 2차라도 꼭 가려했는 데 ...

  • 08.12.12 09:39

    저도 서운합니다^^

  • 08.12.12 10:15

    보고싶은 해주 샘~~~~

  • 08.12.12 11:28

    그룹 미팅 하자니까

  • 08.12.12 11:31

    해주샘, 미워. 못찾겠다 꾀꼬리^^

  • 08.12.13 08:35

    신년의 밤을 가져야겠어요.

  • 08.12.13 15:10

    그룹미팅하면 남자 마니 안 모자라나염? 내가 폭탄으로 낄깡....소지품은 뭘로다 가져갈까염? 파캉 마늘캉 들고갈까....

  • 08.12.12 09:34

    4차를 하고도 기억력을 간직하신 김샘은 절대로 치매는 알 걸릴거예요.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 08.12.12 09:41

    비결이 뭘까요?^^

  • 08.12.12 11:28

    후기장르가 비결

  • 08.12.13 16:32

    이젠 차원장까지 가세하여...그 집의 앞 날이 심히 걱정됩니다.

  • 08.12.12 18:06

    삼진 샘 머~얼리서 올라가는 후배좀 팍팍 키워주세요. 사실이 그렇더라도 수업도 진지하게 한다고 뻥!!!!좀 쳐주시면 어디 덧나남유~~~ 미버유 >!<

  • 08.12.12 11:28

    진지하면 미네르바를 따라 갈 사람 없으. 뒷풀이도 열라 잘하고 수업도 진지하게 잘하구

  • 08.12.12 12:08

    미정 선배님 알라뷰~~~

  • 08.12.12 14:47

    나두 알라뷰~~

  • 08.12.13 15:12

    네르바 쌤....내가 아는 상식으로....수업을 진지하게 한다는 분들은 대부분 자기 작품을 잘 안내는 분들이더라구? ^^'' 왜 자기작품 내면 마구 떠들어야하니까...어떤 이유에서건 그래서진지해질 수가 없지^^ 안그런가? 아니면 말구^^ 히히

  • 08.12.14 12:14

    개똥이 선배님~~~ 어떻게 아셨남유.. 저의 진지가 바로 그 진지라는 걸(세상에 비밀은 없다.)

  • 08.12.12 11:14

    으악... 공덕동은 울집 앞마당인데...최대포는 울집에서 걸어서도 10분밖에 안되는 거리인데... 어젯밤은 남편 피곤하다고 일찍 자버렸는데.. 그래서 혼자서 운동했는데...최대포는 내가 운동하면서 지나가는 곳인데... 으앙... 전화한통 해주시지...

  • 08.12.12 11:20

    그러잖아도 김삼진 샘이 류샘 부르자고 했었어요.

  • 08.12.12 11:22

    부르지!!! 나 어젯밤 한가했단 말이예요!!

  • 08.12.12 11:31

    지가 위험하지 않대유? 그러찮아도 차샘 미모에 눌려서 허걱거리고 있었넌디. 류샘까지 나타나면 누가 날 봐.

  • 08.12.12 21:58

    아 갑자기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 정신이 아니었어요.

  • 08.12.13 15:14

    조 쌤 자괴가 넘 심하다.....고 생각 하지 않으삼? ^^;;

  • 08.12.12 11:19

    그거 속치마 아닌디.

  • 08.12.12 11:29

    요즘은 란제리룩이라고 속옷같은 겉옷이 유행한다네요. 유행의 첨단을 걷는 조샘, 멋져브러.

  • 08.12.12 14:49

    속치마로 보이는 그 치마를 멋지게 소화할 사람은 대한민국에 정은 샘 말구 아무도 없을껴유...나 이쁘져? ㅋㅋ

  • 08.12.12 21:59

    승미씨 최고야!

  • 08.12.12 15:33

    칫. 난 2박 3일이라고 말했었는데...... 헤어지길래 다 가는 줄 알았더니 나만 빼고 따로 가셨구나. 나쁜 삼진성. ㅋㅋㅋㅋㅋㅋ

  • 08.12.12 14:48

    수염을 괜히 깍으셨어요. 너무 훤~해 지셔서 삼진 샘이 좀 딸리셨나봐요 ㅋㅋㅋ

  • 08.12.12 17:41

    한사람 한사람 매력을 꼼곰히 짚어주신 삼진샘 마음눈은 100만불!~

  • 08.12.13 08:31

    재치입은 억만불!

  • 08.12.12 21:36

    참석 못했지만 그림처럼 그려진 인물분석에 놀랍니다.^^

  • 08.12.13 00:26

    정은님은 맨날 새벽까지 놀다 들어가도 쫓겨나지 않아요? 항상 궁금했어요.

  • 08.12.13 08:33

    정은샘은 늦게까지 일하다 어쩌다 새벽까지 놀아서 용서가 될거 같아요.

  • 08.12.13 15:34

    하도 재미있게 지내니까 부러워서 한마디 했시유.

  • 08.12.13 16:04

    저도 요즘 심각한 위기를 느껴요. 그날 새벽부터 아침까지 꼼짝 못하고 관 속에 갇힌 듯 누워 있었어요. 내년부터는 일찍일찍 다닌다고 맹세했죠. 올해도 며칠 안 남았는데

  • 08.12.13 13:04

    잘난여자가 만나주지 않으면, 못난 여자만나러 갑니다. 오늘은 여의도로 사냥나갑니다. 히히히 그리고 가발씌우고 가야지.

  • 08.12.13 16:30

    아니 도대체 저도 없는 서울에서 무슨 일이...삼진 선생님 한문 공부하느라고 바쁘시다더니 웬 음주가무는...

  • 08.12.14 04:38

    하ㅕ튼 서울은 무고합니다. 저희가 밤 근무까지 서며 지키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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