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야성 2차 공부>
-일시: 2024년 7월 8일(월요일) 13:30~16:30(3시간)
-장소: 월평빌라 3층 공부방
-방법: (선택과 집중~미션 비전) 돌아가면서 낭독하고 마음에 와닿는 구절 나눔
<읽으면서 각자 마음에 와닿거나 일하면서 실천하고 싶은 구절>
1. 김장호
전문가주의는 사람을 대상이나 자원으로 끌어들이고 자연주의는 각 사람을 제 마당 제 삶터에서 자주 생생하게 합니다.
2. 양홍란
사회사업 뜻있게 하려는 애쓰는 동료, 근본을 쫒아 행하는 사회사업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지식정보 지지와 겪려 자극을 주고받아야 합니다. 사회사업 오래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점검하며 주변을 돌아봐야겠습니다.
3. 이상화
사회의 속성 가운데 사회사업 핵심 소관은 '공생성'입니다. 사회사업은 더불어 살게 돕는 일입니다.
4. 김기숙
사회복지 가운데 사회사업 핵심 소관은 '사회적 복지' 곧 사회 속에 흐르는 복지입니다. 사회사업은 사회 속에 복지가 흐르게 하는 일입니다.
5. 이영진
자연주의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 자연력으로써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는 일입니다.
6. 서무결
<선택과 집중>
-사회사업 근본과 현실, 정체성과 역량, 가용 자원과 기회비용 따위를 헤아려 선택과 집중
-무엇보다 제자리, 본분에 충실할 것
-때로는 내려놓을 필요도 있다는 것. 제자리에 충실할 때 사람살이 바탕과 사회복지가 든든해진다.
-사회적 사업과 사회적 복지의 구분
-자기가 하는 일에 동참하지 않았다고 무임승차하는 사람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이웃 관계와 인정의 소통을 살리는 일이 근본책
-상담 치료 사업 전담자나 상담 치료 사업을 전문으로 할 사람이 아니라면 상담 치료 기술은 배우려고 애쓸 필요 없다.
-그저 인사하고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고 감사하기만 해도 잘되는 일이 '너무' 많다.
-그냥 사람으로 보고 사람답게 복지를 이루게 돕고 싶다.
-사회사업은 경쟁이 아니라 공생에 속한 일이므로 물질적 부를 통한 마을 공동체는 조심스럽다.
<자연주의 사회사업>
-자연주의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 자연력으로써 복지를 이루고 더불에 살게 돕는 일
-자주하려는 마음이 있고 남을 도우려는 마음이 복지 자연력, 스스로 돕고 남을 도울 수 있는 강점과 자원이 복지 역량
-이런 복지 본성과 역량이 복지 자연력
-내가 도움을 받는다면 어떤 복지를 원할지? 스스로 선택 활용하는 주체적 인간이고 싶다.
-보통 사람의 생활 속 평범한 일→전문가들의 특별한 일→보통 사람의 생활 속으로 회귀
-복지를 보통 사람 누구나 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사람살이로 돌려주고 싶다.
-전문가라는 사람의 권위에 머리 숙이고 약자 노릇 하지 않게 하자.
-도움을 받을지라도 자유롭고 평등한 인격적 존재로 당당히 설 수 있게 하자.
<현실론>
-사회사업은 돈을 쓰지 않아야 잘되는 일이 많고 돈을 쓰지 않아도 잘되는 일이 '너무' 많다.
-사회사업은 기술을 쓰지 않아야 잘되는 일이 많고 기술을 쓰지 않아도 잘되는 일이 '너무' 많다.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 자연력을 위해 주선하기
<대학생>
-학창시절의 낭만과 우정은 사회사업 인생의 보험과 같다.
<미션 비전>
'우리 기관은 뭐 하는 곳인가?' 늘 염두에 두고 싶습니다.
-사회사업적 미션: 과정적 미션/궁극적 미션
-비전은 미션 수행의 성과로서 그려보는 미래상 또는 미션 수행의 목표
7. 김향
전문가주의는 사람을 대상자나 자원으로 끌어들이고, 자연주의는 각 사람을 제 마당 제 삶터에서 자주 공생하게 합니다.
전문가주의는 복지사업을 빛내고, 자연주의는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를 빛냅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하게 도우면 수월하고 편안하고 재미있고 실적도 많이 낼 수 있습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면 됩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면,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복지 자연력이 살아나서 다음에는 조금만 주선하거나 거들어도 쉽게 이룰 수 있게 됩니다. 사회사업가 혼자서 이룰 수 있는 건 많지 않고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이룰 수 있는 건 무궁하니, 많은 실적을 원한다면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게 당사자와 지역사회에 묻고 의논하고 부탁할 일입니다.
<지역사회>
과정적 미션에서 지역사회는 당사자의 지역사회에 가깝고, 궁극적 미션에서 지역사회는 기관의 지역사회입니다. 입주자도 살 만하고 입주자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장애인도 살 만하고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약자도 살 만하고 약자와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어 누구나 정붙이고 살 만한 지역사회, 이렇게 표현하면 이는 궁극적 비전에 해당합니다. 비전을 더 크게 좌우하는 건 ‘시선’입니다.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는가, ‘복지사업’을 바라보고 이야기하는가에 따라 아주 다른 비전이 됩니다.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를 바라보고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를 가리키는 말이 되게 이야기함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