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9. 24. 토요일, 끔찍한 살인고문은 내일도 이어진다.

토요일 오전 2:30  ~ 11:00 치아와 내장 그리고 뇌하수체,  뇌간의 시상하부와 대뇌피질에 개좇같은 주파수 진동이 9시간동안 몰아치는데 빛 공격, 음파 공격이 1초도 쉬지않고 들어옴.  내장과 뇌,  눈과 뇌,  피부와 뇌를 연결하는 혈관과 신경에 쉬지않고  9시간동안 개살인난도질.    머리와 전신에 모터 가동하듯이 쉬지않고 기계 취급하면서 완전히  사람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아버림. 전신은 다 연결되었기에 눈알을 360도 돌리는데 눈알이 돌아가면서 진동으로 떨리는데 그냥 떨리는 게 아니라 조였다놨다하면서 진동으로 계속 떨림. 치아도 내장과 뇌하수체까지 연결되었는데 진동으로 뿌리째 진동하는데 그냥 진동으로 떨리는 게 아니라 나사돌리듯이 조이면서 꽉 죄어오고 상악골 하악골이 치아가 프레스기로 심하게 눌리는 듯하게 꽉 눌리고 서로  딱딱 부딪치게 고문이 2달 보름가까이 매일 24시간 지속중. 내장 효소, 미생물, 곰팡이균 분해고문이 들어오는데 입에서 한 달 넘게 매일 똥맛이 나게 하는데 9월 23일 금요일이 피크였음.  7시간 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똥맛이 나게 하는데 속울렁거림과 속쓰림까지 동반. 눈알이 9시간 동안  마구 제멋대로 움직이고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전신 피부는 9월 한달 가까이 굉장히 가렵고 따끔거리게 공격이 매일 들어오고 있음. 오전 11시부터는 눈알보다는 팔다리가 제멋대로 마구   움직이게 고문이 들어오고  내장 공격이 허리와 엎구리 통증까지 방사됨.  오전  11:00  ~ 오후 1:00 100분간 내장 공격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허리와 옆구리, 뒷목에 칼을 꽂고 있는 듯한 통증이 지속되고 어제에 이어 계속 똥맛이 나게 고문질.  오후 1:00  ~  2:30 내장 공격이  계속 좇같이 들어오다가 뒷목 경추 공격이 들어오는데 뒷목과 뒷골에 피가 몰리는데 고통스러움. 이후 치아와 내장공격이 극에 달함. 오후 2:30 ~ 친구 만나서 콘서트 보러 가는데 하루종일 내장 뒤틀림과   복부가 터질 것 같음. 똥맛이 나고 치아가 나사돌리듯이 조여오면서 죄어오고 치아가 끈적끈적해짐. 저녁 9시 30분무렵에 오른손 새끼 손가락 관절이 순간 꺾이는 듯한 공격이 들어오고 3시간째 간혈적으로 아픔.   오후 11:30  ~   일요일 오전 2:00 개끔찍한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복제. 머리에 모터, 귀 고막 찢어짐. 머리에 피가 몰리고 계속 모터 가동.  눈을 못 뜨겠음.  눈알이 뽑힐 것 같고 눈알이 제멋대로 미친듯이 움직이고 치아 역시 뽑힐 것 같음. 머리가 굉장히 무겁고 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