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로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통일대장정
‘광복 81주년, 한반도 평화정착과 통일기원 - 피스로드 20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통일대장정’ 행사가 29일 오후 전주시 덕진구 권삼득로 소재 전북보훈회관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전주시 평화통일지도자협의회와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참가정실천운동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호국불교 조계종 진각 대종사와 김영구 전 국회의원, 전영배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노인위원회 위원장등 1백여명이 참석, 피스로드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반도의 평화 정착과 통일시대 도래를 기원했습니다.
박재식 실행위원의 사회로 하나로예술단의 식전공연, 개회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영상시청), 정병수 전북공동실행위원장의 내빈소개 및 인사, 베너사인식, 온영두 전주시 공동실행위원장의 환영사, 조경태 공동실행위원장의 대회사, 축사(진각대종사, 김영구, 전영배), 윤석화 전북공동실행위원장의 격려사, 장익창 상임고문의 특강, 김종영 실행위원의 평화메시지 낭독, 통일의 노래 합창, 박상근 실행위원의 만세삼창 등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정병수 공동실행위원장은 “전주시를 중심한 전북지역은 한국 최초의 공화주의자로 평가받고 있는 정여립의 대동사상과 외세와 전제정권, 탐관오리의 부정부패에 맞섰던, 한국민주화운동과 민족통일운동의 기저가 되고 있는 동학농민혁명정신이 살아 있는 지역이다. 이에 제2의 광복운동이랄 수 있는 남북 평화통일기원 활동을 우리 전주시와 전북지역에서 지혜와 역량을 모아 의미있게 추진해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온영두 공동실행위원장은 “전주시협의회 회장으로서 평소 여러 상황에 대해 생각과 고민도 해보지만, 오늘과 같이 참여해주시는 지도자분들이 있기에 저도 힘을 내게 되며 진정으로 감사드린다. 현재의 활동 여러 상황이 어럽지만 각 개인이 통일문제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있느냐가 중요한 것같다”며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통일기원 제반 활동에 진정성을 갖고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조경태 공동실행위원장은 “피스로드는 길 위에서 평화를 외치는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사람과 사람, 지역과 국가를 연결하며, 분열과 갈등을 넘어 화해와 공존의 길을 열어가는 희망의 대장정이다. 평화와 통일은 기다리고 바라보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함께 역량을 모아 만들어가고 이루어나가자”고 했습니다.
전북 남북평화통일지도자협의회 상임고문인 진각 대종사와 김영구 전 국회의원, 고문인 전영배 민주당전북도당 노인위원회 위원장 등은 축사에서 “이 시대 우리에게 통일문제는 대단히 중요하다. 정파와 종교, 세대와 계층을 넘어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 만들어나가야할 과제이다. 그와같은 방향성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는 것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윤석화 전북공동실행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앞서 많은 분들이 말씀한 내용들에 대부분 공감한다. 특히 통일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다라는 언급이 제일 공감이 되는 것같다. 이에 향후 추진되는 제반 통일기원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익창 상임고문은 특강에서 ‘선배의 땀을 이어, 평화의 대한민국으로 - 선배세대와 함께 세우는 대한민국의 미래’ 제목으로 오늘의 대한민국 위상, 정(情)의 공동체, 성장의 속도와 믿음(신뢰)의 비례, 청년들의 분노는 무너진 공정, 격차와 단절이 낳은 각자도생의 사회, 평화는 모두가 같은 생각만을 하는 것이 아니다. 청년의 약속과 부탁“등의 내용으로 더 진실하고 따뜻한 평화의 대한민국을 향해 우리 모두 함께 걸어갈 것을 호소,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갖게 하였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위 식순자 외에 허종현 전북종교인연합 공동회장외 전광섭 상임부회장, 방중근 목사, 이기승 목사, 김재근 BAT그룹 회장, 김상호 선진통일건국연합 전북회장, 박종철 전주 산수원애국회장등 3명, 천매자 도여성포럼 부회장등 3명, 이현준 전북청장년협의회장 등 4명, 한영교 청주한씨종친회 전북회장등 10여명, 김종영 전북자전거타기운동본부 회장등 20여명, 홍판일 전주시협의회 부회장등 3명, 박영자 전주시여성회장 등 4명, 조정근 전북도민일보 도민기자등 6명, 김진영 통일공감아카데미 고문, 김회득 군산시지부장, 아오노 도요후미 부안군 상임고문, 정선희 하나로 예술단 단장등 5명, 전주시 참가정실천운동본부 권자하 양은섭 유은상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형철 블루오션 대표, 신신토건(주), 조경래 해성중고 총동문회장, 김재근 BAT그룹 회장, 김향조 전 전북은행 동우회장, (유)마한주류상사 임직원, 서재석 방수기업 대표께서 화환을 보내주시어 본 행사를 축하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