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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그루터기 한복으로 인한 에피소드
유시유종 추천 0 조회 69 04.01.17 16: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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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17 19:45

    첫댓글 훗 ~~어떤 아찌 들으면 참 반갑다구 하시겠어요..그분도 아바타에 한복을 입으셧는디...ㅋㅋ...감사 합니다

  • 04.01.17 23:38

    ^^

  • 04.01.18 00:03

    유시유종님 오랜만인데, 좋은 글 주셔서 고맙게 잘 보았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부럽기조차 한데, 비장이도 한복을 좋아하긴 하지만 맘 놓고 입을 처지가 못되서리.. 머슴(월급쟁이) 사는 주제에 한복을 입고 다니기는 좀 그렇더군요.. 전통한복은 아니라도 개량한복이 참 편하고 좋은데, 남들이 볼때 놀러 다니는 인상을..

  • 04.01.18 00:23

    먹물옷 입었다고 중넘 취급은 그렇다치고, 전과자 오해까지 받다니 그건 넘 심했네요.. 동정 얘기도 재밌었습니다, 양심적인 걸뱅이님..ㅎㅎ

  • 04.01.18 08:13

    ㅋㅋㅋ 재미있어요...

  • 04.01.18 16:36

    유시유종님의 글을 보면 재미있습니다. 진솔한 사람 살아가는 내용이 있거든요. 글을 보면 대단한 분이십니다. 언젠가 저도 스님들의 회색빛 바지가 탐이 나던데........그것이 참 편해 보이더군요.

  • 작성자 04.01.18 20:39

    자꾸 뵙고 낯익히려고 빤해 보이는 부족한 글 들고 들락입니다..예쁘게 봐주셔서 고맙기만 하지요..

  • 04.01.20 01:04

    '상거지 소리를 듣더라도'......유시유종님의 글을 보면 안면도의 소나무를 느끼게 됩니다. 재미있게 읽지만 아름다운 정신을 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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