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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회, 문화 이야기 초고령사회의 미래를 그린 만화입니다.
앨비나 추천 0 조회 182 24.05.17 21: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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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21:43

    첫댓글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24.05.19 09:26

    끔찍한 미래상을 아주 극사실적으로 표현했네요.
    현대판 고려장 !!
    인권이 x,
    사람이 x,
    그러면, 연명 치료 중단, 존엄사,가능하다는 건가? (현재 선진국에서 추진 중)

    벌써 시작되었지요.
    청년을 위한 제도, 지원은 아~주 많지만,
    정작 가정을 이루고 사는 40대 이상에게는 없다.

    특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렇지만 노인 인구 1천만영 시대에서 투표권 실행으로 인해 더 노인표가 중요해지지.
    그래서 인권(투표권)을 박탈한다는 것인가?

    이번 코 사태도 선진국 복지(노인 복지 재정 블랙홀)로 들어가는 것이 너무 많아
    인위적으로 강제 한 면도 있지.

    특히 일본.
    일본 노인 들이 부자라 빨리 소멸하면 할 수록 국가 재정은 더 좋아지지.
    돈맥경화(노인들 돈은 안쓰고 장롱에서 잠 자고 있다) 현상을 풀어 주니까.
    그래서 주기적으로 화폐 개혁(돈 바꿈)을 한다네.
    통화량 증가를 위해서.

    이제 초고령 노인들이 죽고 있다.
    사회가 활력을 찾고? 찾아 가고 있다.
    평균 나이가 다운 되겠지.

    미래엔 주기적으로...
    코사태 같은 상황이 올 것이다.
    인구(노인)가 너~무 많아서.

    노인 인권 박탈 같은 것은 필요치 않다.

  • 24.05.19 09:36

    WHO 에서 코사태 발생시~~
    각 국가에서 자체방역 하지 않고 WHO 에서 초 우위 행사 한다고 입법화 하고 있지요.
    시키는 대로, 하라는 대로, 강제 방역, 강제 투입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나라 시민들이 반대하고 있지요.
    특히. 일본은 피켓들고 궐기 대회 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민들...
    깨어 나야 합니다.

    깨어라, 깨어 있으라..

  • 24.05.19 09:43

    백신·치료제의 지식재산권 문제나 배분 원칙 등도 각국이 쉽게 타협하기 어려운 쟁점이다.

    감염병 위험 초기 WHO에 강력한 책임을 부여해

    국제사회의 초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자는 내용을 두고는 논란이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회원국 보건 정책을 WHO가 좌우하는 게 아니냐는 반발이 일었다.

    WHO는 지난달 "IHR의 어떤 조항도 WHO가 회원국 정책에 관해
    지시·명령할 권한을 갖지 않도록 한다는 게 회원국들의 합의 사항"이라며 진화하기도 했다.

  • 24.05.19 09:56

    각국의 발 빠른 협조를 끌어낼 수 있도록 WHO에 강력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IHR이 개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건 사실이다.

    그러나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 과정에서 허위 사실이 무차별적으로 번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감염병 대유행이 생기면 회원국의 방역 권한이 WHO에 넘어가고
    WHO가 각국에 국경봉쇄나 백신 접종 의무를 부과할 권한을 얻는다는 식의 거짓말이 나돈다.

    안타깝게도 일부 국회의원이나 정부 수반마저 그런 얘기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IHR은 회원국에 의해 작성되고 있으며 각국이 국내법에 따라 이행하는 것"이라며
    "항간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라고 밝혔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IHR 합의사항은 떠도는 이야기와 정반대로 명시돼 있다"면서
    "협약의 어떤 조항도 WHO 사무총장과 사무국이 회원국의 국내법이나 정책을 지시, 명령할 권한을 받지 않도록 하는 게
    합의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합의사항은 여행 금지나 예방접종 의무, 치료·진단, 국경 봉쇄 등 특정 조처를 할 것을
    회원국에 요구할 권한을 WHO에 부여해서는 안 된다고도 돼 있다"고 부연했다.

    겉과 속이 다른 자 !!

  • 24.05.19 09:45

    WHO는 8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194개 회원국의 동의를 얻어 법적 구속력을 지니는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협약을 제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4개 회원국은 정부 간 협상기구를 꾸리고 내년 2월부터 소위 ‘제로 드래프트’라고 불리는 초안을 토대로 협약의 구체적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약 제정 목표 시기는 2024년 상반기다.

    협약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유행 사태에 국제사회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켜야 할 사항과 필요한 대책 등을 담게 된다.

    감염병 위험이 생겼을 때 각국의 발 빠른 협조를 끌어낼 수 있도록
    WHO에 더욱 강력한 권한과 책임을 부여하고 발병에 대비한 실험·탐지 활동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치료제와 백신 및 관련 의약품과 질병 정보에 세계 어느 나라도 공정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방안을 협약 사항 안에 넣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긴급 의약품의 신속한 허가 과정을 지원할 방안, 감염병 대응에 필요한 막대한 자금을 마련하는 절차나 방법 등도 논의될 만한 사안이다.

    WHO 에 가장 많은 지원을 하는 사람이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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