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틋하다는 느낌이 물씬 드는데,
아니라고 생각해도 애틋함이 그냥 자연스럽게 풍기는데
부인할 수가 없네.
벤츠 마이바흐 트렁크에 풍선을 가득 담아서
현수막을 띄우는 그 일은 사랑하지 않으면 귀찮아서 못할 일이기도 하고
공적인 업무하는 사람이 어찌 저러고 있었을까? 그분의 생일을 챙겨 준다고..
이게 정상이 아닐 텐데, 또 한국 목사들은 애써서 굳이 아무렇지 않다고 한다.
이게 이재명이나 정청래 측에서 벌어졌으면 또 가만히 안 있었겠지.
기가 맥힌다.
이 엉터리 목사들의 우상숭배를 언제까지 보아야 하는 것인가?
첫댓글 개석열이가 맨날 술이나 퍼처먹고 부부관계에 소홀하니까 젊은놈에게 눈이 돌아갔을수도 있겠지요 ㅋㅋㅋ
개잡놈 속죄제단 아래서 딸딸이나 열씨미 쳐대는놈 다운 발상이다.......
@진실을 말하다 ㅋㅋㅋ 이놈아 나 조강지처 있어 너나 그런짓 하거라
1.김일성은 자신이 조작한 죄상을 박헌영에게 인정하라고 강요했지만 박헌영은 2년 반 동안 온갖 고문과 협박에도 거부했다. 그러자 김일성은 박헌영의 방에 며칠 굶긴 셰퍼드를 풀었고 박헌영은 온 몸이 물어 뜯겨 피투성이가 되자 그들이 조작한 내용을 인정하고 자신을 총살시켜 달라고 고함질렀다.
원문제목 : 공산주의자 박헌영의 비참한 최후 [3]
2. "내레 북상하는 중이디..!"
-가서 내레 이현상이를 죽였다고 보고해야디..
[토요 미스테리극장] 빨치산 대장 이현상 나는 이렇게..
https://youtu.be/hItlxijd9SU?si=Cv5p_T8kvjR89x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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