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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시절 추억의 사진 비탈길 달동네. 추운 겨울을 나기위해 연탄 2장을 양손에 움켜쥐고 산비탈 골목길을 숨이 목에 차오르도록 가파른 행복하게 살았던 때가 이제 옛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교과서 보관하고 계신부운~손들어 보세요^-^ 메일 주세요^-^ 이 교과서는 70대 형님들이 사용 하셨을듯..저는 처음이어서^-^ 옛날 추억이 생각나는 50~60대의 교과서
당시 월급맹세서도 추억에 새롭네요 ㅎㅎㅎㅎ
국민학교 입학식 코 닦는 손수건
즐거운(?) 시험시간
가슴 떨리는 통지표
난로 위 도시락
추억의 시절 도시락
아... 흰 쌀밥 위에 계란
국민교육헌장
'국민학교'에서 누구나 외워야 했던 국민교육헌장
등교때와 방과후에 등장했던 학교앞의 잡상인 : 번데기장수,버들붕어장수, 병아리장수, 소년동아일보장수,생강엿장수,솜사탕장수,
음악시간에 그 무거웠던 무게로 인하여 당번이나 분단별로 교실로 들어날랐던 그 시절 강당의 풍금
60~70년대 혼분식 장려운동으로 흰쌀밥만 싸오던 애들은 교육감의 점심시간 시찰에 선생님의 지시에 황급히 도시락 뚜껑을 닫았던적도 있었지. 반찬통에 고무밴드가 잘 벗겨져 가방에 김치국물이 흘러내려 애들 교과서와 공책에 배여버리기도 했던 선학 알미늄의 양은 도시락. 그때 그시절 그 추억속의 국민학교 시절에 학교종이 땡땡땡 이야기 모음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동요(노래) 제목 : 학교종, (故) 김메리 작사 작곡 - 악보
[시험 볼때의 장벽? ] |
[ 주산 수업시간 ] |
[ 운동회 날 부채춤 ] |
[단채 벌 받기 ] 다시 돌아갈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
국민학교시절의 추억
꽃패(딱지)와 옷갈아 입히기.
통신표.
당시유행했던 마분지종이놀이
라면땅,자야등은 대표적 군것질거리
이 시절에 그 아름다운 버스 안내양을 아시나요.....ㅎㅎㅎㅎ
이렇때는 운전자가 지그재그 운전으로 한번 흔들고 나면
안내양은 어느새 능란한 솜씨로 반자동으로 문을닫지요.
장날 시장에서 셋스폰과함께 약을파는 약장수 아저씨들.......
우리들에게는 훌륭한 구경거리....
한때 남학생들을 울린교련시간...
여러분들 이분을 아시나요...
나는 굴뚝 청소부 아저씨예요...ㅎㅎㅎ
말타기 혹은 말뚝박기하는 천진난만한 개구쟁이 아이들....
이 시절 한양구경은 상상도 못하던때....
우리가 구경하는 이곳은 어디일까...
오직 시골교통수단인 달구지는 어느새 역사속으로 묻어버리고.......
모내기하고 난이후 가뭄으로 논 바닥이 누렁지모양으로 변해
농부들이 웅덩이에있는 물을 퍼올리곤하지요.
아주옛날에...... 이런식으로
유랑극단들은 전국을 방랑하면서
공연읊하고 우리를 즐겁게 하였답니다.
물 한통에 5원 10원 할때.........
동네 빨래터에 빨래하는 아줌씨,아가씨
2,7 장날 뻥튀기하는 아저씨......................
마음씨 좋은아저씨는 우리가 옆에앉아 있으면
뻥튀기를나누어줍니다.
여름이면 개울에서 신나게 뛰어놀던 그때 그시절....
시골 장날 모습
전차을 타 보셨나요?
▲ 서울 거리 1966년대
▲남한산성 1966년대
▲ 서울 시청 1966
▲판자촌 서울 1966
▲서울역 1966
▲남대문 시장근처 1966
▲서울역앞 1966
▲1966년대
▲화성 / 수원 1966
▲화성 1966 년
▲1966년대
▲서울 1966 년
▲1966년대
▲1966년대
▲서울 시청 1966
▲수원 1966
▲1966년대
▲서울 1966 년
▲수원 / 화성1966년대
▲미국 대사관, 서울 1966
▲화성 1966
▲한강 다리 1966
▲한강 1966
▲남대문 시장 1966
▲남대문 시장 1966
60년대의 부산 자갈치시장
60년대 자갈치 아지매들의 화사한 모습
2.28당시 경북고생들과 대구고생들이 경찰에 검거되어 끌려가고 있는 모습
1960. 3. 15 마산여대에 소방차가 물을 쏘고 있다
2·28직후 여학생들이 위하고 있는 모
4·19당시 대구지역 교수단의 이대통령 하야촉구 데모
이순재와 남정임의 한창때 모습.
최인현 감독이 1969년에 발표한 영화 <춘원 이광수>의 한 장면.
춘원의 젊은시절 역을 맡은 <이순재>와 그의 아내 허영숙 역을 맡은 <남정임>이
극중 연애하던 시절의 한창 때 모습이다.
<남정임>의 눈물이 고인 듯한 눈망울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사진이다.
이 영화에서 중년 이후의 춘원과 허영숙 역은진규>와 <조미령>이 맡아서 열연한다.
<이광수>의 를 더블캐스트로 기용하심기울여 영화화하였
60년대 극장 쇼무대의 트위스트 김 1960년대 극장 쇼 공연사진.
<트위스트 김>과 한 사람이 노래를 하면서 춤을 추고 있는 있는데
저 사람이 극장쇼의 전설이라는 <체리보이>이다.
1968년경 부산의 극장무대로 추정되는 사진.
60년대 통금위반자들. 5.16 이후 통금위반자를
서울 명동에 있던 시공관에 임시 수용하고 있는 모습
노래하는 추억의 스타 "김승호"
63년에 치른 구식 결혼식
1960년대 아리랑 꽃신 ( 5cm ~ 7 cm )
1960년 주한미군 이나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이 기념품으로 사간 아리랑 모형 꽃신 선물세트.
소형 남녀 고무신 한 켤레로 규격은 마주 작은 모형이다.
신발 안에는 KOREA라고 선명하게 찍혀 있는 글씨와 함께
두루마기의 남자와 한복을 입고 춤을추는 여자가 그려져 있다.
1962년 강화대교 기공식.
5.16 직후에 갑곶나루에서 거행된 강화도 육로개설 기공식에서
박정희 최고회의의장이 참석하여 치사를 하고 있다.
이 강화대교는 오랜 난공사 끝에 1970년 준공된다.
016백마부대 파월 환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