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관계란
사람의 관계란
우연히 만나 관심을 가지면
인연이 되고
공을 들이면 필연이 됩니다
3번 만나면 관심이 생기고
5번 만나면 마음의 문이 열리고
7번 만나야 친밀감이 생깁니다
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
착한 사람으로 헤어져
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사람은 만나봐야 그 사람을 알고
사랑은 나눠봐야 그 사랑의
진실을 알 수 있다
꼭 쥐고 있어야 내 것이 되는
인연은 진짜 내 인연이 아닙니다
잠깐 놓았는데도 내 곁에 머무는
사람이 진짜 내 사람입니다
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잊을 수
없는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주는 사람
외로움은 누군가가 채워줄 수
있지만
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채울 수가 없다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늘 배려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면 시간의 흐름속에
잊히지 않는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겁니다
- <사람과 사람 사이>中 -
◐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 몸이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 ◑
1. 피로
가끔 피곤한 정도라면 걱정할 이유가 없겠죠. 몸 쓰는 일을 하거나 수면 부족에 시달리면 누구나 피곤하니까요. 그런데 장 보기 정도의 간단한 일 후에 뻗을 정도로 피곤하거나, 계단만 조금만 올라도 금방 숨이 찬다면 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심장이 스트레스를 받아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면 피로 증상이 나타나는 데, 바로 심근경색(심장마비)의 신호가 될 수 있습니다.
2. 흉부압박감
일반적으로 가슴이 꽉 조여드는 듯한 느낌은 심장마비의 전조 증상입니다. 흉부압박감과 함께 심장이 마구 뛰거나 가슴, 등, 아래턱, 목, 팔, 윗배 등에 통증이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3. 숨이 가쁜 증상
심장이 폐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지 못할 때 숨이 가쁜 증상이 나타나는데 동맥경화가 그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금방 숨이 찬다면 위험한 징조입니다.
4. 무기력
전반적으로 기력이 떨어지는 것은 근육 내 산소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무기력증은 보통 심장마비를 예고하는 증상 가운데 가장 먼저 나타나곤 합니다.
5. 현기증과 식은땀
이런 증상이 생기면 의사를 찾아가세요. 식은땀을 줄줄 흘리는 것은 심장마비의 초기 전조 증상이며, 현기증은 뇌에 산소 공급이 부족하면 나타납니다.
6. 감기/독감
기침, 콧물, 열이 나면서 몸이 안 좋다고요? 평범한 감기에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죠. 그러나 심장마비 오기 한 달 전에 이런 증상이 찾아온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기침을 통해 등 혈류를 개선하려는 우리 몸의 필사적인 노력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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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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