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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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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스크랩 사람 팬션 놀러갔다가 겪은 소름돋는 상황
배고팧 추천 0 조회 22,034 24.02.20 16:36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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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0 17:06

    첫댓글 와씨…. 어케 기절안했대ㅋㅋㅋㅋㅋㅋㅋㅜㅠㅠ 몽유병 같기도하고 근데 되게 몸집이 작으신분인듯

  • 24.02.20 17:18

    고양이 귀신이 빙의한듯

  • 24.02.20 17:22

    왐마...

  • 24.02.20 18:16

    무서워 ㄷㄷㄷㄷ 진짜 몽유병인듯... 위험하다 진짜

  • 24.02.20 19:36

    와 사진;;...기절초풍했겠다...

  • 24.02.20 21:45

    쥐나요.. 일어나..

  • 24.02.20 21:54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도 그렇고 좀 친다

  • 24.02.20 23:52

    어케 올라갔지???

  • 24.02.21 00:30

    세상에..

  • 24.02.21 00:53

    아 나라면 기절함 ……,

  • 와 기절각

  • 24.02.21 01:11

    올라가는거생각하면웃긴디

  • 24.02.21 01:18

    고양이 꿈 꿨나

  • 24.02.21 01:23

    🌈존💖 ㉯ 😊 물 찌끄려서 패버려 칷 이게 미쳤나 얌전히 잘 것이지 왜 깨워 칷

  • 24.02.21 03:49

    연출같음 ㅋㅋ

  • 24.02.21 06:01

    ㅁㅊ

  • 24.02.21 09:02

    싱크대밟고 올라갔나 ㅋㅋㅋㅋㅋㅋ

  • 24.02.21 09:21

    긍까 저 올라간 사람이 올라가서 사진을 찍어달라 했다고??

  • 24.02.21 11:06

    찍어달라고한게아니라 불러도반응없어서 사진찍은거

  • 24.02.21 11:21

    @대낮괴담회 미친...사진찍을 대담함이 남아있었다니

  • 24.02.21 16:00

    되게 작다

  • 24.02.21 16:07

    와 개무섭네

  • 24.02.21 16:15

    저러다 다치겠다 몽유병이면 ㅠ

  • 24.02.21 17:16

    냉장고위에 어케 올라가? ㄷㄷㄷ

  • 24.02.21 20:55

    진짜 미친거아니야...... 몽유병인가봐 ㅜ 와 개무서웠겠다

  • 24.02.21 21:03

    으아악

  • 24.02.21 23:26

    와 코어힘 ㄷㄷ

  • 24.02.21 23:44

    야옹햄

  • 24.02.22 00:21

    이거 좀 된거라 친구가 저런이유 봤었는데ㅠㅠㅠㅠ

  • 24.02.22 06:58

    궁금하다

  • 24.02.22 02:44

    와 진짜 나도 기절할 듯

  • 24.02.22 05:32

    이렇게 올라간줄 알았는데 아래였나요ㄷㄷㄷㄷ

  • 24.02.22 06:24

    시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22 10:19

    나도 처음에 위에거로 보고 울뻔ㅋㅋㅋㄱㅋㅋㄱㅋㄱㄱㅋ

  • 24.02.22 12:58

    개웃곀ㅋㅋㅋㅋㅋ

  • 24.02.22 18:49

    왤케 잘그렷엌ㅋㅋㅋ

  • 24.02.22 23:47

    근데 되게 왜소하다

  • 그와중에 저걸 찍었노

  • 24.02.23 00:32

    와 개무서워..

  • 24.02.23 01:10

    친구헴 몽유병 나으라노

  • 24.02.23 01:16

    개무서워 ㄷㄷ

  • 24.02.23 11:00

    나라면 밀어버림

  • 24.02.23 17:09

    ㅅㅂ 나라면 기절함

  • 24.02.24 09:37

    아 ㅁㅊ 나라면 기절 ㅠㅠㅠㅠㅠ 머리 길어서 더 무서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2.25 12:34

    방문 열고 훔쳐보는건 개무섭다

  • 24.02.25 14:04

    와씨발 뭐하는겨ㅠㅠㅠㅠ

  • 24.02.26 11:53

    저길 어케 올라갔대냐 ; ㄷㄷ

  • 24.02.27 19:17

    내 동생도 초딩때 몽유병 있었는데 밤에 그냥 집 문 열고 나감;; 그때 부모님들 친척집 가셔서 나랑 둘만 있었는데 동생 잃어버릴까봐 밤중에 동생 따라다니면서 울었음 ㅠㅠ 말걸면 동문서답하고 어디가냐고 집에 가야한다고 하면 집에 가는중이라면서 다른곳으로 빠지고 난리였는데 내가 우는 소리 듣고 동네 어른분들이 도와주셔서 집에왔던걸로 기억해 ㅠ 부모님들 놀라서 새벽에 오시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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