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千曲 0222 / 춘수] 간다고 하지마오 - 김정미
결코 평범하지 않은 기이한 춤동작과 창법,그리고 뭔가 몽환적인 얼굴 표정! 그 당시에는 저런 춤과 노래가 무척 파격적이었을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저런 (야릇한) 춤을 추기가 쉽지는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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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 노래 기억하는 분 많지 않을듯 한데요..ㅎ제2의 김추자를 표방하면서도 약간 사이키델릭한 노래를 했던 가수죠..
첫댓글 이 노래 기억하는 분 많지 않을듯 한데요..ㅎ
제2의 김추자를 표방하면서도 약간 사이키델릭한 노래를 했던 가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