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매일 티비로 인터넷으로 국내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일치감치 재외국민 신고를 하고 투표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 후보자님들의 득표 활동 노력이 눈물겹도록 힘드시겠지만 일명 빠 이외는 관심 별로 없어합니다. 주위 사람들 재외국민투표신고 용지 쌓여있어도 신고 하지않고 있습니다. 이유가 뭘까? 생각해봅니다. 지금까지 좌파에속고 우파에속고 그나물에 그밥이다. 날이 가까울수록 문후보의 우세가 강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누가 앞서네 뒤지네 하지만 과거 선거 결과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700만 호남 부동표가 있습니다. 부산 경남의 연고에 노사모 등 응원부대가 참 많습니다. 민권운동 변호사. 남자로서 힘있고 빽있는 사람이 안가는 군대를 성실히 의무를 다했고. 크게 흠잡힐것이 없습니다. 문후보는 크게 두가지 장점을 가지고있다고 봅니다. 양극화 심화로 80퍼센트가 사는게 힘들어합니다. 바뀌보자 다른세상으로.. 또 한가지는 안후보의 출마입니다. 안후보는 부동층 흡수 뿐만 아니라 기성정치인에 실망한 젊은층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지요. 15대 대통령선거 때 이인제 후보의 선전으로 누구도 장담했던 이회창 후보가 31만표 차이로 2위를. 16대에 대적 할수없다던 노무현 후보가 50만표 차이로 승리 여기서 눈여겨 볼때 민주당은 호남후보를 내면 절대 이길수 없다는 것을 학습했기 때문입니다. 안후보와 억지로 단일화 하지 않을것입니다. 오랑캐를 무찌르기위해 오랑캐를 이용하는 병법을 사용하는것이지요. 선거는 한표로 이길수도 있고 질수도 있습니다. 전통 새누리당 열혈팬 지역이지만 이번에는 민심이 많이 이반된것을 추석때 느낄수 있었습니다. 얼마전 가을 태풍으로 포항 근처 경주시 강동면은 많은 강우량으로 강둑이 터져 수확을 앞두고 들판이 완전 바다 이틀간 변해버렸지요. 해마다 비가오면 침수로 농사 피해가 큰데도 흔하디 흔한 배수펖프 시설이 하나 없는곳이지요. 착한 심성을 가진 분들이라 나라에서 해주겠지 그런것이 저의 할아버지 아버지 이제는 제가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아직도 예산 타령만 합니다. 바다가된 들판사진을 지역의원이고 고향출신 정수성의원님께 사연과 함께 사진을 동봉해 보냈지만 자기 고향 다 떠내려 가도 코빼기 하나 안보였네요. 선거때는 그분 지원을위해 부재자 투표를 날짜 챙겨가면서 하고 도와달라고 부탁까지 드렸지만 이제는 소용없는 인물이란것을 고향사람들도 알아버렸지요. 새누리당이 무슨 소용있나? 고향사람 뽑아놓아도 3대4대가 지나도 빗물배수펌프장은 고사하고 선거때만 찾는 몹쓸 사람으로만 ... 포항에서 차로 오분거리에 위치하지만 농토값은 겨우6~7 만원에도 매매도 안되는 버림받은 곳 경주강동면 오금2리 위의 내용을 언급하는 목적은 선거때에 고향찾고 선후배 동문찾고 이러한 정치인은 앞으로 국회에 들여놓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지역구 고향사람들 애간장 다녹아 내린다고 사정을 해도 처다보지도 않는지? 제정신인지? 이러핫 민심이 새누리당에 미치는 것이고 새누리 대선후보에게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아야만 할것이기에. 시골이라 무시해도 되는 표 숫자에 늙은 할배. 할매들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모인 집단이란 인식을 지울수가 없네요. 바쁘시지만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 등 한번 만져주면 용기가되고 다시 재기할 힘이될 것 입니다. 그 지역 후보는 두번의 배신감에 앞장서서 그간 지역 무관심 행적을 알리는데 앞장설것입니다. 의정활동에대해서는 뭐하는지도 알수도없고.
역대 대선 결과(15,16대)
참고자료 역대 대선 결과(15,16대)
15대 김대중 대통령 10,326,275 표, 이회창 9,935,71 8표 : 격차 1.5% (31만표)
16대 노무현 대통령 12,014,277 표, 이회창 10,326,275 : 격차
2.3% (57만표)
결과에서 볼 수 있듯이 아주 근소한 차이로 대통령에 당 선
한표 한표가 얼마나 소중한 표인가를 여실히 보여주는것인데 새누리당 의원들은 왜 민심을 해아리지 못할까? 언제까지 해바라기인줄 아는 바보들 같으니
박근혜 후보님 사랑합니다. 아직도 는물섞인 밥을 먹는 국민이 너무 많습니다. 지방대학생들 요즘 취업기회 조차 주어지지 않는 사실 아시는지요? 대기업들은 대부분 인서울 우수학생들을 대부분 캄퍼스리쿠리팅으로 다뽑습니다. 구색 맞추기로 어쩌다 한명. 지방에 대학생들과 대화를 하십시요. 그틀의 목소리를 귀를열고 들으십시요. 진정성이 있으면 서로 마음이 통 할것입니다. 헌재와 같은 경우로 자꾸만 서울로 서울로 수도권 집중화가 심화되고 지방은 공동화가 되어갑니다. 말로만 균형발전 이제 안속지요. 공기업은 지방대 우선채용 등 공기업 연구소 지방이전. 우수한 중고등.대학교 지방특화하여 교육때문에 수도권으로 집중되는것을 막아야 다같이 살아갈수있지 않겄습니까? 중국에서 보고 배우는것이 많습니다. 우수한 외구키업 유치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너무도 많은 공을들이고 유치실적에 따라 공무원 인센티브가 주어지며. 각ㅈ?ㄷㅇ세제 해택등 지원으로 그지역의 고용 을 늘려 지역민들이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그러나 국내는 않은 규제로 기업할 의욕을 잃거하지요. 인허가권을가진 괸청어 문턱은 하늘과 같은데 어찌 대한 민국에서 사업하려하겠는지요. 오늘날의 애국자는 기업가임을 명심해야합니다. 즌ㅇ국은 여자기업 주재원우해200세대 아파트지원 공장부지 지원등 어마어마한 해택을주는데 그래도 한국에서 기업을 하너는것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녀는 기업가들의 숭고한 국가와 국미ㄴ의 사랑이 있기때문입니다
폰으로작성하다보니 글자가보이지 않아 오타가 않음을 널리 이해하여주시고 꼭 승리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힘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