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한 지혜의 글
복(福)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福生於淸儉)
덕(德)은
자신을 낮추고
물러나는데서 생기며
(德生於卑退)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道生於安靜)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患生於多慾)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禍生於多貪)
허물은
잘난 체하고
남을 하찮게 여기는데서 생기고
(過生於輕慢)
죄악은
어질지 못하는데서 생긴다.
(罪生於不仁)
눈을 조심하여
남의 잘못된 점을 보지 말고
(戒眼莫看他非)
입조심하여
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라.
(戒口莫談他短)
마음을 조심하여
스스로를 탐내거나 성내지 말고
(戒心莫自貪嗔)
몸을 조심하여
나쁜 사람을 따르지 말라.
(戒身莫隨惡伴)
유익하지 않은 말을
함부로 하지 말고
(無益之言莫妄說)
나와 관계없는 일에
부질없이 참견하지 말라.
(不干己事莫妄爲)
순리대로 오는 것을
거절말고
(物順來而勿拒)
순리대로 가는 것을
잡지 말며
(物旣去而勿追)
내 몸 대우 없음에
바라지 말고
(身而遇而勿望)
지나간 일은
생각하지 말라.
(事已過已勿思)
남을 해하면
마침내 자기에게 돌아오고
(損人終自失)
세력에 의지하면
도리어 재앙이 따른다.
(依勢禍相隨)
절약하지 않으면
집을 망치고
(爲不節而亡家)
청렴하지 않으면
지위를 잃는다.
(因不廉而失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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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즐겁게 살기 위한 방법 ◑
1.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의 약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고
자기 비판 보다는 자신의 성공과 행복을
스스로에게 확신시킬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공한다.
2. 남과 비교하지 말라.
세상엔 당신보다 잘난 사람도 있고,
못난 사람도 있게 마련이다.
3.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사람은 자신이 작정한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자신의 태도가 주위 여건 보다 훨씬 중요하다.
4. 자신에 대한 불행감이나 삶에 대한 허무감을 버려라.
그런 느낌은 지나치게 자기 중심적인 데서 나오는 것이다.
5.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람과 교제하라.
가까이 지내는 사람의 기분과 행동은
우리의 기분과 행동에 전염성이 있다.
6. 지나친 죄 의식을 갖지 말라.
다른 사람의 기분과 감정이 모두
당신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만이다.
7. 모든 일에 머리를 쓰라.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작은 일에도
머리를 써서 향상시킬 방법을 찾는다.
8. 완벽주의자가 되지 말라.
실수하는 것은 인간이고,
용서하는 것은 신이다.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라.
9. 어린 아이처럼 하루를 시작하라.
어린 아이들은 매일 매일 자기에게 좋은 날이 될거라는
새로운 기대속에서 새 날을 시작한다.
10. 당신을 구속하는 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인식 전환을 통하여 행동의 변화와 운명의 변화를 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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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뜻밖의 방법 ◑
1. 파도 소리
멀리 수평선을 보며 바다 내음을 양껏 들이마시면 답답하던 가슴이 뻥 뚫린다. 이유가 있다. 하이디 한나 박사에 따르면, 바닷가 공기는 항산화 물질처럼 작용하는 음이온을 함유하고 있다. 재미있는 건 파도 소리를 듣기만 해도 바다가 주는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
2. 동심
어린 시절 좋아하던 놀이를 다시 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스트레스 관리 전문가 캐서린 홀 박사에 따르면, 우리의 몸과 마음은 놀이에 푹 빠졌을 때 새롭게 태어난다.
3. 산책
바깥 공기를 마시면 피로가 가시고 머리가 맑아진다. 너무 바빠 짬이 나지 않는다고? 15분이면 충분하다. 멀리 갈 필요도 없다. 점심 먹고 남은 시간, 새순 돋은 가로수 밑을 잠깐만 걸어도 기분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4. 타인
연구에 따르면, 관심을 나 아닌 다른 이에게 돌리는 것도 스트레스를 낮추는 방법이다. 코로나19 때문에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혼자 사는 친구의 안부를 물어라. 자원 봉사를 신청해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 더 좋다.
5. 낮잠
스트레스가 많으면 밤에 뒤척이기 쉽고 따라서 종일 피곤하기 마련이다. 그럴 땐 10분에서 15분 정도 낮잠을 자는 게 에너지 ‘충전’에 도움이 된다. 눈만 감고 있어도 괜찮다.
6. 웃음
영화를 보든 책을 읽든 웃을 수 있는 내용을 고르도록. 심리학자 니콜 이사 박사는 “웃음이야말로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최고의 약”이라고 말한다. 웃으면 ‘스트레스 호르몬’ 코르티솔의 수치는 낮아지고 ‘행복 호르몬’ 엔도르핀 생산은 활발해지는 까닭이다.
7. 운동
마지막으로, 기본은 운동이다. 운동은 근육뿐 아니라 마음을 단련한다.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측면에서는 친구와 함께 하는 게 더 좋다. 연구에 따르면, 그룹에 속해 운동을 한 이들은 혼자 한 이들에 비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그리고 감정적으로 더 건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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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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