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대회 100% 거짓, 100% 신흥종교
너희는 상복입고 곡하고 울라!
제4차 로잔대회가 한국교회 내에서
개최 된다는 소식을 듣고부터
지금 까지 잠을 잘 수가 없었다.
로잔대회의 실체를 알기 때문이다.
고민되는 나날이었고
밥맛은 없고
어디대고 답답함을 풀길이 없고
커피를 마셔대는 것으로
위안을 삼아 왔었다.
체중은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고
15키로 까지 줄었다.
보는 사람마다 어디 아프냐고 묻는다.
원인을 말을 한들 누가 알아듣고
누구에게 무슨 말을 하고
말을 한들 무슨 해결책이 있겠는가?
커피를 많이 마신 것으로,
식사를 제때 하지 못한 것으로
체중이 줄었다는 변명으로 대답을 해 왔다.
기다렸던 제4차 서울 로잔대회
선언문이 발표 되었다 해서 봤다.
예상 했었지만
예상이 100% 적중함에
온 몸의 힘이 빠지고 말문이 막혀
반대 집회를 하는 동료를 남겨 두고
내일은 참석 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하고서 돌아 왔다.
잠을 못 잤다.
“로잔대회를 아는가? 모를 것이다” 라는
제목의 글을 유튜브에 겨우 올리고서
로잔대회 개최 장소 송도로
기운이 없는 상태로 어제는 갔다.
보는 사람 마다 깜짝 깜짝 놀란다.
어디 아프냐고.
어떤 자매가 조용히 다가와서
사람들이 암에 걸렸다는 말을 하는데
사실이냐고 묻는다.
그냥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서울 로잔대회 선언문을 보고서
사색이 되고 체중이 갑자기 확 줄어버렸다는
상태를 거울이 비춰 보여주었고
바지를 입을 때 허리띠 간격이 말해주기에
그런가 보다 했다.
금요일에는 로잔대회 반대 집회에
참석하지 못할 것으로 말하고 왔었지만
동료들이 수고 하고 있기에
얼굴만 내밀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마음과 생각 속에 이글이글 끓어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입 밖으로는 내지 못했지만
로잔대회를 향해
속으로 너희는 나쁜 놈들이라고
감정을 쏟았다.
한국교회는
로잔대회의 정체를 모른다.
미혹 당해서다.
로잔대회는
『로잔대회 100% 거짓, 100% 신흥종교』 이다.
상복을 입고 곡하며 울어야 할 짓을 서울로잔은 했다.
제4차 서울 로잔대회 선언문은
밝은 눈을 가진 사람이 봐도 문제점을 보지 못할 정도로 간교하다.
본다고 한다면,
동성애 문제 정도만 보일 뿐이지
100% 거짓, 100% 신흥종교라는 사실은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한다.
그 이유가 있다.
다음 그림은
제4차 서울 로잔대회와 서울 로잔선언문이다.
로잔대회 측이 발표한 서울 로잔선언문은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지혜롭게 보여
집어 삼킬 만한 안흥 찐빵과 같이 만들어졌기에
어떤 문제도 없어 보인다.
그 까닭은 좋은 재료들
즉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기도, 선교,
성경 읽기, 전도, 복음, 사랑 등의
정상적인 교회가 사용하는 용어들로 믹스 하였고
또한 성경 내용,
즉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예수님은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 일체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창조 하신 이 세상이고 모든 사람이다,
이 세상 사회를 위한다는,
등등의 좋은 영양가 있는 재료들로만 만들어진
먹음직한 한흥 찐빵과 같기에
어느 눈이 밝은 신학자, 목사들이
안흥 찐빵과 같은 제4차 서울 로잔대회와
서울 로잔선언서를 보더라도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정상이라 하겠고
발견한다면 동성애 문제 정도일 것이다.
어쩌면 로잔대회를 문제 삼는 진영을
도리어 문제 있다 할 정도로
서울 로잔선언문은 간교하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이 모든 것,
즉 성경적인 용어들과 성경적인 내용들로 만들어진
제4차 서울 로잔대회와 서울 로잔선언문
전부 그 자체가
100% 거짓이고 100% 신흥종교 사상이다.
더 나아가 교회를 미혹하는 미끼이다.
왜 그런가?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 하는 우리들이 가끔은
안흥에 가서 찐빵을 사지 않는가?
그런데 안흥 찐빵을 돈을 주고 샀는데
안흥 찐빵이 다음 그림과 같았다면?
안흥 찐방 집에서 만든 겉모양이 맛있어 보여
돈을 주고 찐빵을 사서 보니
그 속에 앙꼬가 없다면
안흥 찐방 집은
보기에 맛있어 보이는 겉모양으로
손님을 속이는 것이고
안흥 찐빵 하면 앙꼬가 당연히 찐빵 속에
들어가 있을 것을 믿고 산 것인데
먹음직한 겉모양에 속는 것이 되고
겉모습이 먹음직해 보이는 것은 미끼임으로
찐빵집과 찐빵 전부 전체가 거짓이 되는 것과 같이
제4차 서울 로잔대회와
그들이 발표한 서울 로잔선언문 그 차제 전부가
100% 거짓이고 100% 신흥종교 사상이다.
찐빵 속에 찐빵의 핵심은 쏘옥 빼버린
앙꼬 없는 찐빵이기에 그렇다.
결국 제4차 서울 로잔대회와 그들이 발표한
서울 로잔선언문은
한국교회를 비롯하여 전 세계교회를 속이고
미혹하는 대회이었다.
당연히 있어야 할 앙꼬가 있어야 하는데
앙꼬가 없는 찐방이기에 그렇다.
속이지 아니하는 정상 적인 안흥 찐빵 집의 찐빵과
거짓으로 속이는 집의 찐빵을 비교 하면 이렇다.
겉모양은 정상적인 찐빵집의 찐빵이나
거짓찐빵집의 찐빵이 보기에는 똑 같다.
속이 문제이고 속이 다르다.
찐빵에서 보는 바와 같이
정상적인 교회와 로잔대회는 겉모습은 같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복음, 전도, 선교, 기도 등의
용어가 같고
예수님이 유일하신 그리스도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 일치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과 사람을 창조 하셨다는,
등등이 성경 내용도 둘 다 똑 같다.
둘 다 똑 같기에
미혹 당하지 틀리거나 다르면 누가 미혹 당하겠는가?
둘 다 똑 같은데 왜 로잔을 반대 하는가?
같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 성경, 복음, 전도, 구원등이
다 같은데 왜 로잔대회를 공격하는가?
로잔의 그 모든 것은
미혹하는 미끼로 사용하고
찐빵 속에 앙꼬가 없음을 감추는
이용물과 방패 일 뿐이다.
같지 않고
얼마나 무시무시한 간계가
담겨 있는지 알아야 한다.
주목
안흥 찐방은 당연히 그 속에 앙꼬가 있을 것으로
누구나 다 믿고 대하지 않는가?
그런데 그래서 돈을 주고 샀는데
그 속에 앙꼬가 없다면
이는 속이는 것이고 속는 것이다.
이점에 다시 주목하자.
서울 로잔대회와 서울 로잔대회 선언문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교회, 복음, 기도, 전도 등의
정상적인 교회가 사용하는 용어와
성경에 기록된 내용,
즉 하나님이 이 세상과 모든 사람을 창조 하셨다,
성부, 성자, 성령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이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등을 맞고 틀리지 않는 것을
앞세워 미혹하는 것이기에
그 자체도 악한 것에 사용하는 도구 일 뿐이다.
정상적인 교회를
미혹 하는 미끼로 사용하는 것이며
속이는 수단과 재료로 이용하는 것이다.
그 속에 있어야 할 앙꼬가 없기에 말이다.
그렇다면 정상적인 교회에 들어가 있는
앙꼬는 무엇이고
로잔대회가 빼 버린 앙꼬는 무엇인가?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으로 말씀 드리면 이렇다.
다음 그림은 인류 세상 상태 모습이다.
명심하고 또 명심하자!
제4차 서울 로잔대회는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된 인류 세상이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하여 죄가
인류 세상에 들어 와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죽어 망해 버리는
사망에 이르는 죄인임을 언급하지 않았다.
이 또한 로잔대회의 문제중에 핵심중 하나이기도 하다
인류 세상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들의 죽음의 인류 세상이다.
그러나 로잔운동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 복음, 전도, 선교,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의 유일하신 구원자,
등등으로 가리고 숨겼고
나타내지 않았다.
다음 그림은 정상적인 교회에 들어가 있는 앙꼬이고
제4차 서울 로잔대회와
서울 로잔대회 선언문에서 완전 빼버린 앙꼬이다.
제4차 서울 로잔대회는 십자가를 없애 버렸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사망에서 영생으로,
죄인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서
하나님 나라로 올수 있게 하는
단 하나 밖에 없는 유일한 구원의 길을 여신 것이
십자가의 죽으심이다.
이 같은 십자가를 없애 버린 서울 로잔대회이다.
이번 제4차 로잔대회는
찐빵 속에 들어가 있어야 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빼 버리고
들어 있어야 할 앙꼬 자리에
앙꼬 없는 찐빵으로만 가득 채웠다.
그것이 서울 로잔 선언문이다.
그 동안 WCC.WEA를 통해 진행된 역사가
사단의 미완성품이라면
이번 제4차 서울로잔대회는
사단의 완성품이라 해도 결코 틀린 진단이 아니다.
앙꼬 없는 찐빵처럼
십자가 없는 교회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죽음의 강물에 둘러싸여 갇혀서
구원 받지 못하도록
구원의 다리를 없애 버린 이 같은 짓을 하고도
온전할 것 같은가?
성경의 핵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빼 버리면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인류는
죽음에서 벗어날 길이 없고
사망에서 벗어날 길이 없고
멸망하는 죄인에서 벗어날 길이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올수가 없게 된다.
이 같은 짓을 한 것이
한국교회가 주최가 되어 개최한
로잔대회이고
이 같은 짓을 온 세계 사역자들을 인천 송도로 불러 모아 놓고
교육시켜
세계 교회로 나아가 행하도록 하였으니
이런 짓을 한국교회가 주최가 되어 했는데
온전할 것 같은가?
도리어 하나님께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여
한국교회 입을 봉하고도 남을 짓을
한국교회는 서울로잔대회를 개최해서 저질렀다.
이번 한국교회가 주최가 되어
개최한 제4차 로잔대회는
하나님의 진노의 그릇을 깨뜨렸다.
이 재앙을 감당 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영원한 죽음의 강을 건널 수 있는 유일한 다리,
곧 십자가를 걷어 치워 버린
제4차 서울 로잔대회임을 알라.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죽음의 인류 세상으로 보내셔서
죄인으로 삼아
십자가에 매달아 저주의 죽음에 처하셨다.
누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왜?
영원한 죽음에 놓인 세상 인류로 하여금
불의함에서 의롭다함을 얻게 하시려고.
죽음에서 생명을 얻게 하시려고.
사망에서 영생을 얻게 하시려고.
죄인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하시려고.
지옥행에서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게 하시기 위함에서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죄로 삼아
십자가에 매달아
저주의 형벌을 가하신 것이다.
그로 인하여 영원한 죽음의 강을 건널 수 있는
구원의 다리가 놓인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이다.
이를 위한 어린양의 희생은
처절하게 절규 해야만 했었다.
마 27:46 제구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하늘의 태양도 놀라 빛을 잃어야 했었다.
그런 참혹한 희생을 당하시고 여신 구원의 길을
교회의 모양새를 하고서는
성경을 앞세우고 하나님을 앞세우고
예수님을 앞세우고 성령님을 앞세워서
선교를 앞세우고 복음을 앞세워
보이지 않도록 없애 버렸다.
이 같은 무시무시한 광란의 잔치가 또 있을 수 있겠는가?
최악의 범죄를 자행한 제10차 서울 로잔대회를
한국교회가 유치해서 개최하였다.
다음 그림은 성경적인 교회에 대한 이해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교회다.
이러한 교회는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
십자가의 구원의 길을 통해 죽음의 강을 건너
예수 그리스도께로 나아 와 있기에
이 세상에 속해 있지 않다.
사망에서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고 생명으로 옮겨져 있다.
요5:14----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
요17:14 ---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요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성경적인 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에 속하였던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고
사망권세 안에 갇혀 있었으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 지낸바 되고서 벗어나서
장소를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옮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새 생명, 새사람, 새로운 피조물이
성경적인 기독교회이다.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리 자신 성경적인 그리스도의 사람들(교회)로서
십자가의 구원의 길을 건너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장소를
옮겨와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있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안이라는 범주를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요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로잔대회는 교회가 아니고
한국교회와 세계교회로 침투하여 들어와서
기존의 교회를 무너뜨리는
WEA의 신복음주의자 빌리그래함과
WCC 소속 성공회 신부
존스타토가 설계한 이 세상 사회를 위하여
성경과 성경적인 교회의 프레임을 완전 바꿔버린 정체가
로잔대회이고 이미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는
신흥종교 로잔대회 사상에 빠져 버린 현실 상태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음으로 여신 구원의 길을
제4차 로잔대회는 걷어 치워 버렸고
한국교회는 막대한 금액을 들여서 주최가 되어
개최하였다.
제4차 서울 로잔대회는
십자가의 구원의 길을 없애 버렸기에
이 세상에 속한 죄인들을
멸망당케 하였고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지 못하게 가두어서
지옥에 빠뜨리는
십자가의 원수 같은 짓을 했었고
하나님의 노의 잔을 한국교회 위에 쏟아 붓게 하셨다.
한국교회는 상복 입고 곡하고 울라!
로잔대회 너 회칠한 무덤이여!
양의 탈을 쓴 너 이리여!
너희가 어떻게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랴?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빌 3:18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로잔대회의 정체성을 바로 알아 미혹을 당하지 말 것과
제4차 서울 로잔대회 반대를 위해
수고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