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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하계 야유회 (운제 산장에서)
경산점 추천 0 조회 322 09.08.10 15:2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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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0 15:38

    첫댓글 아...... 개탕.....(꿀꺽!)

  • 작성자 09.08.10 15:46

    개탕이 아니고 개고기만 있어요. 피부에 좋다고 해서 껍질도 많이 먹었는데...윽 다른팀들도 많이 오셨는데, 개는 저희만 먹어서 침넘어 가는 소리가 많이 들리는 듯 했어요.ㅋ

  • 09.08.10 16:50

    얌냠...쩝쩝..... (꼬르륵 꼬르륵...)

  • 09.08.10 17:45

    듣기만 하여도 배부르고 즐거운 하루였군요 개고기 잡수셨으니 건강도 하시고 피부도 윤택하실겁니다.

  • 09.08.10 18:05

    배고파~~~~~~~~~~~~~~~~~~~~~~

  • 작성자 09.08.10 18:11

    예 피곤하지가 않네요.^^* 감사합니다.

  • 09.08.10 19:40

    남편님의 나온배가 자꾸만 거슬리고 미워지는 경산점 님의 마음이 보이는듯 합니다.

  • 작성자 09.08.10 21:30

    안미운데요? 누구니님 미워요.ㅋㅋ

  • 09.08.11 04:13

    홍일점으로 또,,,역할 ,,,,,,,,,,,,,분위기 ,,,꽃이 핀듯 하였겠네요,,,,저어기 저 여인 경산점님이 아닌가요,,,맞아,,,,그런데 ,,개고기도잘 드시넹,,,,참 ,,참하다 ,,그런데 ,,,그런데 남편분은 ,,배가 좀 나왔는 저분인가봐,,,,으음 ,맞아 ,,경산점 ,,노래 잘 하는 경산점 ,,여기서 ,,볼줄이야 ,,ㅎㅎ,,

  • 작성자 09.08.11 11:21

    저는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하고 이것 저것 챙겨주고 먹을 것도 더 가져다 드리고 그래요. 커피도 가져다 드리고 그랬어요.그때 점잖은 4분이 오셔서 저를 알아 보시는지 계산하는데, 저를 보시며 뭐라 하시는것 같았는데, 혹 화강암님이신가요? 그정도면 아주 미남이시던데요? ㅋㅋ

  • 09.08.11 08:48

    물회정말 맛나죠?여자혼자 역시 경산점님 다우시네요^*^

  • 작성자 09.08.11 11:24

    물회도 맛있었구요. 족구도 재미 있었어요. 제가 바지만 입고 갔어도 같이 했을텐데, 아쉽네요. 다음에는 바지 입고 갈까?그래도 안하고 말지 운동화 신고 어디 가기 정말 싫어요.ㅎㅎㅎ

  • 09.08.11 10:04

    옆지기님과 즐겁게 여름휴가 다녀오신 경산님의 글 참 재미나네요 ..ㅎㅎㅎ

  • 작성자 09.08.11 11:26

    카메라맨님이 총각이시거든요. 노총각이라도 총각이 사진 찍어주니 더 재미 있었어요. ^^

  • 09.08.11 10:43

    재밌는 시간을 보내 셨군요~ㅎ 얼굴도 이쁘신 경산점님께서 개고기 씩이나...허거덩....ㅎ

  • 작성자 09.08.11 11:28

    죄송합니다. 개는 안보이고 고기만 있던데요? 개가 있으면 못먹죠. 무서워서...

  • 09.08.11 13:58

    혹 모자라지는 않앗나요? 개고기 그렇게 해가면 항상 모자라던데 ㅎㅎㅎ

  • 작성자 09.08.11 14:25

    남았어요. 식당에서 다 준비해 주셨어요.^^*

  • 09.08.11 15:26

    보양식품 특유의 냄새와 맛이 그만입니다. 경산점님 보양식품을 드신 것입니다. 예전에는 제삿상에 올리는 개고기를 잘못 끓여서 머슴놈 매를 쳤다는 기록도 있습니다.

  • 작성자 09.08.11 15:31

    제사상에 개고기도 올리나요? ㅎ 첨들어 봐요. 보양은 맞는가 봐요. 실컷 먹었어요.ㅎㅎㅎ 하루 걸러 2틀을 포항에 갔었는데, 피곤하지가 않네요. 안하던일 해도 피곤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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