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어른이 되어서 엄마가 된게 아니라 엄마가 되면서 어른이 되었다 * 난 남편과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결혼했기 때문에 남편을 사랑한다
첫댓글 노래도 좋은데마야님의 자작시가 돋보이네요.풍경카페 지기님 당연한거예요.
마야님~넘 멋진시예요잘보구 갑니다
홍후님 사랑님 ㅋㅋㅋ 시 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해본소리죠날씨 넘 좋아요 나들이 안가세요
난 행복해서가 아니라 웃고나니행복해 졌다
난배고파 밥 먹은 것이 아니고밥을 먹었기에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다..ㅋㅋㅋ
많은걸 생각케 합니다.
난 가을이 날 허전 하게 만드는줄 알았다내가 가을을 허전하게 만들고 있었다 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과, 빨간 단풍을, 더욱 사랑해야지
첫댓글 노래도 좋은데
마야님의 자작시가 돋보이네요.
풍경카페 지기님 당연한거예요.
마야님~넘 멋진시예요
잘보구 갑니다
홍후님 사랑님 ㅋㅋㅋ 시 까지는 아니구요 그냥 해본소리죠
날씨 넘 좋아요 나들이 안가세요
난
행복해서가 아니라 웃고나니
행복해 졌다
난
배고파 밥 먹은 것이 아니고
밥을 먹었기에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다..ㅋㅋㅋ
많은걸 생각케 합니다.
난
가을이 날 허전 하게 만드는줄 알았다
내가 가을을 허전하게 만들고 있었다
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과, 빨간 단풍을, 더욱 사랑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