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새벽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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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1.kr/articles/?2101553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이 친구들을 태운채 무면허 상태로 운전을 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무면허상태로 부모의 차를 운전한 A(15)군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7일 오전 9시께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주차장에 있는 부모의 승용차를 몰래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교진학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무먼허인 A군은 남녀친구 3명을 차량에 태운채 16시간여 동안 오송과 오창 등 청주시내 전역을 돌다 18일 오전 1시께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부모의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추적 등을 벌여 A군의 뒤를 쫓았다.
경찰은 조만간 A군을 입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nghj@
어휴..☆★
첫댓글 어휴 미친넘....
ㅋㅋㅋㅋㅋ왜저래
ㅁㅊ
미쳤네.......
아휴..
왜그럴까(한심)
어휴
미쳤구만
미친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쟤 내가 다녔었던 학교 학생임
헐..원래도 좀 저랬어..?;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2.18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