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link"> <a class="link_attach" href="https://v.daum.net/v/20230110180902748"><span class="thumb_g"><img src="https://img1.daumcdn.net/thumb/C114x84/?fname=https%3A%2F%2Fscrap.kakaocdn.net%2Fdn%2FXTJPK%2FbtrVRCwGjfL%2FlmQfAEBZ6jv86j1nL9rXIk%2Foriginal.jpg" width="114" height="84" class="thumb_img" alt=""해외선 KS마크 알지도 못하는데…신제품 출시 접었다" 한탄" onerror="this.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161007_pc/cafe_image_default.png'"><span class="frame_g"></span></span><span class="cont_info"><strong class="tit_attach">"해외선 KS마크 알지도 못하는데…신제품 출시 접었다" 한탄</strong><span class="desc_attach">최근 국내 한 소형 가전업체는 전원 어댑터가 필요 없는 헬스케어 가전 신제품 출시를 포기했다. 안전 인증을 받는 데 6개월 이상이 걸리자 적잖은 자금을 투입해 소비자 불편을 줄인 디자인을 </span><span class="source_attach">v.daum.net</span></span></a> </p>
<p class="cafe-editor-text">뭐 복잡한 인증절차와 중복성이 높은 인증의 일원화, 민간기관의 인증부여능력의 철저검증과 사후확인은 반드시 필요하다 생각됩니다만, 우리 한경은 그보다 더 나아가 인증 자체의 폐지를 통한 초규제혁신을 이야기하고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렇게되면 국산제품의 안정성은 어디가서 객관적으로 보증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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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증 폐지를 통한 전 공산품의 토법고로화인가..
멋지네.. 비바 코레아.
그와는 별개로 인증을 무기삼아 장사질 하는거 막기는 해야함.
인증없으면 지들껄 쓸까? 더싼 베트남 중국제를 쓰겠지 인증제도가 오히려 밥그릇 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