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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에서] “한동훈이 계속 셀카만 찍는다면…”
조선일보
입력 2024.01.17. 03:00
https://www.chosun.com/opinion/desk/2024/01/17/APO3N4ODV5EEFJDVZTTY76KS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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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오전 인천 계양구 한 호텔에서 열린 2024 국민의힘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뉴스1
최근 야당과 신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랬더라면 정말 무서울 뻔했다”는 말이 유행처럼 돌고 있다. 한 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김건희 특검법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면 민주당과 전세가 역전되고 신당의 입지도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가정이다. ‘홍범도 동상 등 이념 정치를 청산하자’ ‘핼러윈 참사 피해자를 면담하겠다’ 같은 다른 ‘무서운 시리즈’들도 있다.
이는 야당과 신당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볼 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안도감에서 오는 일종의 조소다. 이들은 “한 위원장이 총선 때까지 계속 전국을 돌면서 ‘셀카’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한 위원장이 몰고 다니는 전국의 인파는 결국 국민의힘 지지층과 동원된 당원들이 모인 ‘그들만의 잔치’라고 평가절하하는 것이다.
60대 이상이 국민의힘을 지지하고 40대의 민주당 지지세가 강하다면 여권의 총선 승부처는 2030 세대와 중도층이 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2030에게는 ‘이준석 신당’ 등 이미 다른 선택지도 제시됐다. 이런 상황에서 한 위원장의 취임 일성은 여전히 민주당 비판과 운동권 청산이었다. 상당수 중도층은 “상대방에게는 가혹하고 자신들의 문제에 대해서는 관대한 것 아니냐”고 받아들였다. 한 위원장 등판 전후 별반 변화 없는 여권의 여론 지형이 이를 보여준다.
지난 총선 직전 ‘문재인 정권을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은 ‘견제해야 한다’는 여론보다 10% 정도 높았다. 이는 민주당의 180석 기록적인 압승으로 이어졌다. 반면 총선을 석달 앞둔 최근에는 ‘윤석열 정권을 견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원해야 한다’는 여론보다 10% 이상 높은 반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여권은 “총선에서 지면 윤석열 정부는 식물이 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정권이 식물 상태가 된다는데 과연 무슨 일인들 못할까 싶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할 수 있는 일과 그럼에도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의 한계는 명확했다. 한 위원장은 ‘윤심 공천’ 우려에 “당을 이끄는 건 나”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내가 당대표”라고 밝혀야만 하는 현재 상황은 역설적으로 한 위원장을 둘러싼 정치적 현실을 상징한다.
이번 총선에서는 제3신당도 나오는 만큼 민주당이 지난 선거처럼 압도적 의석을 가져가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여권이 지지층만 결집해도 양당 의석 차가 21대 국회보다는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그때 가서 여권의 누군가는 “졌지만 잘 싸웠다”고 할지도 모르겠다. 역시 ‘졌잘싸’가 내심 목표였던 작년 서울 강서구청장 선거 결과는 모두가 알고 있다. 전국을 순회하는 한 위원장의 신년 인사회 일정은 17일로 끝이 난다. ‘정치인 한동훈’에 대한 냉정한 평가의 시간도 다가오고 있다.
박국희 기자
2024.01.17 03:44:11
한동훈이 잘하고있다 남말골라듣고 신중하게 계획데로가면 필승!!!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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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04:47
셀카야 말로 국민과 가장소통하는 정치 이거늘 셀카 짝는 국민과 함께 가면 길이됩니다. 그것도 새로운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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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5:29:48
정치나 선거는 원래부터 완전히 나쁜 사람보다 조금 덜 나쁜 사람을 고르는 일이다. 누구든 정치인에게 애국애족이나 국태민안을 기대하는 것은 백일몽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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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21:07
조선일보는 노골적으로 윤석열정부가 실패하기를 바라는가??? 김건희 특검을 계속 거론하며 박근혜정부 처럼 조선에게 사과하라는건가??? 도대체 조선일보를 점령한 전라도광주 세력들인가?? 내부의 어떤세력들이 이런 종류의 기사들을 계속 거론하는가??? 우리 국민들이 요즈음의 조선동아들의 동향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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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16:02
이기사랑 이글을 쓴 기자 이해가 안돼네.... 한동훈이 왜 민주당 정략에 휘말리지 않냐고 투정하는 기사? 계속 셀카 찍고 총선 압승해야 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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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10:11
기자 눈에는 한동훈이 계속 셀카만 찍고 다닌다고 보이는가? 아니면 기자들을 가지고 노는 게 못마땅한가? 한동훈은 치밀한 전략과 전술을 바탕으로 상대의 허점을 파고들고 있다. 이성과 감성을 동원, 차근차근 국민들로부터 인기를 쌓아가고 있다.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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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31:09
저번 180석은 부정선거 여론 조작 때문이었다.윤석열 정권이 뭘 해보기라도 했어야 정권심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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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14:59
기자가 하고 싶은 말이 뭔가? 선거운동의 효과중에 유권자와 악수가 최고다. 작금에는 악수보다 동반셀카가 더 효과적이다. 할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아야 할 판에 한동훈의 셀카에 태클을 거는 것은 적절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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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24:52
전라도 사람 박기자와 조선내 전라도 사람 데스크, 우파국민이 그렇게 우습냐? 니들의 추악함이 조선 자체가 없어진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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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38:03
홍범도, 이태원 얘기 꺼냈으면 자유 보수쪽은 완전히 분열했을꺼고 이재명과 야당은 쾌재를 불렀을텐데, 이 기자 작자는 무슨 소릴 횡성수설하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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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23:14
기다릴 줄도 알아야지 전국 순회 끝나면 뭔가 넥스트스텝이 나오겠죠 늘 언론이 조바심을 일으키고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무얼 원하는 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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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42:20
셀카만 찍는 한동훈이 아니라, 셀카도 잘 찍는 한동훈이 아닐까? 오늘부터 다시 줄근하는 찢짜이밍 이 한동훈 만큼 쎌카 요청을 받을까? 부산 남포동에 모여 환영했던 군중들이 전부 다 국힘 당원들이었을까? 그 많은 지지자들 중 왜? 칼빵을 놓는 안중근이 한동훈에겐 없었을까? 이 개 만도 못한 조선의 개들은 의원감축 세비감축 특권포기 등..나름 동료시민들에게 다가 가려는 노력은 눙깔에 보이지 않는 것인가? 그러니 태평로 1가 골방 씹상시들의 데스크를 불태워야.. 나라가 사는 이유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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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34:31
이 사람은 조선일보의 스핀닥터인가?김건희특검이나 이준석의 헛똑질은 관심을 그만두고 변화된 언론지형을 먼저 고민하고 사전투표문제,부정선거방지책등 선거관리에 관하여 집중관심을 두세요.대만 개표과정을 보세요.거기에 사전투표,부정선거가능성이 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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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08:40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1.17 06:02:31
기자에 침투한 더불어간첩들 전부 사형집행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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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42:49
조산일보나 박국희 기자나 왜 거짓 논리로 국민을 호도하려고할까? 보수가 아니라 보수인척 하면서, 밀 잘 듣는 정치인이 필요한 것인가? 너네들이 그런짓하다가 김무성, 유승민 띄우고, 박근혜 탄핵으로 몰아, 지금의 상황을 민들고, 나는 조선일보의 암흑기라 생각했고, 철지부심할것이라고 보았는데, 이 기사를 보면 전혀 아니네. 보수는 포장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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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55:23
조선에는 셀카만 보이냐 구케원 축소 특권줄이기 금고이상선고시 세비환수등 정책공약은 안보이나 조선은 그만 흔들어라 이유가 뭔가 준섹이 띄울려고? 벌써 가라앉았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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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00:25
박국희 기자는 기자 그만 하고 이준석 밑에나 들어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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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27:07
한동훈이 전국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 배알이 꼴리나보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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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36:59
일개 개딸도 아는 것을 한 위원장이 모를까요. 가장 효과적이고 표를 결집하는 방식으로 해결해낼 것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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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36:46
그냥 민주당 보다 출발이 좋은거다. 괜히 딴지걸지 마시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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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09:45
또 헐뜯는 조선 지라시 기사네, 아주 교묘하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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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44:01
반대를 위한 반대다 조선?揷린?지조를 많이 잃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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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06:06
찢재명 집단에 대해서는 입닥치고 눈감고 아무런 비평도 없이 만만한 보수쪽에만 훈계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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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06:58
기자의 뜻대로 되길 바란다면 좋겠다. 그것이 나라 말아먹을 생각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라면 헷소리라고 단정짓고 싶다. 이재명가 이런 나부랭이 기자에게도 거시기를 줬나 의심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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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00:01
이런 초치는 기사 짜증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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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42:18
한동훈 위원장님께서 들려주시는 메세지, 공약, 실천행동은 가히 우리 정치의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이제는 우리의 삶이 나눔의 삶 배려 겸손이 정치에서부터 흐를 수있음을 한동훈위원장님으로부터 시작될 것임을 확신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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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37:03
박국희 이 자가 조선에서 지금까지 이런 짓거리가 한 두번이 아니다. 이건 완전 목불인견 수준이네. 도대체가 데스크는 이런 자의 기사를 허락하는 이유가 뭔가. 간첩이 따로 없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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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34:19
글쓴 기자님 이준석 띄우지 않아도 한동훈 비난하지 않아도 조선이 어느누구의 소식처럼 중국의뒷배를 갖고있는 권력에 조아려 조선이 그놈을 띄우듯 조선의뜻은 잘알고있으니 한동훈이 김건희특검을 받는다 했으면 펄펄 날것인데 갈라치지 말기 바란다.조선이 특검특검 받으라 부추기는데 그대 좌파거나 이준석팬인줄 알겠으니 그만해라 독자로 한마디한다.준석이글 많이 써라 우상인것 같아서 하는 충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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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31:58
박국희 너 전라도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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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25:26
김건희 특검론, 홍범도 특검, 이태원 특검, 기타 특검은 모두 세월호 특검 같이 음모론에 의해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을 임기 중간에 끌어 내리려는 대선불복 행태에 다름아니다. 언론이 이를 부추기는 것은 친북좌파들의 선동에 은근히 동조하는 것이다. 한동훈이 잘 돌파하리라 믿고 응원한다. 한동훈 파이팅! 자유민주주의 만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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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20:12
한동훈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박기자..한가지만 지적합시다.지금부터 밑장 다 까면 야당 하이에나 무리에게 다 물어 뜯깁니다~기자양반의 생각은 어디까지나 개인적 사견이고~한동훈 현상은 누가 인위적으로 만들 수있는게 아니고~현정치에 혐오감을 느낀 동료시민들의 자생적인 일종의 새로운 기대감 같은 것이오~한동훈은 똑똑한 사람이오~다 계획과 타이밍이 있는 것이지요..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당이 여당 승리에 영향 줄수있는 부분은 아주 미미할 것이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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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16:47
또 언론의 오지랖. 좀 지켜봐주면 안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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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03:34
박국희 이 양반 또 시작이네...이유 없이 한동훈 까내리는 논조가 만진당이나 준스톤 비슷하다. 이럴바에 차라리 기자 그만두고 갈비신당 가서 출마 하는게 나을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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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03:19
조선은 은근돌려까기 멈춰라! 잘하고있는사람을 저쪽을빗대어 폄하하는짓은 누구를 위한 논평인가? 조선은 정론지의 자세를 되찾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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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02:59
예전처럼 멋지고 똑바러진 기자들이 그리워진다,,,,어쩌면 하나같이 국민수준보다 떨어지는 OOO들만 있을까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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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41:49
쿠키 얘는 저번에 /빨대왕 출신 비대위원/ 얘기한 자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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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59:31
박국희 기자의 이준석띄우기,한동훈 흔들기, 그 배후는 누구일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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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18:39
한동훈이 지난번에 광주에 가서 5.18 정신을 헌법에 넣겠다고 한 뒤로 한동훈에 대한 신선한 기대감이 확 줄어 들었다. 왜 그런 신중치 못한 발언을 해서 점수를 잃었는지 너무 안타까울 따름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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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3:55
추악한 몰카만 찍는 이재명을 먼저 비판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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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32:17
야당, 너네 집안이나 걱정해라. 남의 잔칫상에 배 놔라... 곶감 놔라 하지말고. 남의 딥안 걱정할 때가 아닐텐데. 그 버릇은 못 고치는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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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27:41
어찌하여 기자는 지난 번 총선에서 180석 얻은 건 부정선거의 결과였다는 수많은 증거들을 외면하고 있는가! 영상물 <왜, 더 카르텔>을 꼭 찾아보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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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25:15
소년 가장에게 모든 살림 맡기고 다들 뒷짐 지고 있는 꼴이다. 소년 가장 등골 휜다. 결국 인재 하나가 이러저리 뛰어다니다 과로사 하게 생겼다. 용산 포함 참 못난 작자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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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55:21
셀카는 국민과 소통하는 팬서비스 아닌가? 기득권 지키려고 말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 강력한 정치개혁과 약자를 위한 정책개발에 힘쓰고 있는건 보이지 않나. 박국희라는 기자는 나라의 발전과 국민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고 공정성이라고는 찾아 볼 수도 없이 늘 대통령과 여당만 까대는 못된 x 이라고 생각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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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50:44
국희인지 지라인지 기사 쥑인다 잉 앰빙헐넘 기자관두고 어여 더불당 가라 짜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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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6:01
내놓고있는정책들은안보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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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5:24
아직도 한동훈을 모르나 ? 두고 봐라 일 낼꺼다 . 한동훈 파이팅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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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2:22
이인간의 비평은 가치없는 글장난에 불과하다 신드룸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혁명임을 모르는 무식한 글잔치 한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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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1:49
"그런데 2030에게는 '이준석 신당' 등 이미 다른 선택지도 제시됐다." 20은 빼주면 안될까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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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1:40
이 자의 기사는 전부 한동훈위원장 까는 기사다. 심지어 대통령보고 이재명이 병문안가라고 지시까지한다. 보아하니 이죄명빠에다 개딸인지 심히 의심스럽다. 이런 자가 조선의 기자라니 개탄스럽다. 기자야 나이가 어려 세상판단력 떨어지면 그냥 만진당에 입당해라. 독자들 혈압 그만좀 올리고... 조선데스크는 눈감고 자고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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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31:30
이 기자는 편협된 지 생각만을 기사화 했다 트집집으려 든다면 예수님이건 하느님이건 부처님인들 나는 100사지 이상 흠을 찾을수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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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05:19
조선아 국희야 그만하자. 준떡이 그만 띄워라. 걔는 인간이 아니다. 조선아 또 탄핵가고싶지? 박대통 2탄이 그립니? 배신의 말로는 지옥뿐임을... 박국희 이런자가 대조선의 기자라니...ㅉㅉ 넌 한거래가 딱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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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04:55
말도 안되는 입놀림에 불과하다. 사람의 탈을쓰고 그럴수 있다면 사람이 아니고 배신의 아이콘 저 누구와 다를게 없지 않은가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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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00:38
아니, 한동훈이 해야 할것 안한게 뭐가 있나? 국민들이 그렇게 바라던 국회의원 숫자 줄이기, 불체포 특권 포기 등 시원한 공약 할것 다 하는데, 계속 셀카만 찍고 돌아 다닌다고? 조선일보 눈에는 그렇게 보여? 그렇다면 조선일보 눈이 삐딱한거야! 제길! 조선일보가 점점 재수 없어지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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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9:38
한동훈이 잘하니 배 아프지? 한동훈 화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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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9:14
한동훈과 윤을 갈라치려는 시도. 언론의 관심대상은 될듯하지만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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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6:07
특검 받아란 소리를 뱅뱅 돌려서 하는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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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3:16
이 데스크의 자평은 결국 조선을 포함한 언론이 몽매한 대중들에게 김건희 특검, 이념 정치, 참사 팔이를 국민의 눈높이라는 개소리로 포장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소한 자축이네요 ㅎ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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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31:15
민주당 애들에게는 아무도 셀카 찍자는 사람이 없는 모양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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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29:33
조선닷컴도 한동훈 빠들로 득시글하네 지긋지긋한 민도 낮은 팬덤정치는 좌우 불문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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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23:19
어차피 신당 세력 결속은 이준석이 뒤집어 버릴 것이므로 결국 국회 거수권은 야당으로 간다. 결론적으로 51%를 얻지 못하면 한동훈은 지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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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14:34
박국희 기자가 은근히 여당과 한동훈이가 잘못되기를 기대하는 간접기사가 아닌지 의문스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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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10:46
모름지기 정치인이란 대중과 호흡을 같이하고 애환을 나누는 것이 첫째 덕목이다. 한동훈은 도덕성과 정책수행 능력, 대중과의 소통 자세 등을 두루 갖춘 이 시대 뛰어난 정치인이다. 기존의 오염된 정치환경에 절은, 천박한 정치의식을 가진 너같은 기자넘이 입 댈 수준이 아니디. Shut up!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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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08:35
국찜이 참패할까봐 조선도 불안 불안함갑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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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08:34
여윽시 조선일보 다운 記事네ㅋㅋㅋㅋ. 한동훈 위원장이 잘하고 있다는 증거니까 이런 찌라시같은 요설에는 신경쓰지 마세요. 수개표하고 부정선거만 철저히 단도리 하면 200석 갑니다. 주정선거를 단속할 선관위를 국민들이 감시해야 하는 부끄러운 현실을 이증면 안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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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03:24
팍쿠키 기자나리 현장가서 보고도 이런 조의 기사를 쓰는 것을 보니 얼마 전 갸하고 같이 따스한 남쪽에서 왔니? 대장동이나 50억클럽에대해서 소신을 가지고 함 써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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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59:05
박국희 얘 진짜 함량 미달에 꽈배기 처럼 꼬인 애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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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57:37
잘하는 사람 괜히 건수 잡으려하는짓 그만 해라. 계속하고 싶으면 오마이나 한겨레로 가라.. 그리 보는 눈이 없어서 기자는 어찌하는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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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50:03
민주당 지지자들의 착각 중에 가장 큰게 자기들 주장에 무슨 정당성이 있는 줄 아는 거다. 그래봐야 범죄자 이재명 추종이나 하는 것들이 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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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9:09
결과론이라 생각한다...만약 김건희 특검을 한동훈이가 받았다치면 지금의 현실보다 더 안좋았다고 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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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2:22
셀카는 팬서비스일뿐, 말만 했을 뿐 누구도 하지 않던 정치개혁, 약자를 위한 정책 개발 등등 잘하고 있음. 좌파들의 자기자신만을 위해 위선과 거짓으로 국민을 속이는 그짓을 계속하면 좋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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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20:55
이런 지적은 바로 듣고 바꾸는 것이 이롭다. 가능한 한 국민들의 눈에 부정적으로 비치는 것은 즉각 고치고 개선하는 것이 이미지 유지에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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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31:51
말들 참 많네... 별 것도 아닌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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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17:19
박기자는 이준석 류네 ..... 출마 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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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13:56
OO. 눈이 애꾸면 유튜브나 해라. 너는 선거 공약, 대책 나오는 거 안 보고 안 듣냐? 그러고도 니가 기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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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12:50
기자야 헛소리마라 말도 안되는 억지법을 받으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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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11:37
박국희. 자네 이름 석자 똑똑히 기억해두마. 이런 식의 뇌피셜 분석기사 그간 써왔던 것 뒤돌아보고서 스스로 반성하기 바란다. 그럴 만한 놈이면 이런 식을 깔기지도 않았겠지만.. 글은 잔머리 재주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맑은 눈이어야 하지 않겠는가.박국희, 박국희.. 똑똑히 기억해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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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04:28
조선이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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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38:45
한동훈 잘하고있다 돌려 차기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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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14:51
윤석열 = 한동훈, 미래를 말해봐! 김건희-홍범도-헬로원 도망만 다니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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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39:25
셀카는 바로 심장이다. 셀카에 찍는다는 건 투표소에서 눈 부릅뜨고 기표하고야 말겠다는 결의의 표현이다. 돌다리 너무 두드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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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36:06
도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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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33:02
국민의 힘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신년회는 이제 모두 다 끝났다. 지금부터는 정치발전과 개혁에 총력을 기우려야 한다. 김건희 여사 특검도 면밀하게 검토해서 총선 이후에 받자고 해야한다. 5.18 민주화 운동의 헌법수록도 원포인트 개헌하자고 치고나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다른발 못 하게 한가지만 하자고 밀어붙이면 반드시 총선에서 승산이 있을것 이다. 더 이상 주저하면 절대로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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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29:32
대한민국의 미래.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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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29:32
재수없는 조선일보! 늬들 눈에는 한동훈이 셀카만 찍는다고 보이냐? 대한민국 국민의 여망인 국회의원 숫자 줄이는 공약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냐? 진짜 조선일보 재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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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29:24
잘하고 있고 신선하고 한동훈만이 할수있는 셀카다 왜 헛소리를 좋기만 하드라 준석이가 셀카질 ㅉ재명이 셀카질 한다고 생각해봐라 두눈을 깜고 셀카 찍어준대도 도망가고싶다 한동훈만이 할수있다 여보세요 칭찬안 할려면 아닥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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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27:30
운동권 청산만으로는 중도층의 지지를 얻어낼 수 없습니다. 위선좌파정권의 내로남불을 답습한다면 결과는 자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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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20:40
글 쓴이는 기자라는 직업보다 몽유병쪽으로 관심갖고 연구하는것이 성공에길이 가까울것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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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13:30
괜한 트집이요! 만일 한동훈위원장이 김건희 특검을 받겠다고 했으면 그때에는 환호했을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총선기간 내내 엉터리 트집잡기에 선동 잘 당하는 우민들이 휘둘려 총선 날려 먹었으면 좋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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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12:39
부럽나? 그치만 신년인사회 끝나고 안정세에 접어들면 한위원장이 무엇을 들고 나올지 모르니 민주당은 긴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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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12:32
무슨 개소리인지? 왕따 조선일보의 찌질한 이적질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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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11:33
박국희 이런 xxx가 하는 짓 그냥 놔두는 조선 폐간의 구렁텅이로 가고 있는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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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07:22
올바른 지적이다. 지지자들 환호에 너무 도취돼 사진 찍기 같은것에 너무 오래 매몰되면 안된다 인천서 명룡대전 추진이나 국회의원수 줄이는것, 불체포 포기등 많은 휼륭한 공약등을 계속 내며 성폭행당과 차별하하여 이슈를 선점해야한다. 그리고 발표는 신중해야하고 발표한것은 언행일치가 되어야 신뢰를 얻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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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51:43
관상쟁이는 아니지만 한동훈은 참모형이지 지도자감은 아니다/ 촉새는 촉새일 뿐 절대 봉황이 될 수 없다/ 국민은 철저히 준비된 지도자를 원한다/ 이무기도 안 되는 미꾸라지를 잠룡이라 침소봉대하는 것은 대국민 사기극이다./ 세상 물정 모르는 이준석 따라 갈려면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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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44:37
윤석열의 proxy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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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32:01
모든 것은 결과가 말해줍니다. 총선 결과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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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50:38
이미 중요한 사안은 용산에서 지시가 내려온다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즉 외형은 가발 씌운 한동훈이지만...내면은 윤석열이라는것입니다. 윤석열이 직접 당을 이끄는 선거결과가 나도 궁금합니다. 김건희 특검...날리면 거짓말의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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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44:52
할로윈 참사. 그래 참사가 맞다. 사고로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으니 사고가 참사라는 단어로 바뀌었다. 주가 조작? 그거 거래 내역으로 만으로도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 그런데 왠 특검? 언론도 떠벌리지 않아야 된다. 언론이 선동 정치에 놀아 나면 안된다. 놀아나면서 기사화 하면 범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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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44:51
셀카만 찍어도 떡상하는 정치인 첨보니 정신이 혼미하나? 말같이도 않는 소리를 하는게 요즘 ㅈㆍ선일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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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44:47
한 위원장을너무 걱정하는 것은 무모한 팔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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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44:25
참으로 공감하기 힘든 칼럼이다. 40대 쯤으로 보이는 기자가 40대들의 어이없는 인식을 보여주는것 같아 씁쓸하다. 나이 40이면 김건희 특검이 뭔지 그 문제점이 뭔지 알만한 나이가 아닌가? 이런 수준의 인간이 조선일보에 칼럼을 쓰다니.. 엄마 젖 좀 더 먹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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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42:07
415부정선거로 180석 먹은건 언급도 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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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41:27
참으로 수준 낮은 좌파가 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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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41:09
그럼에도 특검은 받아들이면 안된다 개에게 물려주는게 낫다 조선도 이제 한물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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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36:50
한위원장이 니 친구니? 위원장이란 직함이 있는데도 국민이 보는 신문에서 마치 아랫사람 대하듯 한동훈이라니... 이자의 못된 속내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너의 주군은 누구니? 이준떡쟁이? 아님 전과4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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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31:36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지난 총선에서 사전투표 조작, 가짜 투표지 등 부정 선거로 민찢당이 180석 얻은 거를 모르는 한심한 놈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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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25:41
이준석이 한동훈만큼 인기가 있었으면, 이준석 찬양 기사로 도배했겠지. 한경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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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22:32
설득력 1도 없는 개소리는 본인 일기장에나 쓰자. 신문 지면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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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21:51
ㅋ 셀카만 찍던가? 의원 50명 감축하겠고도 하던데? 던킨 커피와 비슷하게 유치한 소리로 들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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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20:11
입만 나불대면 가고 실제로 하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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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8:15:44
국민들의 인식을 바꿔야 한다. 아직까지도 범죄가 무엇인지 모르는 국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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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7:04:49
놓아두세요. 그냥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게...망해봐야 정신차리지...지금 말해봤자. 알아듣지도 못합니다. 보수 신문들이 다 이유가 있어서 얘기하는데...윤통, 한동훈 같은 정치 초년생들이...아니라고 하니...내버려 두세요.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하게...아마 참패할 것입니다. 그것도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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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33:05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이제 나는 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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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06:10:33
무엄하구나 감히. 격노하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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