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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맛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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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 冊冊서재 영화 리뷰 <영화 - 그레이트 뷰티>
아란도 추천 0 조회 225 16.01.03 16:4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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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3 23:04

    첫댓글 생사지간 성속일여
    (生死之間 聖俗一如)

    삶에서
    聖은 죽음을 담보하고
    俗은 욕망을 담보하는 듯

    生死
    욕망을 낳으니 속이요
    욕망을 죽이니 성이라
    죽음에 치다르니 속이요
    죽음을 넘어서니 성일까

    그에
    세월 따라 바람 따라
    흩어져가는 돌고 돌 속된
    인생이다가
    자국자국 터치터치 새겨지고
    길이길이 쌓여지는 탑과 성
    예술이다가

    다 생사간 삶이겠지...

  • 작성자 16.01.04 07:37

    한 인간안에 모두 포함되어 있는 것...
    어쨌든 인간은 사랑과 열정이 필요하고, 때로는 그것이 순수를 회복시키는 것일지도..., 인간의 삶에서 느낌과 깨달음으로 구현되지 못한 부분을 판타지로 대체하여 보여주는 것이 마술인 것인지도... 진짜는 아닌데 거짓도 아니다..라는 것. 분명한 것은 서로 소통이 되면 된다라는 것.

    어차피 보여지지 않는 부분은 누군가의 각본과 기획에 의한 쇼라는 것...그런데 쇼가 또 반드시 속임수만은 아니라는 것. 왜...? 사람들이 그런 것을 보고 싶어하므로...뭔가가 유지된다라는 것은 그러한 이유... 모두 철저하게 자기 역을 해내는 것....

  • 작성자 16.01.04 07:39

    그러니,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는 그것에 대하여 더 깊게 관통해 버리면 되는 것. 계속되는 것. 허무가 끼어들 이유는 없는 것...이미 허무속에 세워졌으나 그것은 한 사람의 빠져나감에 의해 무너지지는 않는다는 것...

    자, 그럼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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