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 모음 시리즈(10)-2010년 민족의학신문이 발표한 영향력 있는 한의사 베스트 21
(9)편에서 이어진다
한의사들 스스로가 뽑은 한의학계에 영향력이 있는 한의사들이다
민족의학신문은 한의사협회의 대변지이다
초록 표시는 협회의 임원이 아닌 순수한 의술의 능력을 가진분들이다
최원철 : 광혜원 이사장
김홍겸 : 전 사암침법 연구회 회장
김 정곤 :한의협 회장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원장
윤석용 :국회의원
이범용 :전 대의원 총회 의장
최승훈 :경희대 한의대학장
허창회 :시민 한의원
김현수 :전 한의협회장
김성수 :한의학회장
이원철 :부산대 한의전 원장
김용옥 :도올,한의사,
김용호 :한의약정책관
변정환 :전 대구 한의대총장
김시영 :대의원 총회 의장
박왕용 :전 한미래포럼 대표,왕자한의원(서울)
최방섭 :개원의협의회장
노영법 :복치의학회장
최혁용 :함소아 네트워크 대표
김영권 :서울시한의사회장
안규석 :경희대 교수
최원철 :칠나무로 암치료제 넥시아를 발명한 암전문 치료의사지요
김홍겸 :자신이 발굴한 사암침법으로 치료하며 ,봉사하며 ,책쓰며 ,강의하며,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다 하는 인물난 사람이지요
신준식 :병의 뿌리를 찾아가는 한의사 척추의 추나요법의 대가이며 치료법이 탁월함 수대에 걸친 한의사 집안으로 딸딸이 아빠이기도 하다
김용옥 :한의사자격증은 갖고 있으면서 엉뚱한 동서양철학을 연구하고 강의하며 똘뱅이
노영범 :중국 후한의 장중경이 집필한 상한론의 복진법을 충실히 이행하여 배를 진찰하여 병명을 알아내어 치료하는 무심아 개인적으로는 가장 이상적인 진단법이다
최혁용:소아들의 아토피전문 병원에서 전문 치료제를 생산하는 기업가로 변신 함소아제약 의 대표
안규석 :한평원 원장에서 경희대 교수로 활동 세계적으로 이름난 현존 인물에 관한 인명사전 "후즈후"의 2010년 판에 당당히 등재된 영광의 인물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