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씨 비조이신 휘 팔급공의 제향이 음력 3월 3일 충남 청양군 화성면 화암리 299번지 소재
충절공(학사공) 제단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후손들이 정성을 다해 봉행하였다.
초헌관 충정공계 향선재 임병순 회장
독축 모습
아헌관 부안관 헌진 종친
종헌관 울진관 진태 종친
헌관
헌작하는 현감공파 영식 종친을 비롯한 세종 종친
헌작하는 평성군파 종래 종회장과 주석 부회장
합동 헌작하는 포천 화수회 범영 장년회장과 창영 화수회총무와 승정 장년회 총무
엄숙한 포천 종친들의 모습을 부드럽게 바라보는 병순 향선재 회장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동시 향선재 부회장의 헌작
사신례하는 병순 향선재 회장
향선재 임원진과 평성군파 임원의 기념 사진
종래 평성군파 종회장, 주석 부회장, 동윤 향선재 사무국장, 동시 부회장, 마지막에 동인 운영위원장
참의공파 평택 종친
향선재 임원
평성군파 종회 임원
현감공파 임원
대구 울진군파 종친
충주 부안관 종친
충절공 제향을 마친 충정공계 향선재 병순 회장, 동시 부사공파 종회장, 종래 평성군파 종회장을
비롯한 제 종친들은 홍성군 서부면 판교리 소재 평성군 묘소와 정충사를 찾아 분향 재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