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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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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산행기 잉크 마르기도 전에 또 산에 들어갔으니...(용봉산, 수암산)
허경숙 추천 0 조회 102 09.03.18 18: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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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18 20:48

    첫댓글 이번에는 그렇게 높지않지만 바위조망이 아름다운 산행을 즐기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 쉬지않고 진짜 컴퓨터자판에 온기가 사라지기도 전에 또 한편의 산행기 즐감하고 갑니다.

  • 09.03.18 23:06

    제가 탐내고 있는 산중의 하나입니다 허선배님께서 다녀오셔서 다른 어떤이보다 좋은 사진으로 대해 주시니 더더욱 반갑고 좋습니다 제가 있는 부산에서는 너무 멀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한번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사진이나 글이나 및턴한 저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시는 허선배님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늘 행복한 산행하소서

  • 09.03.19 09:42

    저도 탐내고 있지만 멀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는 산입니다.한마디로 눈요기가 즐거운,조망 하나는 끝내 주는 산이더군요~~

  • 09.03.19 09:57

    용봉산은 얼마전 에델바이스님의 사진으로 본 산 같군요. 그때는 그저 그런산 쯤으로 생각했는데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충남의 소금강이라 해도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산 같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바이지만 바위들을 보시고 작명하는 수준이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그기에다가 바우들과 대화까지 하시니 가히 산의 따님이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빵형님의 얼굴을 대하니 반갑구요, 두 분 늘 오늘처럼 서로 총을 겨누고 재미나게 사시기 바랍니다. ^^

  • 09.03.19 12:15

    가야산에는 절을 불태우고 남원군묘을 용봉산엔 용봉사을 부수고 1906년 풍양조(趙)씨 묘을 썻다는 설에 그곳에는 풍수지리설로 명당자리가 많이 있나봅니다 아기자기 하고 조망이 좋은 산이죠 산행후 온천욕과 윤봉길 의사 사적지랑 수덕사 관광도 할수 있고요 수고하셨습니다~^^

  • 09.03.19 12:39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처럼 서로 총 겨누시다니요 이긴사람 없지요? ㅎㅎ그전에 다녀왔어도 그냥 대충 훑어보고 가서 그런지 아무리 생각해도 ,,님의 사진을 보니 어디가 붙은 바위였는가 도통 기억이 안나서 ,,,그전 사진 다시 봤습니다. 명불허전이라고 과시 산행기의 글은 타의 추종을 불허 하옵니다^^한마디로 머리속에 콕콕 박히게 하는쪽집게 과외수업선생님이십니다 ^^

  • 09.03.26 17:07

    참~~~~ 맛깔나게 올리시는 산행기 같이 젖어서 다니다 하산합니다. 늘~~~~ 아름다운 산행 이어 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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