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버를 바꿔봅니다.

<div>주의 : '중국 러버' 및 '점착성 러버'는 '하이텐션 러버'의 상대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점착성 러버'와 '하이텐션 러버'는 각각 다른 분류 방법에 따른 분류일 뿐이며, 이들은 겹칠 수 있습니다. 즉, '하이텐션 중국 러버', '점착성 하이텐션 러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중국 러버와 하이텐션 러버의 차이점'과 같은 잘못된 질문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현재 자신이 사용하는 용품 또는 그동안 사용해 왔던 용품을 적어 주시면 더욱 의미 있는 답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실 경우 대강의 정보라도 적어 주세요. 여러 가지를 번갈아 사용하시거나 일정 종류(스폰지 경도가 일정한 것 등)를 사용하실 경우도 그대로 정보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블레이드 : 허롱5 앞면 러버 :  제네시스 2 뒷면 러버 :  mx-p =================</div>앞뒤 다 중국 러버에서 떨어지는 실력과 연습 부족으로 백핸드가 너무 힘들어 마음의 위안 삼아 러버만 바꿔 보았습니다. 포핸드 제네시스 M 2 백핸드 mx-p입니다.제네시스M 1이 두장이나 남았지만 2가 궁금해서 견디지 못하고 먼저 부착 했습니다. 이제 아이가 네살이니 다시 레슨도 받고 탁구장도 가고 싶네요^^ 너무 간헐적으로 치다보니 이제는 직역 최하위 부수로~~^^  이전에 포핸드에 아폴로5, 쥬피터 블루스폰지 잘 썼는데 이녀석들이 성능은 좋은데 자구 스폰지와 탑시트가 분리되곤합니다. 이제 이벤트때 사놓은것 아폴로5만 두장 남았네요.  아내가 탁구장 가면 3~4시간이라 부담스러워해서 조금씩 기회를 봐서 레슨좀 다시 받아보길 희망하며 일단 러버만 바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