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역사를 바라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치유하실 것을 기대하며 사모함으로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저의 친정엄마가 허리에 쇠를 박는 수술을 두번 했는데 무리하셔서 쇠가 휘어 허리신경을 건드려 통증에 시달리시고 최근 무릎수술 양쪽 다리를 하셨습니다
황반변성으로 한쪽 눈이 안보이셨는데 (치유를 받으시는 중에 어지럼증이 심하게 나타나치유 못받겠다고 쉰다고 하시자) 최종천 목사님께서 그냥 계속 치유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위로솟구쳐 펴지는치유 동작이 나타나고 턱관절 치유동작 등이 나오게 하시더니..., 역시 하나님께서는 실망시킨 적이 없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 황반변성으로 보이지 않던 왼쪽 눈이 형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치유 확인시 걸으시는데 허리가 펴지고 달려보시라고 하니 뜁니다. 기뻐 웃으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백합니다.
다른 성도님들도 네분 동시치유, 연이어 각각 목관절, 목디스크, 훙쇄유돌근통증치유, 어깨 회전근개증후근치유, 허리 디스크치유, 다리 쥐가 나는 치유(근육선통), 선교사님의 수십년된 수족냉증치유 , 손등과 손가락 관절염치유, 통증으로 고생하시던 권사님 즉각적인 치유에 우시며 감사하십니다.
모두 웃으며 아멘으로 박수로 화답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복음전도치유집회였습니다.
"주님이 치유하셨습니다."
6기. 치유사역자전문훈련학교를 수료한
홍농읍 사랑의 교회 정경미집사
첫댓글 정경미집사님 섬기시는 교회이지만 헌신이 아름다우십니다. 소감글을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입니다.
항상 열정과 사모함을 겸비한 6기 에이스 정경미 집사님 귀하십니다.
더 많이 치유 받으시고 회복되셔서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모하고 갈망하는 자에게 만족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정경미 집사님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크신 긍휼을 베푸셨네요.
어머니께서 많은 치유를 받으신것 축하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의 기름부음을 물붓듯이 부으신 최종천 목사님을 통해서
홍농 사랑의교회에 성령께서 행하신 크신 일들을 찬양합니다.
위대하신 예수님 이름을 높여 경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