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파랑길이 22년 마지막 날입니다.
광양시 신도시서 자고 구)광양시청까지 가서 유명 맛집 "삼대광양불고기" 집서 본토 잎세주에 불고기로 입을 감미롭게 만족시겼네요.
내년 꽃피고 새우는 봄이되면 다시 남쪽나라에서 봅시다.
계란이 동동
반주로 모주 한잔
구광양 고속터미널 앞 51구간 시점
50구간 종점
미녀 까페서 달짝지근한 커피 한잔
인심 좋고 얼굴 이쁜 여사장님이 주신 유과
ㅎ ㅎ 여가 븰고기집
막고
찌르고
정류장서 아점으로 김밥을 허겁 지겁
●남파랑길 제17회 3일 차●
☆11/05일(토); 17회 마지막 세째 날
06시 기상>07시 식사>08시 출발>광양 5일시장서 사부작 대다가 까페서 모닝 커피에 유과까지 써비스 받고 이쁜 사 장님 환송받으며 11시에 드디어 기다리 고 기다리던 "삼대광양불고기"집 도착 원산지 잎새주에 본토 광양불고기로 궁합을 맞추어 광양에서의 마지막 만찬을 즐겼습니다.
역시 虛名아니더군요.
이로서 남파랑길 제17회 3일차를 좀료힙니다.
12월 남파랑길은 12월6일 백골회 12명이 나고야 코코파cc로 전지훈련이 예정되어 걷기방 남파랑길 진행이 어려워 23년 2/2.3.4일로 순연하고자 합니다.
이로서 22년 남파랑은길 이번으로 종료하고 23년 22월에 연결해서 진행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