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goodness!
It's a lucky day~
제목에 있는 Oh! my goodness! 는 아마도 영화를 보면 꼭~
들리는 문구이지요. 아마도 본인의 실수로 황당이나 당황하는
사건이 일어났을 때 감탄사적으로 쓰는 문구지요. 우리나라말로
번역하면 "아구 하나님!", "세상에~" 가 가깝겠지요.ㅋㅋㅋ
근데,,, 미국아~들은 Goodness(양호!, 관용!,,)로 표현하는게
차암~ 재치있어 보입니다. 여유있게 보입니다.
언젠가, 우리애가 미국에서 콜라를 들고 가다가 어느 금발의
여학생과 부딛쳤답니다. 콜라가 옷에 튀었는디요~~ 에고~
나 애비로서 이런 황당상황에서는 영어도 별로 못하는데,,,
당연히 우리아~Native Speaker로 "I'm sorry. It's my fault~"
라고 사과를 했는데,,, 그 금발의 여학생의 Answer! 아직도
귀에 쟁쟁합니데이~ "Today is lucky day~" 라며 미소를
지으며 사라지는거예요. 내가 아비로서 아직도 사과를 하지도
않았는데,,, 그 뒷모습이 아무리 봐도 천사로 보이던데,,,ㅋㅋㅋ
미국아~들 차암 여유가 있데요. 젊은아~들까지도요~ㅎㅎ
삶에 풍요로움이 어디서 오는가???라고 물으신다면,,, 저는요~
'오랜기간 부자를 해봐야 부자의 풍요로움을 알듯이, 제법
긴 시간 그러한 환경에 살아봐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밝게 만들수 있겠지요.' 라고 답하고 싶네요.
아직 긴 시간동안 그런 여유를 가지지 못한 우리는 너무 각박한
단어들을 많이 쓰고 있답니다. "빨리 빨리!" "그럴려면 그만둬!"
"등따시고 배부른 소리야~" 이 외에도 군에 가면 그런 단어들이
넘쳐흐르지요... 사실,,, 우리 이럴려고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는데,,,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힘들면 힘든데로, 풍요로우면 풍요로운데로,
그들이 속해 있는 환경에서 지혜롭게 밝게 기쁘게 살으라고
이 세상에 나온 것 같은데,,, 또 그러면 복 많이 준다고 성경에도
적혀있던데,,, 나~참~ 재치가 없어가꼬~~~ 끙!
그래서, 삶의 풍요로움을 가지기 위해서,,,
우리 이제는 부드러워 져야겠습니다.
어렵고, 힘들수록 가정에 더욱 충실히 주님께 더욱 가깝게,,,
여유가 생기면, 주위를 돌보고, 하나님께 더욱 가깝게,,,
때때로 진리를 잊어버려서 시련을 당하면, 스스로 굶어서
생에 감사가 될때까지 느껴보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아서리,,,
굶고 있답니다. 헤헤~~~
2008년 7월 28일
오늘따라 이것 저것 감사가 되는
갈 망 자
첫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모든것이.....
백실장~~~ 멋째이!ㅎㅎ
아무리 빡빡한 날이라도 스승님 글을 읽으면 부드러운 느낌을 받아요~ '양갱'처럼 말이죠~!!
내가 굶으면 점점 더 부드러워 지는 것 같이 않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