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필 축복가정 이한나 '부천의 자랑스러운 100인'에 선정되다.

[대태양/김현수]

인천교구 부천가정교회의 36만 한필가정 이한나(주체: 장봉구) 식구가 지난 10.2(목) 부천탄생 100주년을 맞아 부천의 자랑스러운 100인으로 선정되었다.

이한나 식구님은 얼마 전까지 부천이주민지원센터에 7년 넘게 근무하며 알게 모르게 이웃과 지역주민을 위한 무료급식과 환경정화운동 등을 실천해왔으며 그뿐만이 아니라 교회의 축복가정2세들을 위한 장학금을 추천해주는 등 부천시의 어려운 다문화가정들을 돕는 일에 헌신하였다.

이번 부천의 자랑스러운 100인 선정은 개인의 기쁨만이 아니고 참부모님께서 주신 '위하는 삶'을 묵묵히 실천해온 참사랑의 승리를 인정받은 것이다.

 

[JUNKO]

고맙습니다*^^*

[준아 엄마]

자랑스럽습니다.

[해피바이러스]

축복가정의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Beirut]

축하합니다! 앞으로 더욱 멋진 부천시의 자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황경연]

아주!! 경하드리옵니다.영원한 축복가정의 본이 되소서~★

[소리샘]

축하고 노고에 감사 드리며 행복하세요. 진해교회 장로가......

[최호덕]

참부모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