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온 것도 그렇고 신앙생활을 떠나서든 세상은 앞서 간 사람들이 어떤 개통이든 리더급들이 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 주변을 살펴보면은 리더급이 된 그런 이유들을 잘 알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무턱대고 리더급들이 다 옳다고 한 말은 아닙니다.
그런 유에 사람들은 무엇이든 잘 적응을 하고 앞서 갈려고 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부인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것을 너무 몰랐고 잘 적응을 못했습니다. 그냥 보편적으로 사는 입장이었는데. 성경을 듣고 보면서 달라졌습니다. 당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시스템들도 알아가며 국제 정치와 정세들도 알고 세상 이치가 보이니 인생은 평생교육을 해야 하고 삶의 도움이 필요한 것들은 다양한 견해로 학습하는 태도가 항상 준비되어야지 인생의 삶을 배우게 되고 뒤처지지 않은 삶을 살아가게 되더라는 것입니다.
학습을 하고 안 하고는 다른 차원입니다. 뭐든 알고 사느냐 모르고 남들 따라서 사느냐가 주어질 것입니다. 학창 시절 때는 취미가 없어서 공부를 안 해도 무탈했다면 성인 남녀는 인생 공부를 필수과목으로 해야지만 보다 나은 삶을 사는 것은 당연한 이치가 맞거든요.
성경 말씀은 더더욱 알아야 하고 하나님의 세상 통치 시스템 안에 사는 우리들인데 모른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어불성설 일 것입니다. 아니요. 저 역시도 그랬으니깐 이해도 되고 예전에 저의 모습도 잘 모르는 입장이라서 그랬었고 성경 몇 독 하고 기도발 받으니 그렇게 사는 입장이었다면 아쉬워하지 않고 살아도 되지마는 이제 이미 너무 많은 것을 경험하다 보니 그럴 수가 없는 것이 자동적으로 갈급한 심정으로 살지 않으면 제가 답답해서 안된다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지만 사실 불순종과 죄악된 연약함이 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이니까요.
기독신자들 마음에 하늘나라 소망의 소유욕으로(말씀으로) 가득 채워지지 않으면 우리들은 딴 길로 새거든요. 인간은 조금만 방심하면 세월 따라서 세상으로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 그렇게 창조를 해 놓았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먹고사는데 부족함 없이 떵떵거리는데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들은 세상에서 사는 원리들을 잘 알고 적응한다면 기독인들은 적어도 세상 사람들보다는 나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신앙생활만큼은 뒤처지지 않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야겠으며 또 그 일은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이 똑바로 서서 예수님만 믿고 의지하고 따를 것을 강조를 하시니까요.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개개인의 신앙심을 잘 지켜나아 간다면 떴떴하게 하나님 앞에서 언제나 두렵고 떨림으로 그분의 음성이 말씀으로 들리니깐 순종은 안 할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