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뇌에 전파를 무선으로 쏘아 무선으로 사람뇌와 기계를(컴퓨터로 예상) 연결시켜놓고 전파를 무선으로 사람뇌에 쏘는
끔찍한 살인을 저지르면서, 무선에 냄새까지 실어 보내면 코로 냄새가 나오는 상황입니다. 고문을 10년을 넘게 당하고 있습니다.
2. 전파살인(냄새) 때문에 직장도, 사회생활도, 일상 생활도 할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3. 전파살인(냄새) 때문에 직장을 다닐수 없어 딸을 돌볼수 없었고 그렇게 딸을 잃었습니다. (딸은 말을 어눌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4. 전파살인(냄새)때문에 직장을 다닐수 없어 어린 자식들을 돌볼수 없었고, 함께 살수도 없었습니다. 어린 자식들이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5. 전파(무선)을 이용해 사람과 사람의 뇌를 연결시켜 놓는짓까지 하였습니다.
(뇌파통신 : 사람과 사람을 뇌파로 연결하여 생각으로 통신 하는것 = 양방향 뇌파통신을 당하고 있습니다.)
6. 피해자의 신체를 이용해 같이 보고, 같이 듣고, 똑같이 느낍니다.
피해자가 하는 모든 일상을 모두보고, 모두 듣고 있습니다.
7. 양방향 뇌파통신 피해상황에서 가해자(정은주)는 피해자에게 온갖 욕설에, 성희롱적 표현, 거짓말, 죽어라등 그러면서 냄새를
무선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직장을 다니지 못하게 하겠다면 냄새를 보내고, 사람들에게 다치게 하겠다면 냄새를 보냅니다.
정은주는 이제윤과 자기가 신이라고 얘기하면서 사람을 조롱합니다.
8. 이제윤이 쫓아와서 전파무기살인을 하고 있습니다. 전파을 물건에, 제몸에, 제코에 쏘면서 고통을 주면서 괴롭히고 있습니다.
9. 전파살인(냄새)가 살인무기 입니다. 냄새때문에 직장도, 사회생활도, 일상생활도 할수 없고. 냄새때문에 사람이 죽고(딸).
냄새때문에 직장을 다닐수 없어 어린 자식들을 돌볼수 없었고. 냄새때문에 사람이 있는 곳에서 끔찍한 수치심을 느낍니다.
냄새때문에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다치고 있습니다.
10. 사람뇌에 전파를 무선으로 쏘면서 무선에 끔찍한 냄새를 실어 보내여 사람을 고문하면서, 인간의 기본권을 짓밟고, 끔찍
하게 한 사람의 인생과 그 가정까지 짓밟고 있습니다.
11. 전파살인 (냄새) 때문에 동네에서 조직스토킹을 당하고 있습니다.
- 가는곳마다 따라 다니면서 괴롭힘(스토커)
- 자고 있을때 들어와 물건을 만지고 이불밑에 물을 뿌리고, 죽음(자고 있을때 들어와서 입안에 무엇을 넣어서 어지러움,설사 : 약으로 버티고 있었음)
- 욕설에, 죽음(협박), 인격모독, 협박을 일삼음, 사람 취급을 하지 않으면서 함부로 마구 괴롭힘, 제집에 (씽크대 일부가 파손,
벽면 일부에 무엇을 칠해 놓음 , 고문(밤,낮없이 음악을 크게 틀어 놓음 - 오랫동안 계속됨)
- 24시간 괴롭힘
- 조직스토킹을 하고, 사생활 침범을 하고, 죽음(입안에 무엇을 넣는것) , 욕설...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범죄를 대놓고 저지르고 있습니다. 제가 냄새 피우는게 아니라 전파살인(냄새)를 당하고 있는것이라고 얘기해도 아무
소용 없고 무조건 괴롭힙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고통과 아픔 그리고 공포... 끝없이 괴로롭히고 끝없이
고통주고 있습니다.
12. 전파살인과 전파살인(냄새) 너무나 고통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정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그 아픔과 고통을 알수
없습니다. (끝없이 괴롭히고, 끝없이 고통주고, 끝없이 극한상황까지 몰아가고... 아주 악질입니다. 이런짓을
한가족이 다 한통속이 되어서 한사람에게 끝없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정말 끔직한 악질들입니다.)
13. 전파무기살인자들 : 이제윤, 정은주, 이준섭, 이두리 서울시 중랑구 동일로 941 묵동 늘푸른아파트
101동 1306호
첫댓글 941=641
11,1306=1,36
제피해에 주로 나타나는 숫자와 일치하네요
이사한곳이 또 저숫자 조합이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