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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레이입니다 :)
살림레이 추천 0 조회 563 17.06.29 05:17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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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29 06:02

    첫댓글 아침부터 눈물콧물..... 레이 사랑합니다.

  • 작성자 17.06.29 18:43

    시타, 저도 사랑합니당❤️

  • 17.06.29 07:03

    참 고맙고 레이 사랑합니다~

  • 작성자 17.06.29 18:44

    (도로)사슴으로 돌아온 사슴~ 고맙습니당 :)

  • 17.06.29 07:48

    늘 이름을 먼저 불러주며~ 어색함에 쭈뻣거리는 조합원의 마음을 녹여주었던 레이~ 정말 싱싱한 나무가 되어 다시 만나요^&^

  • 작성자 17.06.29 18:44

    네 운클 열심히 듣고 근력짱짱나무가 되어보겠습니다! 다짐에서 만나영❤️

  • 17.06.29 08:48

    저는 레이님을 초기에 진료 받을 때
    자주 봤지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네요~♡

  • 작성자 17.06.29 18:45

    저의 풋풋했던 모습을 기억하시겠네요ㅎ 감사합니다 후리지아님!

  • 17.06.29 13:50

    저도 눈물....같이 한번 거하게(?)놀아요...

  • 작성자 17.06.29 18:47

    살림 처음 입사하고 10문10답에 내가 미역국에 김치랑 밥먹는거 좋아한다고 썼더니, 집으로 초대해서 그대로 차려줬던 한알!

    거하게 노는거 누구 못지않게 잘할 수 있으니, 조만간 만나영ㅎㅎ

  • 17.06.29 13:57

    레이 감사합니다. 저는 눈물이 나지 않아요. ㅠㅠ 더 건강한 레이를, 더 행복한 레이를, 더 즐겁고 웃는 레일를 볼 수 있으니. 가끔 오투에서도 보고, 여러 살림 활동에서 뵙겠습니다. 쉼 없이 달려왔으니 조금 쉬면서 노는 일도 중요하지요. 결정을 잘하셨다고 생각해요. 홧팅!!!

  • 작성자 17.06.29 18:48

    깨알 같은 오투 영업ㅎㅎ
    자몽님 감사합니다~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놀아볼게요, 가을산에서 만나욧!

  • 17.06.29 14:23

    놀고 먹고 즐기는 일상을 만끽하시길.... 고기 먹고 싶을때 연락해요~ 소고기는 힘들어도 삼겹살은 사줄수 있어요. ^^

  • 작성자 17.06.29 18:51

    신사동 요리와족발 한번 더 콜!

  • 17.06.29 15:07

    그동안 정말정말 감사하고 고마웠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맨 처음 살림의원에 진료받으러 갔을때 전화통화한 분이 레이였는데! 언제나 다정하게 반겨주시던..ㅠㅠ 그때가 생각나네요.

  • 작성자 17.06.29 18:55

    저도 윤쓰 처음봤을 때 기억나요ㅎㅎ 간호사랑 내원환자로 만나 이젠 같은 위원이자 좋아랑이 되었네요~ 이제 더 즐겁게 조합원 활동해용!

  • 17.06.29 23:14

    레이한테 주사를 맞은적이 있었나? ㅋ
    May&을 부활시켜줭~

  • 작성자 17.07.01 00:15

    생각해보니 차옹에게 주사를 놓은 적이 없는듯.....?ㅎㅎ 우클렐레 같이 치던 날이 그립네요 :)

  • 17.06.30 12:47

    살림과 함께한 레이의 지난날을 공유해 줘서 고마워요~! 집안이 유복하냐에서 시작해서 조직으로 마무리♥

  • 작성자 17.07.01 00:15

    연필,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

  • 17.06.30 15:05

    우리 아이들에게 언제나 반가운 인사를 전하는 레이님이신데 아쉽게 되었지만 밥앤찬에서 똔 즐겁게 만나요.
    건강 잘 회복하시고요

  • 작성자 17.07.01 00:16

    토마토 마리네이드 기대하고 있어요 :) 고탱도 함께 만나요!

  • 17.06.30 16:44

    저도 그렇지만 래아가 아쉬워할듯.. . 늘 반갑게 먼저 인사해 줘서 고마웠어요. . 충전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래요. . .

  • 작성자 17.07.01 00:16

    래아가 아쉬워 하겠죠....?ㅎㅎㅎ 달콩 오가며 종종 뵈어요 고맙습니다^^

  • 17.07.01 00:03

    언제나 밝고 명랑하게 인사하던 레이...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건강도 질문에 대한 답도 찾는 하반기 되길 빕니다. 충분히 쉬고 신나게 노세요...:)

  • 작성자 17.07.01 00:17

    어려운 아로마 주문도 척척 받아주는 칼리! 늘 고마웠어요~ 이젠 활동 조합원으로 신나게 놀아볼게요^^

  • 17.07.01 07:30

    ㅠㅠ
    살림에서 못 보는 것도 아닌데 괜스레...ㅠㅠ

    지난 5년 동안 살림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 열심히 해서 체력에 무리가 온 것 같아, 조합원으로서 좀 더 힘을 보태지 못한 장면들이 미안하고 아쉽네요.ㅜㅜ^^;;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쉬어서 지난 5년간의 시간들이 귀한 밑거름 삼아 더 빛나는 행보 이어가시기를 응원합니다.^^

  • 17.07.01 09:16

    정말 아무것도 모르다가 글 보고 좀 놀랐어요. 그동안 너무 애 많이 쓰셨어요. 밝고 씩씩한 모습에 항상 든든했어요. 이제 여유가지고 건강 챙기시면서 힐링의 시간 충분히 보내세요~~^^

  • 17.07.01 23:12

    잘읽었습니다
    쓰신글만큼잘살아오신듯합니다
    어떤선택이든자신에게꼭필요한선택이겠지요
    또다른삶의여정도재미나시길~^

  • 17.07.02 15:12

    레이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충분히 힐링하시고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 17.07.03 14:23

    마지막 가는 길까지 이렇게 정성스런 인사글을 남겨주다니...레이다워요....^_ㅜ 앞으로도 마을에서 건강하게 계속 만나요! 응원할게요!!

  • 17.07.03 15:25

    다독다독 잘 다스려 건강해지고 충만해져서 우리 함께 또 즐거운 길을 같이 걸어요... 지난 시간 같이 해서 고맙고 감사햇습니다. 마을에서 만나요~~~^^

  • 17.07.03 19:33

    아유, 레이. 퇴사하면서도 호객이라니!
    동네에 계속 있을테니 못 만나는 거 아니어서 안심이에요. 그동안 정말 고생많았고, 많이 고마워요.
    푹 쉬고 건강 추슬러서 음, . . . (돌아올 테지?)

  • 17.07.03 20:30

    레이 너무 놀랬네^^
    휴식하고 여행갔다가 어라처럼 다시와요!!!

  • 17.07.04 17:08

    레이레이레이~~^* 살림에서의 가열찬시간들을 달리신! 완전멋진!^ 풍성한 풍요로운 휴식시간 기원합니다~ 오투가을산에서 보겠넴 ㅎ

  • 17.07.06 16:11

    2012~2017년간 레이의 삶이 살림의 성장과 맞물려 있군요. 소중한 경험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살림에서 함께한 기억과 함께할 시간이 있어 행복합니다. 잘 쉬면서 일상의 추억 많이 만들기 바랍니다. 좋아랑에서 자주 만나요!

  • 17.07.11 19:11

    이 글을 이제 봤네요.ㅠㅠ 시현이가 좋아하는 레이샘~~ 행사때 종종 만나요^^

  • 17.07.12 21:46

    그동안 고생 많이 했어요~~

    푹 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요^^

  • 17.08.26 21:36

    뒤늦게 글을 읽으며 실실거리다가 찡하다가~ 리햅을 들어서 다행이에요. 리햅으로 재활하여 푸르러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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