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게임 하고 싶다..
아이의 모습이 청아하다..
내가 아는 어느 교회에
조모라하는 전도사님이 있는 교회이다..
가끔 여기서 난 교회 홈피를 보며 많은 도움을 얻는다..
영상자료에 쓸 느낌(필) 제가 즐겨 말하는..
필링을 찾기 위해서이다..
이곳 교회는 자유함이 느껴진다..
참 모습이 보기 좋다.. 기도로 훈련된 아이들..
이거..이거.. 혹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청년부 교사들하고 즐거운 한때..
주일학교 아이들하고,, 교사들..
절두산에서 선교사에게 헌화하는 모습..
즐겁게 뛰어놀며
교회안에서 하나 하나 배워가는 모습이 넘 보기 좋다..
교회 청년들이 잘 훈련되어..
그 힘들다고 하는 주일학교 교사를 마다하지 않고.
각자가 달란트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참 저 친구들(청년) 멋이 있다.
노는것도 화끈하게 놀고,
교회생활도 어른 뺨치게 교회중심 적으로 생활하고 있다.
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그들은 전문 파트들이 있어
음악, ppt, 영상, 사진촬영, 등.
어느 하나 전문가수준으로 해나간다..
교회를 중심으로 ... 말이다..
열심.. 교사들..
아이들과 하나되는 교회 청년부들...
아이들 시선에서 .. 유니폼도 같이 한다..
마냥 즐거워 하는 아이들..
난 이번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를 준비하면서..
위대한 이야기..게임을 맡았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줄수있을까..
감을 찾기 위해 ..
풀향기 교회를 홈피를 찾았다..
역쉬나..
사진으로 몇컷을 보았지만..
교회란 또한 주일학교란..
이래야 된다란 감을 찾았다..
또 사진을 정말 잘 찍는다..
이교회는 사진 전부 사진전문가들만 모였다.
그 비싸다는 사진기를 전부 개인이 구입하여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어 교회홈피에 올린다..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보려 이교회에 몰려든다..
사진 몇컷이 교회 홍보에 큰 역활을 하는 것이다..
내가 아는 풀향기 교회 후배 용원이가 찍은 것이다.
니콘 D200 이란 사진기이다..
교회를 위해 사진하나로 헌신하는 능력있는
청년이다..
참 이 아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것이다.
참 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이다..
저도 어렸을때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를 다녔지만..
자료가 하나도 없어..
그 시절에 어떻게 보냈는지.. 조금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밴치마킹통하여
풀향기 교회를 둘러보며
좋은 느낌이 들어 사진 몇 장을 퍼왔다..
내가 잘 아는 전도사님이 이교회에 다니시는데..
정말이지 잘 생기고..
자기가 맡은 일에 열정이 대단하시다..
그 열정이 청년들을 부흥케하고..
그 열매가 주일학교까지.. 영향력이 펼쳐졌다..
다음에 우리교회에 꼭 초빙하고 싶다..
나두 이번에 마누라에게 쫄라서 DSLR 카메라 사달라고 졸라야지..
주일학교 많이 찍어주면 된다고 하면 아마 사줄꺼야..^^
복지맨 생각....
첫댓글 나두 이번에 마누라에게 쫄라서 DSLR 카메라 사라고 졸라야지.. 주일학교 많이 찍어주면 된다고 하면 아마 사줄꺼야..^^ 어 쩐디야....
가정, 시댁, 아이들, 남편...등 걸릴것 없는 청년 때에 욜씸히 봉사하는 청년들 무척 귀하고...부럽당어떤 교회는 부서이기주의로 자기부서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에선지 청년부 자체에서 요구하는 것이 넘 많아 모든 청년들이 하고 있던 타부서 일들(주일학교교사, 중등부교사...등)을 다 않한다고 해서 그 부서담당들이 애먹고 있던데...;;;풀향기교회는 교회 전체가 하나의 유기체로써 -예수그도가 머리되시고, 각각의 지체로써 한몸 이루는 건강한 교회네요최고
우리 교회도 만만치 않은데.... 난 우리교회가 훠~씬 좋다! 카메라! 좋은거 빌려쓸 수 있잖아! 요!
풀향기교회의 청년들의 열정과 헌신이 귀한 만큼 행복교회의 집사님들의 기도와 열정과 헌신도 너무 귀하다고 생각해요~~풀향기는 집사님들이 몇몇분 빼고는 교사를 거의 안하시려고 해여~~ 가정과 교회일을 병행하기 힘들어하셔서여~~ 행복교회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직접 수고하고 가르치시니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아요*^^* 화이팅입니다!!! 김경섭 집사님 약해요~~ 카메라 얻으시려면 잠도 못자고 시름시름 앓으셔야해여^^;;;;;
오~메...쎄게 나오시네....시름시름 앓~~으...ㅋㅋㅋ
예진이아빠가 카메라가 바꾸고 싶어서 몇달을 기다렸는데여 제가 결정하기로 한날 잠도 못자고 너무 애타해서 허락했거든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