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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깨달음의 글 용서하여 화목을 이루는 십자가
조도마 추천 0 조회 146 19.02.14 05: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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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4 06:31

    첫댓글 님께서 여기에 몇편의 글을
    올림으로 님이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이 들어 났습니다.

    타카페에 올렸던 글을 처음 봤을 때는
    비스무리하여 보여 우리와 함께 할 수
    있을 기대도 하였으나, 가면 갈수록
    너무 다른 믿음이기에 도저히 섞일 수
    없음을 알게 됩니다.

    님은 십자가를 간간이 말하지만, 님이 아는
    십자가와 우리가 아는 십자가는 근본적으로
    다름을 알게 되었늡니다.

    그리고 이 카페에 오셨으면 내 것으로
    나를 드러내기 전에 이곳에 믿음이
    어떠 한지 부터 알아 보고 내 주장을
    하여야 하지 않을까요.



  • 19.02.14 06:51

    님의 글은 어떤 것은 문자로
    어떤 것은 비유로 어떤 것은 도식화된
    구원파나, 신천지등등의 이론으로
    혼잡한 것들로, 우리들은 쏟아버린 배설물들
    입니다

    부탁 합니다.
    이곳에 오시면서 이곳의 글이나 동영상을
    보시고 읽고 가시는 것은 환영입니다 .

    그러나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것은
    사양 합니다.
    그리고 여러 카페에 오가며 그카페에
    성향 파악도 없이 일방적 글을 올리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한가지 더 충고를 한다면, 님이 갖고 있는
    소유가 성령으로 부터인지 마귀로 부터
    인지 부터 깊이 깊이 살펴 보시고
    여기 저기 다니시며 글 올리는 수고 보다
    님 건강관리에나 신경쓰시며 믿음을
    점검 해 보시는 기회가 되셨으먼 합니다

  • 작성자 19.02.14 16:30

    @류중우 암말기라도 2년6개월 동안 42차 항암 치료해도 하나님이 건강 주셔서 2년동안 항암 치료 받으면서 출장세차일
    먼지역까지 가서 날라
    다니면서 건강하게 하고
    있지요 암 붙들고 건강
    챙기려 집안에서 노력했던 2년반동안 내 주변 시람들
    세명 골로 갔습니다

  • 19.02.14 16:01

    십자가를 설명함에 한 면은 맞는 이야기를 하지만 다른 면은 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하니 귀하는 십자가의 도를 제대로
    깨달은 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슨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것의 의미도 모르면서 여기 저기 말씀을 인용해서 올리는
    데요 왜 예수님께서 바리새인들에게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라고 책망을 하십니까? 그저 용서하면 그만인 것을요
    믿음이 잘못되면 구원이 아닌 멸망이기에 깨달으라고 질책과 책망을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들 모두가 처음의 믿음에서는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바리새인적인 믿음생활을 하지 아니한 자가 어디 있습니까? 바리새인에게 하신 책망도 지금 우리들
    에게 하시는 하나님 말씀입니다

  • 19.02.14 16:07

    하늘에서 이루어진 일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게 해 달라는 기도가 귀하가 생각하는 하늘나라의 일이 지금 살고있는
    이 세상에서 이루어 지게 해달라는 것으로 착각을 하시는지요? 성경 말씀에서의 하늘은 하나님의 영의 세계를 설명
    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통치를 받은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영이 이루어 진 것을 땅에서도(땅은 우리들의 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들의 마음에서도 이루어 지게 해달라는 간구를 드리는 것입니다 창세기에서 우리들이
    땅(마음)을 기경해도 엉겅퀴와 가시덤불만 나온다고 하시는 것은 우리들의 마음의 세계는 우리가 아무리 의롭고
    선하게 하고자 해도 죄만 나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답은 십자가!

  • 19.02.14 16:12

    @김종길 이렇게 마음에서 올라오는 죄를 보면서 예수님께 아뢰고 그러한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서 예수님을 좇는 것이 제자의 길을 가는 것이고 바르게 십자가를 지는 믿음인데 귀하는 자신이 노력을 해서 이루려고
    하는 율법의 믿음에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복음을 섞어서 전하고자 하니 그러한 것이 바벨론의 신앙이고 섞은잔
    을 권하는 믿음인 것입니다 율법과 복음을 섞어서 그럴듯하게 글을 올리지만 그냥 한눈에 귀하의 믿음의 성격
    이나 신앙의 주소가 보이기에 귀하와 우리 교회의 지체들과는 믿음이 다른 것입니다 우리들은 죄와 피흘리기
    까지 싸우는 신앙이라서 믿음이 다른 사람과는 같이 할 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 작성자 19.02.14 17:04

    @김종길 일반 카페에서 하늘이란
    단어를 아버지로 표기하고 땅이란 단어를 마음이라
    표기하면 난리가 납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성경 그대로 나무라 표기하여
    하며 아는 사람은 나무라고
    써도 다 알기 때문에 그리적용 했을 뿐입니다
    어느 카페에서 나무가 모인
    곳이 산과 성이기에 산과 성은 모임. 무리를 의미한다고 설명해도 받아
    드리지 않고 강퇴 시켜요.
    그래서 땅에서도 이루어
    지니라를 쓴 것 가지고 너무
    트집 잡지 말아 주세요 ~~

  • 작성자 19.02.14 19:50

    ● 바울 사도는 이세상에서
    자신의 중심을 낮출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기의 중심이 높다면 나 자신 마귀를 하나님으로
    착각하여 붙들고 믿기 때문입니다

    자기 중심이 낮아져야
    지금 현재 내가 믿는 하나님의 정체를 알수 있습니다

    자신이 믿는 하나님의 정체를 알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은 가시와 십자가 뿐이라
    바울은 이를 통해 자신의
    낮아짐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낮아진 그는 삼층천에 갔다
    왔어도 자기가 높아져 소경
    되어 마귀를 하나님으로
    섬길 까보아 발설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병이 중심을 낮추는
    약이라면 영광이 될 것이고
    십자가도 자기를 낮추는 십자가라면 약이 되어 참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성경도 자기를 높이는

  • 작성자 19.02.14 19:51

    성경으로 보면 독이 될 것이며 자기를 낮추는 성경으로 보면 불사약이
    될 것입니다

  • 19.02.14 21:42

    자기 믿음과 지식을 내 세우는 것이 교만입니다
    먼저 상대방에 말씀을 들어보고 맞나 맞지 않나 확인을 해보고 서로 교통을 나누어야지

    먼저 자기 믿음과 지식을 내세우며 주장하는 것은 교만입니다

  • 19.02.15 03:25

    조도마님 우리 교회의 지체들은 참으로 진리를 찾아서 여기 기웃 저기 기웃 거리면서 오직 하나님을 바르게 믿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 갔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면서 죄중에 나아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잘 아시기에
    하나님께서 빛으로 우리들에게 임하셔서 우리안의 어둠을 밝히 보이게 하시고 그러한 우리들의 영적인 상태를 바르게 깨닫게 해 주십니다 우리 교회의 지체들은 참으로 많은 세월을 진리를 찾아서 헤매고 헤맨 사람들입니다 그저
    믿으면 구원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는 자들이 아니라 말씀으로 자신들의 믿음을 점검하는 단계에 있는 자들인 것입니다 오직 말씀으로 믿음을 증거하고자 합니다

  • 작성자 19.02.16 09:55

    @진리와사랑 사람들이 지식과 물질과 봉사로 마귀를 하나님으로 알고 몰라서 섬기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잘 알아도
    마귀를 하나님으로 섬기고
    있다면 버림 받습니다
    우리는 먼저 성경을 자신에게 비추어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 마귀인지
    참 하나님인지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19.02.16 21:37

    @조도마 자기가 하나님을 위하겠다고 하는 것이 마귀의 영을 받은 사람이며 마귀를 섬기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기 믿음을 확신시켜 주며 자기를 세우는 것도 마귀가 주는 믿음입니다

    마귀를 하나님으로 섬기는 것도 분별하여야지만 자신이.마귀에게 붙잡혀 있는 것도 분별하여야 합니다

    뭘 안다고 가르치려고만 하지 배우려 하지 않고 또 자신이 마귀에게 붙잡혀 있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이 성령을 받지 아니한 자입니다



  • 19.02.16 21:56

    @조도마 우리가 마귀를 모르는것 같습니까
    우리가 마귀를 몰라서 가르치려 합니까
    조도마 형제님이 마귀의 대하여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마귀의 대하여 논해 볼까요

    그리고 제가 쓴 글은 하나도 보지 않았나요
    저는 마귀의 대하여 분별만 쓰고 있었습니다

    여기 글과 동영상을 보고 글을 올렸으면 합니다

    남의 카페에 오면 보고 듣는 것이 순서이며 경우가 아닐까요
    그런 경우가 없는 것이 자만심이며 교만이며 마귀적입니다

    자신이 마귀에게 붙잡혀 있는 것을 아는 자가 성령을 받은 자요 마귀의 대하여 아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마귀에게 붙잡혀 있는 것을 모르는 자는 마귀의 대하여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형제님은 마귀에 붙잡혀 있는 것을

  • 19.02.16 22:00

    @진리와사랑 알고 있습니까
    모르고 있습니까

    알고 있으시면 마귀가 무엇으로 붙잡고 있는 것을 말씀하실 수 있나요
    성령을 받았다면 알게 해주시고 십자가로 인도하실것입니다
    답변을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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