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의 붕괴된 현상을 본래의 항성우주라 한다 https://youtu.be/5IXZ6q5WM9o
2019. 12. 1.작성 ㆍ시공의 붕괴된 현상을 본래의 항성우주라 한다 보인것이 보이지 않는 것을 감쌋다 드러난 것이 드러나지 않은 을 두 감쌋다 장악했 다 이런 뜻 임, 우주 밖은 한정없는게 아니라 현재 드러난 우주가 보자기가 되선 감쌋다 그러니깐 겉은 오그라 들어선 장악된 것이다 우주의 보자기가 너무 커선 자신이 바라볼 적엔 자신을 감싸는 것 처럼 되어 있는 것으로 느껴질수 있지만 실상은 보이지 않는 것 드러나지 않는 것 소이 우주 겉이라 하는 것을 감싸는 보자기로 되어선 보따리를 만들 듯 해 논 것이 너무 큰지라 자신이 볼적엔 자신을 감싼 것으로 보인다는 거다, 말하자면 보따리가 이십키로 쌀 포대라 할 것 같음 그 겉에 바구니 한 마리가 기어간다 할 것 같음 보따리가 주름 잡힌 곳도 있는데 마침 바구니가 거기 주름 잡힌 속에 붙어 있다면 시야가 반대로 자신을 향해 가려져 있는 것인지라 보따리가 오히려 자기를 감싸고 있는 것 처럼 보인다는 뜻, 처마 처럼 툭 튀어 나온 바위 절벽 속에 그걸 처마로 하여선 칼새가 그안에 둥지를 틀었다면 처마가 칼새 둥지인 자기 집을 감싸고 있는 거 처럼 보인다 그러나 실상은 그 처마는 반대 방향 드러나지 않는 걸 감싸는 보자기 아주 극소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이라는 것임, 그런데 시공간 우주는 엄청 커선 사람의 존재는 보이지 않아 쌀포대 바구니만도 못한 지라 자연 우주가 자신을 감싼다고 볼수 밖에 더 있겠는가 이다 , 이러한 보자기가 무수히 겹쳐져 있는거다 캡슐 투명한 비누 방울 속에 들어가선 있음 비누 방울이 자신을 감싸는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그 비누 방울은 반대 방향 우주를 감싸는 보자기 캡슐 뒤집어져 보이는 것이 지금 자신을 감싸는 캡슐 비누 방울로 여겨 진다는 거다 이러 한 보자기가 한둘이 아니다 뺑돌려 열개든 수무량이든 드러나지 않는 우주를 보자기가 감싸고 있다 한다면 오히려 보자기 속에 파뭍혀 있는 것이 자신의 모습이라 할 것이데 어이 진짜로 보자기 속에 들은 것이 뭣인지 알수가 있겠는가 이다, 그래 스스로의 보자기로 장악(掌握)을 해놓고도 모르는 거다 마치 쌀 포대를 수북하게 산더미처럼 쌓아논 속에 바구미 한 마리가 그 속에 들어선 세상 우주가 이렇고나 하는 거와 같은 거다 본연의 항성(恒星) 우주(宇宙)라 하는 것은 시간에 경계가 붕괴(崩壞)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시간의 경계가 붕괴된 속에 역시 공간(空間)에 경계도 붕괴 된 것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본연의 항성 우주라 하는 것은 시공의 경계가 붕괴된 속에 시공 현상이 일어나 비춰져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우주 시공은 말하자면은 작용에 의해서 무위 유동 하여서 보여 주는 것이고 모순(矛盾)에 의해서 있다 이런 말씀이여 작용 소이(所以) 행(行)에 있다 행(行)은 무엇인가 왼손이 오른손을 감싸고 오른손이 왼손을 감싼다 그러니까 작용에 의해서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왼손이 주먹을 쥐면 오른손이 보자기 되어서 감싸고 오른손이 주먹이 되면 왼손이 보자기 되어 감싼다 그래서 그 상간에 가위라 하는 것도 있어서 가위 바위 보 이런 논리 그래서 또 오행(五行) 논리 생(生)하고 극(剋)하고 서로가 비기고 이런 데에서 우주가 형성되어서 보여 주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 반드시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 진 내용을 이해다 ] 본연의 항성우주라 하는 것은 시간의 경계가 붕괴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시간의 경계가 붕괴된 속에 역시 공간의 경계도 붕괴된 것이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본연의 항성 우주라 하는 것은 시공의 경계가 붕괴된 속에 시공 현상이 일어나 비춰져 보여주는 걸 말하는 거다. 우주 시공은 말하자면은 작용에 의해서 무위유동 하염없는 움직임에 의해서 미자야 하는 식으로 보여주는 것이고 익자가 아니라 위고 모순에 의해서 있다. 이런 말씀이요 작용 소위 행에 있다. 행이라 하는 거 갈 행자가 행위하는 행위 행은 무엇인가 왼손이 오른손을 감싸고 오른손이 왼손을 감싼다. 이게 다 작용에 작용 움직이는 작용에 의해서 그렇게 생기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한쪽이 양보하면 한쪽이 이렇게 밀려들어 또 들어오고 또 그쪽 들어왔던 놈이 또 물러나가면 또 이쪽이 나가고 그 피스톤 작용.. 말하자면 실린더 비슷한 작용하고 같은 논리지 그러니까 작용에 의해서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왼손이 주먹을 쥐면 오른손이 보자기가 되어서 감싸고 오른손이 주먹이 되면 왼손이 보자기가 되어서 감싼다. 그래서 그 상간에 가위라 하는 것도 있어서 가위 바위보 이런 논리 그래서 또 오행성이 생하고 극하고 서로가 비기고 이런 데에서 우주가 형성돼서 보여주는 이런 강론을 하는데 저렇게 와가지고 막 옆에서 지금 꼽사리 끼고 있어 이 강론을 못 하게 해주고 잘 들리지 이렇게 사람들이 전부 다 와가지고 여기 와 강론하는데 방해하기 위해서 어 방해하기 위해서인지 그걸 격려하기 위해서지 야유를 퍼붓게 위해서든지 무슨 꼭 이거 그걸 갖다가 장사를 하면 쌍아리가 진다. 그러잖아 뭘 하는 물건을 팔아 먹으라 하면 다른 사람이 와서 찝쩍거리고 방에 놓고 시기 놓고 그래야지 그거 가격이 올라가든 내려가든 이렇게 시세를 등락을 시켜주기 위해서 그럼 저놈이 안 사면 나도 안 사 이런 식으로 왜 저놈이 안사면 내가 바보가 돼 내가 사서 이런 식으로 돼가지고 쌍아리 대략은 흥정을 붙여서 파터를 넣기 위해서 그런 수도 많이 걷고 또 흥정을 붙이기 위해서 비싼 가격을 형성시켜주기 위해서도 그럴 수도 있고 그런 건데 대략 그렇게 좋은 것만은 아니다. 이기여 이런 이런 중요한 강론을 할 때 꼭 쌍아리가 이게 이리 와가지고 방 계속 이 강사가 뭔가를 하려고 하면 그걸 마귀라고 그래야지 마귀야 말로 하자 그런 걸 말하면 좌도방문이라 좌도 방문이 한다고 자 이 강서 강론이 좌도 방문이라서 진짜가 와가지고 했고 말하지 방해하는 것일 수도 있고 뭔가에 그렇게 마가 끼는 걸 말하는 게 호사다마라고 그랬잖아 그런 식으로 돼 있어 이 세상 논리체계가 그러니까 너가 나는 시공간을 할애 받지 못한자라 이런 말씀이겠지 말하자면 이게 왜 이런 강론을 하느냐 이거 아주 중요한 강론이기 때문에 그런 거 시간의 경계가 붕괴된 건 뭔 뜻이여 과현래 과거 미래 현재가 다 붕괴됐다 시간적으로 이런 말씀이요 그러니까 어느 공간이 뭐 어디든지 다 이렇게 공간 이탈 유체 이탈 식으로 공간 이동식으로 시간 이동을 마음대로 한다 이런 논리 체계이지 말하자면 시간의 경계 붕괴 그런 공간의 경계는 붕괴가 안 되겠어 쉽게 말하자면 여기에 내가 오늘 하루면은 저기가 말야 화성이 천일이라해 여기 하노라 근데 화성의 하루가 여기 천일이라 해봐 그럼 시간의 경계가 붕괴돼 가지고 장구어리가 됐잖아 개미 허리가 그런 식으로 자꾸 왔다 갔다. 갔다 하면 말야 좀 사시적으로 이렇게 각을 지워가지고 부뚫고 나가가지고 벌어진 거 아니여 그러니까 장구허리 개미허리 이런 식이 되는 거 여기에 하루는 화성의 천일 화성의 하루는 여기에 천일 그럼 시간의 경계가 붕괴된 거 아니에요. 여기에 하루는 화성의 천일이며 여기에 말이야 이틀은 저 화성에 이천일이다. 이래 하면 자꾸 저짝으로 벌어지는 거지 확성기 처럼 벌어지는 것이지만 저짝에서 하루는 이짝에 또 1천일이다 하면 또 이걸 뚫고 들어와가지고 이렇게 벌어진 거니까 자연적 장구 허리가 됐잖아 이 가운데를 뚫고 들어와가지고 만화전에서 그 교차점을 뚫고 들어와서 그러니까 시간의 경계가 붕괴된 거라 우주 항성 우주 본연의 항성 우주라고 하는 건 그렇게 시간의 경계가 붕괴된 속에서 시간 비춰져 시간이 형성돼서 보여준다 질서를 보여준다 말하잠 그러면 시간의 경계가 무너져서 시간의 현상으로 드러나 보여주는 공간인데 공간의 현상은 붕괴되지 않겠어 아 그러니까 아 공간 시공간이 다 붕괴된 속에서 우주가 펼쳐져 있다. 이런 말씀이야 이게 어디든지 뭐 어 말이야 공간 이동이든 시간 이동을 마음대로 되게 된다. 이거야 그럼 이 강사가 주장 뭐 과거로도 얼마든지 갈 수가 있고 미래로도 얼마든지 가서 말하자면 생명체로 태어나든가 원하는 대로 의도대로 말하자면 할 수가 있다. 아 난 제왕으로 태어나 과거 몇천 년 전에 뭐 진나라이면 진나라 당나라의 제왕이었다. 이런 것도 된다. 이런 말씀이고 거기서 태어났다 거기 어떤 농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장사꾼의 아들로 태어났다 지금 태어나 가지고 지금 있다 그럼 그 현재적 그 시간 현상에 거기 가서 있는 거라 이런 말씀이지 그러면 미래에서 듣던 뭐로 태어날 것이다. 거기 가서 있는 거나 마찬 미래에서 당겨 가지 그러니까 미래 미 과거 현재가 다 붕괴된 속에 한 군락처럼 이렇게 한마을 여기 옹기종기 모여 있는 군락처럼 되어 있는 것과 같다. 이런 말씀이야 그럴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 반드시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그러니까 시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공간의 경계가 무너져 우주는 시공의 경계가 붕괴된 속에 말하자면은 형성되어 가지고 우리 눈에 다 감관으로 비춰져 알게 느끼게 한다 그러면 이제 시간의 경기가 붕괴된다는 건 여러 가지여. 시간이 또 여기 한 시간에 그 길이가 저기 한 시간 길이하고 똑같다는 건 아니여 그러니까 말하지면 여기 이제 지구가 우리가 이십사시간이 삼백육십오일 예 윤전을 하지 않아 태양을 그럼 이제 시간이 일 하루가 삼십 시간이 되는 데도 있고 사십 시간이 되는 데도 있으면 또 일 년이 백팔십일이나 오백일이나 사백팔십일 다면 화성은 아마 거의 306 600일 정도 된다고 그래서 한 바꾸 태양을 한 바퀴 도는데 우리도 24시간이라 하면 그런 논리 체계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시간의 경계가 붕괴된다 하는 것은 말하자면은 아 여기가 하루가 30시간이면 1년이 180일로 돌아가는 그런 윤전하는 그런 항성 지역도 만들어진다. 아 말하자면 그런 항성이 태양계 아니야 태양 아니여 그래 그런 항성 지역도 만들어져 우주는 수천 수만이기 땜에 이게 때문에 그래서 시간과 근거가 붕괴됐다는 것은 뭐 말하자면 모순에 의해서 왼손이 주먹이 될지 오른손이 감싸지고 오른손이 주먹이 될지 왼손이 감싸진다. 아 그런 건 뭐냐 하면 정저관천 이런 우물 속에서 하늘을 바라보니까 우물 좀 나갈 구멍을 바람을 동그랗게 아 하늘이 저기가 쪼만큼만 하구나 근데 그 바깥에 나오니까 역시 우물이 작아졌다. 그러니까 서로 감싼 것이 된다. 이거야 그러니까 물 속에 가시벽 현상으로 인해 놔가지고 저 우주를 저 동그랗게 하늘이라는 걸 동그랗게 감싼 거 청구를 감싼 걸로 빼서 가시 벽이 감싼 걸 보여준다 이거야 그렇다면 실질상은 바깥에 그 구멍을 나서 볼 적에 우물은 별 볼 일 없었더라 작았더라 그러니까 우물 그 별 볼 일 없는 거 그거 거스로 그 속에 있었던 걸 가 있을 때 커보였었는데 그 바깥에 나가서 또 그걸 감싼 것이 된다. 그러니까 뒤잡혔다. 아 쉽게 말해 토시짝 뒤잡히듯 뒤잡혔다 잡힌 데 뒤잡혔다. 뒤잡혔다. 또 바로 됐다. 이렇게 되는 걸 말하는 거 이게 뭐든지 축이 하도 많아 축이라는 건 이어 남북축 그처럼 그런 축을 말하는거 겹쳐서 이렇게 일어나다 해서 막 밀려가지고 축이 한둘이 아니야 수 무량으로 이 축이 밀려가지고 된게 우리가 무슨 우주가 겹쳐 있어 아 그러게 시공간 현상이 다 겹쳐 있어 도폴갱어 같은 식으로 말하는 게 아니야 우주가 막 겹쳐가지고 있는 거야 차곡차곡 시간과 공간이 다 경계가 무너져서 다 겹쳐가지고 있을 수도 있어 그러니까 말하는 찰나 중간 찰나 순간에도 저 자에 말년 억만년이 다 들었고 저 자에 억만년이라 하는 것도 여기 찰나에 다 들었으며 찰나 시간 아이 분초에 다 들었으며 저기 분초에도 여기 억만년이 다 들 수가 있으며 말하자면 저기 분초에도 여기 천만 년이 다 들 수가 있다. 그러니까 시간의 경제가 시간의 경제가 무는 게 있으면 공간이고 여기 그냥 금방 말하잖아 여기 티끌만 한 속에도 우주가 다 들어서면 공간의 경계가 무너진 거지 저쪽 공간을 다 쌌어 쓰니까 그 우물 가시 벽 형이 이 현세의 우주를 바깥에 동그랗게 우물 아구리 동그랗게 하는 그걸 다 감싼 거는 이 바깥에 걸 다 감싼 걸로 보이잖아 그러니까 다 감싼 거야 다 감쌌다 우물 속에 들어가서 개구리가 우물 아구리를 볼 적에 동그란데 그거 하늘이 저렇다 그러면 우리 우물 가시벽으로 다 감싸 거어야 된다 이거여 다 그러니까 왼손이 오른손을 감싸준 거 또 왼손에 또 바깥에 나가면 또 바깥이 이렇게 우물 바깥에 나와서 보니까 우물이 별볼 일 없으니까 이 별 볼 일 없는 그 우물을 이 우주가 저 이 세상에 감싼 걸로 생각하는 거 되는 거 갈마 먹은 걸로 되는 거 그래 이거 작용해 있는 거야 어디 무한정이라는 거 없어 이렇게.. 무한정으로 뭐 항성우주 뭐 그 바깥은 뭐냐 그 바깥은 뭐냐 자꾸 그렇게 생각할 게 아니라 우리 여기가 자기 중심으로 이렇게 내가 쭉 눌러서 감쌌다 아 아 이렇게 말하잠. 저 우산을 펼쳐가지고 가면 비가 오는데 비가 오는 그런 우산으로 감쌌다 이런 걸 말하는 거야 구멍이 뚫 뚫고 나가면 불랙홀인데 그 구멍이 뚫고 나가면 바깥에 우산 밖뚫고 나가면 또 우산 속에 든 사람을 감쌌잖아 우산이 그런 식으로 되는 거야 말하자면 작용에 있고 모순에 있고 그런 것이 크고 작은 게 없어 크고 작은 것이 말하면 경중 말이야 자 대소의 크고 작은 것이 다 붕괴된 것 그런 속에 이렇게 펼쳐져 보이는 거예요. 대소가 붕괴되고 말하잠 경중이 붕괴되며 아 무겁고 가벼운 거 그러니까 모든 단위 무슨 단위를 형성하는 그 말을 하는 것이 다 붕괴된 걸 말하는 거야 붕괴되다가 무너졌다는 뜻이야 무너진 속에서 펼쳐져 보이는 걸 말하는거 그래 이거 뭐 우주가 한정 없네 이런 생각하는 거 제일 바보요 그건 한정 없네 하는 거 한 정 퍼져나간다. 그거는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게 내가 이걸 감싸 이를 감싸서 내 손아귀에 세상은 내 손아귀에 일단 장악했다. 장악했다면 내 손에 우주 장악한 것이 되는 거예요. 내가 제일 큰 것으로 감싼 걸로 된다. 이런 말 그리고 반대로 생각하면 내가 나는 또 미진만도 못 해 묘창 해지일 속에 바닷속에 좁쌀 만도 못한 그런 형국으로 또 될 수가 있어 바다로 소리가 좁쌀알 할 만 하는 거지 그 속에서 들어 앉아서 하면 말야 비누방울 같이 투명 비누방울 같이 그속에 들어앉아서 바깥을 생각할 적에 내가 이렇게 감싼 것들도 된다. 내가 내 포지션이 내 몸 내가 저 바깥을 꺼꾸로 해서 아 그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예 그런 것을 지금 이 강사가 강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 나오지 말게 자꾸 나 이런 게 나오면 안 되거든 이런 게 나오면 안 되는데 자꾸 나오는 거 아- 내가 이제 다시 이제 본연의 항성 우주라고 하는 건 시간의 경계가 붕괴된 걸 말하는 것이다 시 본연의 항성 우주 는 건 시공의 경계 시간과 공간의 경계가 붕괴되고 무너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아 이것에 대해서 잠깐 생각이 잡혀서 강론을 들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과현래가 다 없다 한 군데 다 있다. 또 아 군락체로 옹기종기 여기저기 모여 있는 거나 마찬가지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아무데도 다 갈 수 있다. 과거도 가고 미래도 가고 현재도 가고 어디든 다 가서 공간 이동 유체 이탈 공간 이동 말이야 시간 이동을 만든다 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주 형성된 논리쳬계이다. 아 어디 미래를 자꾸만 간다. 어때 그런 거 바보 같은 생각하지 말고 과거로 간다. 그 바보 같은 생각만 할 거 아니야 그러면 바보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시공이 북경계가 다 붕괴된 것이다 그런 속에서 질서 정연하게 우주가 펼쳐져 보이고 시간과 경계 있는 것처럼 보이고 공간에 있는 것처럼 이렇게 길게 있는 것처럼 보이고 넓거나 크거나 작거나 좁거나 이런 것이 나타나 보여지는 것이지 실상 그런 게 다 없는 것이다. 아 그다 붕괴돼서 어느 좁은 것도 큰 걸로 되고 넓은 것이라고해도 폭의 확대가 넓은 것이라 좁게해서 이렇게 그 속에 다 들어온 것이도 되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게 우주야 그런 우주 속에 있는 거지 이것이 아니면 이 우주 생김을 형성된 것을 설명할 수가 없어 자꾸 뭐 퍼져나가고 그 끝이 우주 바깥이 뭐 빅뱅 논리에서 뻥 터졌는데 그 바깥에 뭔가 또 뭐 있다. 이렇게 뭐 한정 없는 거지 그렇게 되면 바보가 되는 거예요. 어 그런 거 없어 그걸 다 감싸줘서 내 손 안에 들어갔다. 장악했다고 조그마한 걸로 된 거 아니야 우그려 틀려선 아 그럼 나는 또 그 반대로 그 두잡아 씨운 걸로 되고 말 안 되면 이런 거 그런 걸 논하려면 닭이 먼저냐 계란이 먼저냐 이렇게 되는 거 자꾸 따지더라고 그런 그런 거 없어 닭과 계란이, 닭 두 잡힌 게 계란, 계란이 뒤 잡히면 닭이 되고 닭이 두 잡힌 계란이 되는 거야 알았서 그런 논리다 이런 말씀이 예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