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한 바위가 바람에 움직이지 않듯이 이와 같이 지혜로운 사람들은 칭찬과 비난에 흔들리지 않는다.
깊은 호수가 맑고 고요하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가르침을 듣고 고요해진다.
<담마빠다>
보살은 항상 보시를 행하여 일체중생을 이롭게 하나니,
본래 착하고 깨끗하지만 계율을 지켜 마음을 굳게 하네.
<십주경>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