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경산시와 칠곡군이 기관•사회•종교단체 등의 집회금지에 대한 긴급 행정명령을 했다가 종교계의 반발로 급철회~~
최근 집단 감염이 교회를 중심으로 번지고 있는데도 이 따위로 하는 교회놈들이나 거기에 백기투항하는 기관장 놈들이나~~
하기사 교회 예배 한번 하면 수금이 얼만데 그걸 포기할라고~~
이런 악의 축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서 도와 줄려고 하는 한심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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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사는 이야기
대구 경북 코로나-19 창궐 이유를 보니~~
안졸리나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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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 21:2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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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해제를 왜한겨?!!!
맨날 이용만 당하는 불쌍한 대구경북..
반정부 빨강이 세키들이고마!
코로나 퍼뜨리는게 목표였군.
수십만 명 죽어도 좋아...정권만 무너뜨릴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