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나라공화국 = 남이섬 탐방 =
나미아슬랜들, 풍경, 기념촬영,
나란히, 메타숲, 나란히, 가을연가의 주인공,
엄마와 아이, 하늘폭포 등.
2024년 10월 29일.
이용안내
일 반 : 1인당 16,000원
우 대 : 13,000원 / 중학생. 고등학생/장애인.
국가유공자. 70세 이상
특별우대 : 1,000원 초등학생. 유아 등
짚와이어 : 44,000원 남이섬 입장료 포함
운영시간 : 오전 7시 30분 ~ 오후 21시 30분
남이섬
서울에서 한강을 따라 동쪽으로 63km 지점에
가랑잎처럼 청평 호수 위에 떠 있는 남이섬.
스물여섯에 사나이의 용맹이 꺾인 남이장군
남이장군묘가 있어서 남이섬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1965년부터 수재 민병도 선생의 손끝 정성으로
모래뻘 땅콩밭에 수천 그루의 나무들이
가꾸어졌습니다.
남이섬은 나미나라공화국으로도 불리웁니다.
상상의 즐거움이 가득한 동화 속 꼬마나라를
세우겠다는 뜻으로 문화독립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남이섬은⇒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길 1.
[동화나라, 노래의섬]을 컨셉으로 다향한 문화행사,
콘서트 및 전시를 꾸준히 개최해 오고 있으며, 어린
이들에게는 사랑과 추억을, 문화계 인사들에게는
창작의 터전과 기반을 마련해 주고 있는 자연생태
문화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노래박물관, 그림책
놀이터, 왓에버센터, 아트숍, 유니세프라운지 등의
문화시설과 투개더파크, 유니세프 나눔열차, 스토
리투어버스 등의 유기시설이 갖춰져있고 댜양한 메
뉴를 즐길수 있는 식음시설, 다향한 테마로 꾸며진
객실과 강변의 독리적인 공간을 가진 별관으로 이
루어진 숙박시설 호텔정관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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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