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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 'ㅅ'...
그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질답 형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낼게!
Q. 스타일리스트는 어떻게 할 수 있어?
A. 스타일리스트과 혹은 패션 과를 다니는 학생들이라면 학교에서 취업을 연계해줄 수 있고 그게 아니라면 구인 글을 보고 면접 보면 돼!
Q. 구인 글을 어디서 봐?
A. 다음 카페에 스타일리스트 관련한 카페가 있어 거기에 구인 글들이 올라 와! 네이버에도 카페가 있긴 한데 요즘에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초기에는 다음 카페에서 퍼간 형식이어서 실시간으로 보고 싶다면 다음 카페를 추천할게!
Q. 면접은 어떤 식으로 진행 돼?
A. 면접은 되게 프리해~ 보통 카페 혹은 사무실에서 진행하는데 분위기가 가볍기 때문에 걱정 할 필요 없다!
Q. 패션이 전공도 아닌데 괜찮아? or 아무런 경력이 없어도 괜찮아?
A. 응, 정말 괜찮으니까 걱정 마.
Q. 자격증은?
A. 자격증 없어도 상관없다!
Q. 학력 안 봐?
A. 학력 안 보니까 걱정 마. 다만 어시를 구할 때 20살부터 구하기는 하지만 아닌 경우도 있으니까 이거는 구인 글 보면서 직접 물어보면 될 거야.
Q. 나이 많이 봐?
A. 나이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구인 글에 팀마다 나이 제한을 써두긴 해. 간혹 안 쓰여 있다면 연락해서 물어보면 될 거야. 나이 많아도 걱정 마!
Q. 낯 가리면 일하기 힘들까?
A. 낯을 가리면 이 일은 물론 다른 일들도 처음에는 힘들잖아. 똑같은 거야! 이거라고 다를 건 없어. 근데 엄청 심하면 좀 문제가 되긴 해... 근데 엄청 심해도 일만 잘하면 상관은 없는데 여기에 일까지 못 하면 진짜 말 나온다...
Q. 연예인이 좋아서 하고 싶은데 해도 괜찮을까?
A. 팬들이라면 다들 하는 생각이지? 근데 막상 하게 되면 다들 얼마 안 있어서 줄행랑친다. 아무리 연예인이 좋아도 현실은 다르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어. 본인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봤으니 미련 없겠다만은 팀의 입장에서는 다시 어시를 뽑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아. 이게 악순환이 된다면 어쩔 수 없이 처음 들어오는 신입에게 쉽게 정을 주지 못하게 된다... 8ㅅ8 정말 하고 싶다면 말리지는 않아, 직접 경험해 봐야 알 수 있을 테니까. 근데 추천은 하지 않아... 그냥 다른 일을 하길 바라.
Q. 출퇴근 시간은 어떻게 돼?
A. 출퇴근 시간은 정해진 것이 없어.
스케줄이 없을 경우엔 협찬 및 반납을 위해서 사무실 출근을 하는데 이때는 보통 오후에 출근하게 돼. 오후 한 시 정도? 이건 팀마다 달라. 근데 보통은 오전 열 한시 ~ 오후 한 시 이때쯤에 출근하게 될 거야. 퇴근은 오후 여섯 시 ~ 일곱 시 정도. 확실히 스케쥴 없는 날에는 대행사만 돌면 되기 때문에 여유로운 편이야. 물론 다음 날 스케줄이 있을 경우엔 퇴근 시간이 늦춰져. 그리고 주말인데 스케줄이 없다면 출근 안 해도 돼! 아, 평일인데 대행사 돌 필요도 없다? 하면 실장님이 출근하지 말라고 하기도 한다!
스케줄이 있을 경우엔 진짜 출퇴근 시간을 가늠하기가 어려워... 스케줄에 따라서도 달라지고 그냥 정말 탄력적...
Q. 월급은?
A. 월급... 진짜 다들 이마를 짚으면서 보길 바라... 어시 기준 월 50만 원... 입니다... 팀마다 다르긴 한데 거의 이렇게 줄 거야. 나 처음 어시할 때는 월 30만 원이었다... 근데 이건 그 팀이 어떤 팀이냐에 따라서 달라. 보통 가수/배우 팀의 월급이 이럴 거고 의상팀이나 광고, 중국 드라마 하는 팀들은 또 달라. 이곳들은 페이가 높아! 근데 그렇게 와우, 할 만큼 높은 것은 아니고 그나마 인간적인...? 근데 일하는 시간에 비해서는 열정 페이야... 절대 비례하지 않아...
Q. 텃세 많아?
A. 나는 텃세가 없는 팀들에 있었는데 주변 얘기 들으면 텃세 부리는 팀들도 있더라... 면접 볼 때 알아서 걸러! 나는 초기에 면접에서도 분위기 안 좋은 곳들 있어서 알아서 걸렀어. 텃세 있는 곳보다 없는 곳들이 많으니까 다들 좋은 팀에 들어가길 바라!
Q. 지방에서 살면 일하기 힘들까?
A. 엄 ~ 청 힘들어. 최소한 수도권에는 살아야 해.
Q. 퇴근했는데 차가 끊겼으면 어떡해?
A. 이건 출근할 때도 마찬가지인데 이른 출근, 늦은 퇴근일 땐 지하철이나 버스가 없잖아. (N 버스 제외) 이럴 땐 택시 타고 영수증 제출하면 다시 돌려받고 아니면 사무실이 숙식 되는 곳이면 자면 돼! 혹은 퇴근 때 매니저님이랑 집이 가깝거나 가는 길이라면 데려다주시기도 한다!
Q. 모든 사무실이 숙식 가능해?
A. 그건 아니야. 정말 옷만 두는 사무실을 두는 팀도 있기 때문에 구인 글을 잘 살펴봐야 해. 보통은 숙식이 거의 가능한데 구인 글에 안 적혀져 있으면 면접 때 물어보면 돼! 혹은 면접 보기 전 연락해서 물어도 괜찮고.
Q. 숙식이 가능한 사무실이라면 아예 살아도 되는 거야?
A. 음... 팀바팀... 이라서 확답을 줄 수가 없다... 8ㅅ8
Q. 대행사(=협찬사)는 어디에 있어?
A. 대행사들은 압구정 로데오에 밀집해 있어! 대행사마다 들어가 있는 브랜드들이 다 달라서 아마 처음 일을 하게 되면 어느 브랜드가 어디에 있는지 외우는 것이 힘들 거야. 그래도 금방 외워지니까 걱정 안 해도 돼!
Q. 대행사에서 협찬 및 반납은 어떻게 하는 거야?
A. 협찬할 제품을 골라서 해당 브랜드 이름을 외치면 브랜드 담당자가 올 거야. 그럼 누구 협찬이라고 하면 돼. 여기서 인지도가 없으면 협찬이 안 될 수도 있어. 이럴 땐 헬프 써야 하는데 헬프도 안 될 경우가 있어... 8ㅅ8... 아무튼 협찬 가능하다고 하면 종이에다가 각 항목에 맞게 쓰는 것이 있어. 그거 쓰고 제품 받아 오면 돼.
반납할 때도 협찬할 때처럼 브랜드 이름을 외치면 담당자가 올 거야. 누구 반납이라고 하면 담당자가 확인해줄 거야. 생각보다 쉬워!
Q. 배우 혹은 가수 등 분야에 따라 설명해줄 수 있어?
A.
배우팀 * 나는 영화는 안 해봤고 드라마만 했기 때문에 드라마 위주로 설명을 할게 *
배우팀의 경우 드라마 카페에 대본 및 스케쥴 표가 올라오는데 대본이 올라오면 우선 전체적으로 대본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해. 그런 다음 자신이 맡는 배우가 어떠한 씬에 나오는지 체크! 씬 체크 되게 중요해! 처음에는 여기서 다들 실수를 하게 되더라고. 대본을 보면서 씬 체크를 할 때 각자만의 방식이 있을 텐데 나는 회차/씬/데이or나잇/장소/내용 이 순서로 기재 해. 그래서 씬 노트라고 작은 수첩을 들고 다니는데 여기에다가 7회 #3 (#3 씬을 의미) N 공원 대본 내용 이렇게 적는 거지. 데이와 나잇은 낮과 밤을 의미하는데 난 보통 나잇만 기재를 해 놔. 그리고 대본 내용을 적는 이유는 촬영을 들어가기 전에 배우가 3씬이 뭐였지? 했을 때 대본을 막 뒤적거릴 순 없잖아. 그래서 대본 내용을 짤막하게 요약해서 적어두는 거야! 배우가 물으면 바로 대답할 수 있게.
씬 체크가 끝나면 스케쥴 표를 잘 봐야 해. 우리가 드라마를 그냥 보는 것처럼 대본 순서대로 촬영하면 좋겠지만 그럴 순 없잖아. 31일에 촬영을 한다고 해도 같은 날이지만 회차 혹은 다른 날을 촬영하는 걸 수도 있기 때문에 꼭 잘 체크해야 해. 같은 날 촬영을 하는데 7회 #7, 10, 11, 15, 31 및 8회 #1, 5, 9, 22, 51 이렇게 다양하게 할 수도 있거든. 이게 같은 장소라고 하면 씬 순서대로 촬영하겠지만 아닐 경우도 허다 해. 시제가 바뀌었는데 외박을 한 경우가 아닌 이상은 옷이 바뀌어야 하므로 꼭 체크 잘해놔야 해, 그래서 전체적으로 대본을 읽으라고 하는 거! 날짜가 제대로 됐나 확인하는 방법은 스케쥴 표를 보는 거야! 스케쥴 표에는 시제가 있기 때문!
7회 #7, 10, 11 같은 날 데이
7회 #15 나잇 (7회 #7,10,11 같은 날)
7회 #31 나잇
8회 #1, 5, 9 같은 날 나잇
8회 #22 데이
8회 #51 데이
위와 같은 예시라고 할 경우 스케쥴 표를 보니
7회 #7, 10, 11 같은 날 데이
8회 #22 데이
/
8회 #1, 5, 9 같은 날 나잇
/
8회 #51 데이
/
7회 #15 나잇 (7회 #7,10,11 같은 날)
이 순서대로 되어 있네? 중간에 / 표시는 연속이 아니라는 거! 저 중간 부분은 다른 배우들이 찍는 거지! 그래서 다른 배우들이 찍을 때는 장소 이동 혹은 순서가 올 때까지 기다림의 연속이야. 아무튼 마저 설명하자면 7회 #7, 10, 11 같은 날 데이는 같은 날이니까 옷을 갈아 입을 필요가 없지만 바로 #11 끝나고 8회 #22 데이 를 촬영하잖아? 근데 얘는 방금 촬영한 씬들과 같은 날이 아니니까 당연히 옷이 바뀌겠지? 이런 것들을 다 체크해야 한다는 거야! 그리고 처음에 촬영했던 7회 #7, 10, 11 같은 날 데이 와 7회 #15 나잇 는 같은 날인데 스케쥴 표에는 떨어져 있잖아? 당황하지 말고 같은 날이라는 것만 알면 돼! 같은 날이면 당연히 무엇이겠어? 같은 옷이겠지? 보통 옥에 티라고 하는 부분들이 여기에서 나오는 거야! 디테일의 신경을 미처 다 쓰지 못한 거지. 예를 들어 처음에는 셔츠 단추를 두 개 풀고 찍었는데 다음번 촬영 때는 셔츠 단추 세 개를 풀었다던가 그런 것들! 이런 것도 꼭 제대로 체크를 해야 해. 씬 노트에 다 적어 두거나 혹은 사진 촬영을 해서 씬 별로 정리를 해두면 보기 좋아.
그리고 촬영을 하다 보면 대본과 스케쥴 표는 수정되기도 해. 그래서 피드백을 받으면 바로바로 확인을 해야 해! 또, 기다리고 있었는데 촬영이 취소되기도 하므로 언제 끝날지는 다들 모르는 거야. 또 주/조연 배우가 아닌 경우에는 촬영 텀이 되게 길기도 해... 처음과 끝에 배치해 놓는 경우도 있다... 세트 촬영 때는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야외 촬영일 때는 차에서 기다리는데 우리는 막 먹으러 다니고 그랬어. 늦어지면 잠을 자거나.
가수팀
가수팀의 경우 뮤비 촬영을 하는 날 = 2박 3일은 잡아야 하는 날이라고 생각하면 돼. 퇴근 생각... 안 해야 해... 아예 잠을 안 자는 것은 아니고 대기실에서 돌아가면서 잠을 자. 근데 오래 푹 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
음악 방송은 다들 알다시피 리허설이 있기 때문에 새벽 출근을 하는데 딱히 어려운 것은 없어. 의상 체크 후 마이크 해주면 돼. 근데 음악 방송의 경우 대게 녹화 방송보다 생방송이 많기 때문에 무대에서 내려오기 전까지는 일 초도 안심할 수가 없다... 진짜 최악은 무대 올라가기 직전에 옷이 찢어진다거나 하는 경우들? 이럴 땐 손이 부들부들 떨려. 그래서 꼭 바늘에는 실을 미리 연결해놔야 해.
가수팀 또 뭘 말해줘야 하지...? 생각이 안 나네... 그리고 의상팀이나 다른 팀들은 내가 경험을 해 보지 않아서 설명을 해주지 못해! 근데 의상팀은 배우 한 명을 맡는 것이 아니라 드라마 전체를 보는 팀이기 때문에 촬영 처음부터 끝까지 있는 팀이고 모든 배우가 입는 의상들을 다 체크하는 팀이야. 그래서 내 배우의 옷이 달라졌거나 디테일이 다를 경우 의상팀에서 피드백을 주는데 되도록 이런 일은 없길 바라... 8ㅅ8...
Q. 스타일리스트는 소속사 소속인 거야?
A. 아니야. 물론 그런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프리한 팀이야.
Q. 그럼 팀마다 연예인 한 명만 맡는 거야?
A. 아니! 막 독립한 실장님의 경우 그럴 수는 있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면 한 명만 두지는 않아. 물론 유명 연예인 한 명 혹은 한 그룹만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은 여러 명을 맡아.
Q. 배우팀은 배우만 맡고 그러는 거야?
A. 배우만 맡는 팀도 있는데 가수 혹은 광고를 같이하는 팀들도 있어.
Q. 알바는 안 뽑아?
A. 알바는 가수팀보다는 배우팀에서 현장 알바 혹은 드라마 한 편 알바를 뽑아! 데이 알바도 있는데 데이 알바의 경우 신입보다는 경력을 우선시 해.
Q. 현장 가방은 뭐야?
A. 현장 가방은 현장에서 필요한 것들을 담은 가방이야. 이건 배우든 가수든 상관없이 꼭 분신처럼 들고 다녀야 하는 가방인데 가방 안에는 면봉, 솜, 양면테이프, 빗, 기름종이, 물티슈, 거울 등등이 들어 있어.
Q. 바느질 잘해야 해?
A. 응! 근데 와서 배우면 되니까 걱정 마, 다 배우게 된다.
Q. 옷 갈아입을 때 앞에서 훌러덩 갈아입어?
A. 응! 하다 보면 부끄럽고 그런 거 없다!
음... 또 뭘 써야 할지 모르겠네 8ㅅ8 혹시라도 더 묻고 싶은 것이 있다면 댓글 남겨 줘. 단, 루머 생성이 될 것 같은 질문들은 안 돼! 누굴 맡았냐는 질문도 X. 이름 들으면 아는 가수 및 배우들을 맡았다는 것 외엔 더 말할 수가 없는 점 미리 참고해 줘! 두서없이 쓴 글이기도 한데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쓴 거라 제대로 썼는지도 의심스럽긴 하지만... 혹시라도 현직 스타일리스트 분들 중 틀린 부분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8ㅅ8 지금 제정신이 아닙니다...
문제 시... 어떡하지... 문제없길... 바랍니다... 제발...
연결 의상을 놓고 오다니... 대박이다... 와 듣기만 했는데 등에서 땀나는 기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3.26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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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었을 뿐인데 벌써 성격 내다버렸다
내가 절대 발 디딜 일 없는 분야라 넘 흥미롭다 잘읽었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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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행사에서도 일 해보고 싶었었는데 대행사도 연봉 짜더라... 물론 스타일리스트만큼은 아니었지만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자살이라니... 잘 버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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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드라마 의상팀으로 일하는중인데 진짜 우리팀이 맡은 배우 이외에도 그냥 모든 의상 연결을 확인해야하니 진짜 머리아프다ㅠㅠㅠㅠㅠㅠ와중에 연결 틀리는 팀있으면 ㄹㅇ환장,,,
그리고 오늘도 촬영감...^^
와우... 힘내ㅠㅠㅠ 연결 틀리는 팀도 그렇긴 한데 안 틀렸는데 뭣 모르고 우리한테 뭐라 하는 의상팀도 있어서 짜증남... 근데 또 의상팀이 일 못하면 더 환멸... 어휴... 의상팀 진짜 힘내... 난 의상팀 절대 못 가...
21살 때 스타일리스트 일할 기회 생겼는데 엄청난 업무량과 열정페이에 학을 떼고 쳐다도 안봄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세명인가 취업 갔는데 두명은 금방 그만두고 한명은 어찌어찌 몇년 버텼는데 결국 그만둠..
열정페이 진짜 제일 심한 바닥이 스타일리스트인듯 미용보다 더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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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고민된다ㅠㅠㅠ이제 막 취업해야하는데 직영 백화점 샵마로 갈지 스타일리스트 할지ㅠㅠㅠ미치겠음 돈생각하면 각 백화점인데 스타일리스트 너무 하고싶어ㅠㅠㅠ말려줘ㅠㅠㅠ엉엉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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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20 11:20
지금 물어보면 늦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