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감튀 흡입기
사실 나는 예전부터 살인이라는 걸 이해를 못했어
그래서 내가 그냥 궁금증으로 물어봤어
살인을 하면 그걸 치우기도 힘들고
걸릴 확률이 높은데 어떻게 살인이 가능한 걸까?
그러니까 경찰 준비하다가 그만둔 언니가 이렇게 말하더라
너 시체를 어디둬야 티가 안날 거 같아?
당연히 땅속이라고 대답했지
근데 아니래 영화에서도 땅에 묻고 하던데?
근데 그 이후로 충격적인 말이 나오더라
요즘 화장 많이들 하잖아
뼛가루는 그냥 딱 보면 뼈인 줄 알겠어?
그렇지만 그 시체를 태울 사이즈의 화로는 어디있고
그게 가루가 될 정도면 어마나 뜨겁겠어?
솔직히 불가능한 거 잖아
근데 아니더라 생각보니까
공장이라면? 소각로가 있을 거고
소각로는 효율이 좋아야 하니 대형 소각로 일 거고....
분명 엄청 뜨겁겠지?
아... 소름 돋더라
저렇게 가루로 만들 수 있겠거니.....
그렇지만 그 가루 검사하면 나오는 거 아냐?
여기서 내 머리는 한 번 더 깨졌어
그걸 시멘트나 벽돌에 섞는다면?
애초에 섞여있다는 걸 어떻게 알 것이고
어떻게 걸러낼 건데?
그대로 이미 건물에 사용이 됐다면
아무도 모르게 처리가 가능한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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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야 참어 참어 어떤 놈이 화나게 했는지 몰라도 참어 ㅠ
무서운게 귀신이무서운게아니고 사람이 무섭다진짜
오마이갓
큰 공장하고 해변을 사야겠다
예전에 본글에서 요즘엔 야쿠자같은애들이 시체처리할때 동물용소각로?그런게 있는데 별로비싸지도않고 차에 갖고다닐수있을정도 사이즈라서 그걸로 시체처리한다더라라는 카더라...ㅋ
그거 넣으려면 30×30인가 50×50 사이즈로 다 토막내야돼
@소리달 야쿠자들은 충분히 토막낼 수 있을듯 ;;;;;;;;;;;
제목 뭔말인가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