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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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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경남진주지부 스크랩 근혜가족 긴급기자회견문(25개 근혜가족 대표자 일동)
간첩잡는똘이장군 추천 0 조회 80 07.11.07 09: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펌*

이재오 관련 근혜가족 기자회견문 <보도자료>

 

< 보도자료 >


< 근혜가족 기자회견문 >


우리 근혜가족은 지난 8월 20일 당원의 선택을 받고도 불공정한 경선룰과 탈법적 1인 6표라는 터무니없고 불평등한 여론조사로 후보직을 강탈당했을 때도 참고 또 참았다.

 

투표결과에 대하여 할 말도 많고 불만도 많았지만 억울하고 분한 심정에 뜨거운 눈물을 흘리면서도 박근혜 전 대표님의 구국적 결단을 받들어 일체의 경선 결과에 대해 침묵하였고 박근혜 전 대표님의 숭고한 결단을 지지하며 따르리라 마음먹었다.


그것은 박근혜 전 대표님의 결단을 따라야하는 순수한 팬클럽으로서 너무나도 당연한 결정이었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표님과 우리들 근혜가족의

순수한 뜻을 좌시하지 않겠다는 협박과 공갈로

우롱하고 더 나아가 박근혜 전 대표님의 애국애족정신을 폄훼하고 훼손시킨 오만한 이재오의 작태는 근혜가족들의 울분과 분노에 침묵을 강요할

수 없을 만큼의 심각한 모욕에 다름 아니었다.     


어떻게 지켜온 한나라당인가?

 

탄핵역풍으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몰린 한나라당을 국민지지율 50%로 끌어올린 박근혜 전 대표의

피와 땀 그리고 눈물어린 노력으로 개헌저지선을 확보하고 좌파들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강력한

한나라당이 아니었던가!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고 불법.탈법으로

후보를 강탈한 것도 모자라 무인승차한 점령자

처럼 안하무인 설쳐대는 적색무리 이재오의 분열 분파적 언행은 국민의 사랑을 받는 한나라당에서 차떼기, 땅떼기의 구태로 회귀하는 한나라당으로 돌아가려는 반민주적, 반도덕적 언사로서 그 파렴치함에 우리 근혜가족은 더 이상 그 분노를 참지 않을 것이다.


최근 당의 요직을 강탈한 이명박측 이재오, 이방호 등 소위 말하는 점령군들은 박근혜 전 대표님의

최근행보가 이명박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서지 않는다고 비판하면서 반성을 촉구하는 한편, 분란세력으로 매도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부도덕하고 허점투성이인 후보에 대한

비판을 하지 않는 것 자체가 후보를 돕고 한나라당을 돕는 것이라는 것을 그들은 정녕 모른단 말인가! 그런 박근혜 전 대표님의 고뇌에 찬 행보를

소인배들이 어찌 알겠냐마는 그들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신당창당을 주장하면서 한나라당을 제2의 열린우리당으로 만들려는 술책도 주저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경악스러운 해당발언에도 불구하고 정작 한나라당 지도부는 그 누구도 이러한 해당발언의 당사자인 이재오를 출당조치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감싸 돌기에 급급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무능하고, 안일한 사고가 이회창

전 총재의 대선 출마설로 이어졌고, 국민들은 이러한 해당적 내부분열의 한나라당을 믿지 못하여

이회창 대안론에 수긍하는 것이다. 이것은 오만방자한 이재오만의 “오만의 극치”가 아니라 대선승리가 “떼어 놓은 당상”이라는 안일하고, 오만한

한나라당 분란세력들의 “오만의 극치”인 것이다.

 

단일대오, 대동단결을 외치며 정권교체의 힘을

하나로 묶어도 어려운 이 시기에 이재오, 이방호 등의 오만함으로 어찌 그들이 이야기하는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단 말인가!


우리 10만 근혜가족은 이러한 오만방자함을 일깨우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한나라당의 쇄신책을

요구하는 바 이다.


하나. 이재오의 출당과 완장부대를 해체하라!

정권욕심에 눈이 멀어 오만하고 방자한 해당발언과 해당행위를 일삼는 이재오와 이방호 그리고 그 일당들은 양두구육의 위선을 벗고 지금 즉시 신당을 창당하여 한나라당을 떠나라!


하나, 신당창당 주장하는 무리들을 색출하여

출당하라!

보수를 가장한 좌파들의 신당창당 주장은 대다수 국민들이 요구하는 자유시장경제주의를 위협하는 반 한나라당세력으로서 한나라당의 해체를 획책하고 그들만의 사상으로 이 땅에서 보수주의를 말살하려는 교활한 꼼수로서 용서할 수 없는 해당행위이다.


하나. 한나라당은 당원과 네티즌들에 대한 각종 고소고발을 취하하고, 해당 당사자를 제명하라!

 

입만 열면 화합을 부르짖는 그들이지만 뒤로는

자신들에게 불리한 글을 옮긴 당원과 네티즌을

고소하고, 협박하는 짓거리가 백일하에 드러났다

 

말로는 화합을 외치며 당원과 네티즌들을 범죄자로 만들어가는 세력들로서 어찌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으며, 당원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는가!


하나, 불안한 후보 이명박을 사퇴시키고,

박근혜 전 대표를 추대하라!

불법 위장전입을 함으로서 이미 도덕성에 엄청난 취약점을 드러냈음에도 이어지는 BBK주가조작, 도곡동땅 실소유주, 상암DMC특혜, AIG특혜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의혹에 시달리고 있으며, 김경준의 귀국으로 사법적 조치가 이루어 질 경우 한나라당은 후보조차 낼 수 없는 지경에 이른 불안한 후보로 정권교체가 가능할지에 대안 의구심이 전 국민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또한 이미 신당을 예고한 이명박 측근들로는 한나라당의 미래를 예견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없어질 정당의 대통령후보는 정권교체의 의미가 없으며, 오직 한나라당의 승리만을 위해 뛸 수 있는 박근혜 전 대표만이 확실한 정권교체의 기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불안한 후보에 욕심으로 가득찬 참모들의 비열한 작태로 박근혜 전 대표님께서 만들어 놓은 깨끗하고 투명한 한나라당을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이 우리의 공통된 의견이며 이에 우리의 주장을 전달하는 한편 더 이상 한나라당이 더러운 오물로 가득 차는 것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의 주장이 관철되지 않을 경우 더 이상의 협조는 없을 것이며, 단일대오 우리 10만 근혜가족은 반 이명박, 반 한나라당의 기치를 올려 적극 대응 할 것을 엄숙히 선언하는 바 이다.


                     2007년 11월 6일

 

25개 근혜가족 대표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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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1.07 09:55

    첫댓글 기필고 응당한 댓가를 치러야 합니다..... !!!

  • 07.11.07 10:08

    이재오.이방호,정두언,진수희 이 썩을놈,년들 모두 쫒아 내지 않으면 한나라당은 미래가 없다.

  • 07.11.07 10:35

    마카다 쳐 쥑일넘들입니다.~~~~~~오만방자한넘들....완전히 후안무치하니 당이 제대로 설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근혜님의 높은 뜻을 뱁새들이 우째 알겠심미꺼?

  • 07.11.07 12:45

    머리에 돌만 덜어있는 몇몇 한나라당 양반들아 그래가지로 맡겨놓모 하것나.이조말기 철종때 보았제.무능한 정치인이 정권을 잡으모 어떻게 되드노??우선도둑질한다고 다될줄알았제,엄청난 과오를 한나라당에서 범했다.억울함을 참고 견디어온사람들많다!!!올것이 오고있으니 며칠만 기다려라!!!!!

  • 07.11.07 13:16

    아싸 근혜가족 파이팅~짝짝짝 ~~~ 강수님 반가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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