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의를 들으면서 감명깊었던 말이 있어 옮겨봅니다.
'주식을 팔 때는 더 이상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을 때다.'
그런데 우리는 조금만 오르고 수익이 보이면 짤라먹기 급급하다.
주식을 사려는 것은 그 주식이 오를 것이라는 나름의 분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최대한 오를 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평범한 투자자는 30%정도만 수익을 보면 팔지 못해 안달이다. 그건 조정이 두렵기 때문이고 다시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평범한 투자자가 감히 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마음을 다잡고 도전해보려한다. 인내할 수 있는 한 고통의 열매를 맛보고자 한다.
첫댓글 기다림의 미학인가!!!
성공투자 하세요
힘내세요
저의 고민입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
성투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성공투자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보고보고 또 보고 계속 마음에 새겨야 되는 내용이네요.
저도 적당한 시기에 팔기가 제일 어려운 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