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 한 후기입니다.
가끔씩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올 때면
해서린 스팟케어 패치를 유용하게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해서린 시카+ 마이크로 딥 패치>가 출시되어서 사용해 봤어요.
4월 8일에 올리브영에 따끈따끈하게 출시된 신제품인데 입점하자마자 랭킹 1위가 된 제품이에요.
기존 제품에서 기술력을 더해서 피부 속부터
더 빠르고, 더 딥하게 응급스팟케어를 도와주는 제품인데
저 역시 이번에 너무 잘 사용했던 제품이라
실제로 사용해 보고 느낀 솔직 후기 알려드릴게요.
기존 제품과 다르게
해서린 스팟케어 시카+ 마이크로 딥 패치는
3단 분리형 트레이 안에 3개씩 총 9개가 들어있어요.
완벽하게 밀봉되는 지퍼 파우치로
더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보관이 가능하고
패치 트레이안에 안전하게 들어있어서
패치 손상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더라고요.
머리카락 14분의 1 굵기에
초미세 마이크로콘이 무려 140개나 있는
고함량 미세 니들 형태의 패치인데
부착했을 때 전혀 아픔이 느껴지지 않는 저자극 패치라서
그동안 다른 패치에 아픔을 느끼셨던 분들은
다들 좋아하실만한 스팟케어 제품이에요.
유효성분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약 0.8mm 간격, 머리카락 1/14 굵기의 마이크로 콘
각질 및 스팟케어와 과잉 유분 케어, 급속 진정 케어까지!
해서린 시카+ 마이크로 딥 패치 (9매)
이마에 트러블 올라올 기미가 보이더니
다음날 빨갛게 올라와서
해서린 시카+마이크로 딥패치를 바로 사용해 봤어요.
깨끗하게 세안 후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맨 얼굴에
물기를 완벽하게 제거해 준 다음 패치를 붙여줬어요.
옆에서 봐도 완전 초 밀착된 딥 패치
자기 전에 스팟 부위가 패치 중앙에 오도록
꾸욱 눌러서 잘 붙여주고 다음날 확인해 봤어요.
다음날 아침 패치를 붙였던 곳을 떼어냈더니
응급스팟 답게 터지고 진정이 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어요.
터진 후 말끔하게 케어하기 위해서
넓은 부위의 빅 스팟을 사용해 볼게요.
붉은 스팟에 사용할 제품은 총 48개
노란 스팟에 사용하는 제품은 총 20개가 들어있어요.
터지고 난 뒤라 넓은 부위의 스팟패치를 사용했어요.
빅 스팟 제품 역시 트러블 부위에 초 밀착되어서
가까이서 안 보면 티가 안 나서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기 전혀 무리 없었어요.
해서린 시카+ 마이크로 딥 패치와
기존에 있던 빅 스팟 제품을 병행해서 사용했더니
계속 신경 쓰였던 이마 부분의 트러블이 사라지고
말끔하게 진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로 개인차 및 실제 제품의 효능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중요한 날 직전에 트러블이 올라와서 고민되셨다면,
간편하고 빠르게 응급스팟케어를 하고 싶으시다면
<해서린 스팟케어 시카+ 마이크로 딥패치>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통증 없이 응급스팟 순삭 시켜주는 제품이라
빠르게 트러블과 작별 인사할 수 있답니다.
저도 다 쓰면 올리브영에 달려가서
세일할 때 쟁여 놓으려고요!
해서린 스팟케어 시카+ 마이크로 딥패치 구입 링크
▼▽▼▽▼
https://www.oliveyoung.co.kr/store/goods/getGoodsDetail.do?goodsNo=A00000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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