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이 세계헌혈의 날이라고 하네요.
학창시절 사회봉사를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에
헌혈을 생각해 냈고, 지금까지 총 55회 헌혈을 했습니다.
가장 쉬운 사회 봉사 이번 세계 헌혈을 날을 맞아
헌혈 한번 하세요^^*
첫댓글 헌혈 봉사기록으로 안해준다는 말에...헌혈봉사가 조금줄어들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작년에는 신종플루로 헌혈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하기야...헌혈을 유도하기 위해서 꽁짜 영화표 와 많은 선물들을 주지만...선물등은 그닥 와닿지 않은 것 같네요...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대단하시네요 55회라 조금만 더하시면 훈장받으시겠어요. 저희회사 소장님 현재 정년퇴직을 하셨지만, 헌혈을 위해 금주를 하시는 등 많은 헌혈로 적십자사에서 주는 최고 높은 등급의 훈장을 받으셨지요존경을 표합니다. 기사단님이야 말로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이십니다.
첫댓글 헌혈 봉사기록으로 안해준다는 말에...헌혈봉사가 조금줄어들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작년에는 신종플루로 헌혈이 조금 줄어들었습니다. 하기야...헌혈을 유도하기 위해서 꽁짜 영화표 와 많은 선물들을 주지만...선물등은 그닥 와닿지 않은 것 같네요...
하고싶어도 못하는 사람도 있어요.
대단하시네요 55회라 조금만 더하시면 훈장받으시겠어요. 저희회사 소장님 현재 정년퇴직을 하셨지만, 헌혈을 위해 금주를 하시는 등 많은 헌혈로 적십자사에서 주는 최고 높은 등급의 훈장을 받으셨지요
존경을 표합니다. 기사단님이야 말로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