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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글을 올린건 스님들을 욕되게 한다거나 ....불교를 비방하려함이 아닙니다..안타까워서였습니다...그리고 우리도 어느정도 분별심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저분들이 불법승에 나오는 ...승에 해당되는 분들일런지는... 저도...잘모르겠습니다...무조건 큰절 좋아하시고 절에 시주,공양 많이 하면 좋은줄아는..우리들이있기에 였습니다..주위를 둘러보시면 가난한 스님들..가난하고 불쌍한 이웃들이 많이 있습니다....
첫댓글 세상에 ...스님들이 이래서야 되나요....그것도..큰절 주지급 스님들이..하늘이 무섭지 않은지...
스님요 그돈으로 중생구제에 좀쓰죠. 안타깝네요.
중생들은 아픈데.... 어찌하나...()
빙산의 일각일것입니다.새삼 별놀랄일도 아닙니다.어디 불교만의 문제인가요.언젠가는 격어야할일이고,쉽지는 않겠지만 바로잡아야합니다.모두 알면서도 워낙에 큰일이라 모른척해온일일뿐...
얼마간 떠들다 잦아들고... 또그리되겠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없애야할 큰 숙제입니다......ㅠㅠ
주지가 자주 바뀌는 오래 된 전통사찰만을 좋아하시는 불자님들 이제 그런 사찰에 발 끊으시고 수행정진 열심히 하시는 스님이 계신 곳으로 발을 돌리셔야 저러한 폐단이 생기지 않습니다. 전통사찰 주지 임명권을 받기 위하여 돈보따리 총무원에 바쳤으니 바친 돈보따리 보다 더 많은 수입이 생겨서 그렇습니다.
이 글 올리신 분과 이 글에 대해 승가에 대해 비판하신 분들 생각해 보셨습니까? 이로 인하여 불교가 망할수도 있다는 것을..범망경 보살계경에 이를 길 "사자가 죽은면 무릇 어떤 동물도 그 사자의 고기를 먹을 수 없으나, 사자 몸에서 생겨난 벌레인 사자충이 그 몸을 먹는다고 했으니" 불교가 망하는 것은 불교 내에서 상호 비방과 시기 질투로 인하여 교단이 대중으로 부터 비판과 질시를 받아 세상에서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일을 당하여 스스로 참회하고 부끄러워 할이지 비방하고 이런 글을 퍼트려서는 알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무아미타불
지금 드신 비유가 맞는 비유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가 사자고 누가 사자충이란 말입니까?
대체 저런 일을 비판하지 않으면 뭘 비판해야 한다는 겁니까?
저런 잘못된 일에 분명하게 비판하는 것을 비방이니 시기,질투니 하는 말을 갖다 붙이는게 가당키나 합니까? 지금?
진정으로 참회해야할 사람들은 저런 짓을 저지른 사람들과 저런 일을 보고도 숨기고 유야무야 대충 불교 교단 핑계대며 넘어가려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남방불교가 한국에 들어와서 이미 불교는 망해가고 있습니다. 한국불교 뿐만 아니라 공격하는 남방불교 역시 오래 가지 않을겁니다.
카톨릭이 청정해 보이는 이유는 진찌 청정해서가 아니라 그들은 그들의 비리를 철저하게 관리를 잘 하는 이유입니다.
경담님 ..전 불교를 비방하기위해 올린게 아니라..우리 불자들도.조금은 현명한 안목을 기르자는거 이고..현실이 안타까와서 였습니다...불자들이 현명하면...저런일들이 덜일어나지 않을가요...?저분들이..불법승에 해당되는 승이실까요...?...조계종내에서도 어려운 스님들 많으시고..스님 노후대책이 시급할때라합니다...그런데..저들은 자기 배만 불리고 있어요...왜 비방과 ㅅ기 질투로만 생각하시는지 실례지만...님을 이해할수 없는 불교초보자가 몇글자...적어봅니다...
불교를 믿는이 부처님에게 귀의한 이는 인과의 이치를 믿는지라 청정한 승가에 참여하였으면서 그 청정함을 따르지 않는 이는 그 인과의 과보를 받게되는 것은 당연한 일임으로 그에 대해서 슬퍼하고 연민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경담님의 개인 적인 신앙은 귀히여깁니다,
. 그러나 승가라는 이름아래 저런 짓은 어느시대고 간에 못쓸 짓입니다.
도박이 뭐요 !
그건 불법에도 없고 정상적인 생을 사는 사람에게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법에 귀의해야합니다.
법을 떠난 승가는 존재지 않습니다.
불보와 법보를 남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니다.
법이 살면 승보도 살어 납니다. 승이 법을 어기면 재가자라도 일어나 살려야합니다. 그 살려 내는 법이 또한 저런이들을 심판해야합니다. 저들은 그대로 두면 저들 스스로에게도 안 좋고 사회를 위해서도 그쳐야합니다. 법은 중도며 중도는 냉정을 요합니다. 불법은 그런 곳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목사들은 더 심합니다, 머리가 일반인과 같으니 , 마음껏 할수 있죠, 머리 깍고 한다는 것이 오히려 순진하죠 천주교는 더합니다 그쪽 신부들은 외롬이 심해서 , 술과 담배를 하는 신부를 많습니다, 불교를 단점을 떠벌리고 드러낼것이 아니라, 누군가 소리 소문없이 일벌백계를 해야 합니다 아미타불
타종교 운운해서 뭣하겠읍니까 .우리가 불교당입니까 천주교당입니까 .
이런일이 있을때 밝힐것은 밝히고 고치고 반성하고 해야 하지않나요
이웃에 사는 목사님들이 이같은 일을 벌였다면 어찌받아들였을까?
정말 할말이 없네요
도박은 위에서 내려오는 전통이 아닌가요
이러다가 좀 지나면 조용해지는데
할 일 없으면 낮잠이이라도 자면
욕먹을 일은 없을 텐데.....
스님이 여자를 취했다면 이해는 간다
머리 깎았다고 성욕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니까
그러나 상습도박
이거는 정말 아니다
조계종 승단은 우리가 갈망하는 종단이 아닙니다
고려말 답습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슨 종교 단체 입니까?
내머리 이고 머리찿는 어리석은 중생이 않되길 바랄뿐입니다
석가는 생노병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했고,종교화,우상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종교로 만들고,탐진치[貪瞋癡]탐-탐욕/희망,진-분노/두려움,치-무명/어리석음에 싸움질만하고 있다.是諸法空相 亦無得 以無所得故 모든것은 空하고,얻을것이 없다고 했는데,맨날외어도 아귀다툼한다.인연있어 한세상 함께하는 것이다,위하며 같이 잘먹고 잘살다 죽어도 세월은짧다.세월가면 누구도 孤老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건강할때 건강챙기며 사십시요.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건강을지킬수 있습니니다.하루에 오전,오후30분이상 매일 실행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