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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띠좀잠자리
한국의 대표적인
잠자리 중의 하나로 날개의
끝 부분이 아닌 조금 안쪽에 띠처럼
무늬가 있어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날개띠좀잠자리는
수컷과 암컷의 색깔이 다른데,
수컷은 갈색 바탕에 붉은색 무늬가 있고, 암컷은 갈색 바탕에 녹색 무늬가 있다.
성숙해지면 수컷은
몸전체가 붉은색으로 변하는데,
교미가 가능해지므로 이를
'혼인색'이라고 부른다.
이 모습을 보고
'색시잠자리'라고도 부른다.
교미 후에도 암수가 떨어지지 않고
수면을 스치면서 산란한다.
유속이 느린 하천과 습지에서
7월부터 발견할 수 있으며,
11월까지 관찰할 수 있다.
전국에 걸쳐 분포하며,
주로 작은 파리,모기, 메뚜기
등을 잡아 먹는다.
첫댓글
날개띠 좀잠자리
수컷의 색상들이
더 화려하고 예쁘지요
날개띠잠자리의 설명 잘 읽고
배우고 갑니다
고추잠자리밖에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클로이님
커피운영자님
주무시죠?
편안한밤 곤밤되시고요
또 뵈어요
차 한잔하세요
좋은 이미지 잘사용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강렬한 자연광과 함께 하는 모습이 멋지네요.
아름다워요.
일찍 일어나셨네요 휘암님
오늘도 편안한 좋은 마음으로 일상의 일들이 모두 즐거우시길 바래요
아름답지요 자연은~
고맙습니다 휘암님
날개띠좀잠자리
잘보고갑니다
추천드립니다
올려주신 아름다운 날개띠 좀잠자리 정보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아름다운 날개띠 좀잠자리에 다녀갑니다.
날개띠 잠자리
즐감하고갑니다
추천드리고 가요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