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하면서 아는 길도 잃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는데...
백두대간 코스를 하거나,정맥종주.기맥종주.무명고지답사.등등....
하다보면...
문어발능선,유사지형지물.시계미확보.케른지대.수풀지대.개스가끼면....
거의 긿잃기 쉽다....고생 엄청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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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환상방황(링반데롱)에 유의하라.---자신은 분명 직진한다고 하지만
수풀,나무지대를 헤치고 나가면...방향을 잃어버린다..그 주변을 빙빙돈다..
2.당황하지마라--이때 유능한 산행 경험자가 능력을 발휘한다...일행을 안심시켜라...
3.체력을 소진말라--침착하고,물한모금 마시고,간식과 휴식을 취한다.
4.방투습원단의 기능성 의류의 진가를 발휘한다.--비,눈만 피하면되겠지... 생각한
흔히--고어텍스의류의 진가를 발휘한다....체온을 확보하라...
5.온 거리와 방향.진행될방향.식량.물.비상랜턴.여분의 장비를 다시 파악한다...--리더는
최악의 경우를 대비한 시나리오를 생각한다.
6.나침반은 절박한 경우 구원의 등불이지만.....철성분의 많이 함유된 지형을 지나갈때...
나침반 바늘이 빙빙돈다--예)설악산 황철봉구간...개스차면 엄청위험하다..
7.최대한 시계를 확보할수 있는 지형지물을 찿는다....-많은 경험자라도...1/25000지도의
등고선상에서....불순한 일기.지형에선...정확한 자신의 위치를 찾기는 쉽지않다...
8.요즘은 gps를 많이 가지고 다닌다..정글도도 좋은 장비이기도 하다..
9.지도와 나침반을 들고...30미터 단위로 방향찍고,결정한 방향으로 진행한다...
정글지대.수풀지대에서의 30미터 나가는것도 엄청 힘든다..ㅎㅎㅎㅎㅎ
10.인간의 방향감각...믿지마라...참고만하라...
11.지리산의 경우도... 암자순례길 같은경우도 10-6년정도만해도...그곳의 길이 쉽지않았다...
도솔암위 전망대 바위에서 도솔암으로 내리는 길도 잃기 쉬웠다....
12.능선을 타라....능선엔 사람길이든...동물길이든...분명 길이있다.../탈출시에는
가장 체력소모가 적을듯한 지형을 파악한후....그 계곡길로 하산하되,지형성 게릴라성 폭우나
계곡의 급류,낙뢰에 유의한다...
13.항상 비상사태..비.바람.태양에 자신을 보호할수 있는 모든장비는 항상 가지고 다녀라...
타인을 위해써도 언젠가는 쓰인다....
14.항상 리더는 수시로 지도와 방향.나침반으로 판단.확인하고...발끝감각으로....진행방향을 꿰뚫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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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각나는데로 적었는데........다른분들의 내용도 한번 들어볼까요....
카페 게시글
★ 산행도우미 ★
[참고]
산속에서 방향 찾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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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좋은내용이네요...며칠 후에 '지리산 365' 게시판으로 옮겨 놓을까 합니다.
굳이 옮겨 놓을 필요까지 있을까요....다 아시는 내용..다시 한번 적어본건데...그냥..그대로...*^^*/암튼 누구나..산행시에....혹시 모르는 일이 발생할수 있어니..글의 내용을...... 기억을 되살려 잘 대처하세요..
흠... 쓰레기를 찾아라... - 정말이지 쓰레기 많습니다. 과자봉지, 사탕봉지, 과일껍질.... 언젠가 요긴한 길잡이가 되기도 한답니다.
저는 원래 길을 잘잃어 버리거덩여..아는길도 엉뚱한데로 들어가고... 님의말씀 명심에 명심 또명심하것씀다..그리고 이글 퍼갈께요
이상님 말도 맞습니다...^^* 그 비닐봉지가 얼마나 반가운지...안겪어본 사람은 모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