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게G랄을 떨어도 문재인과 김정은의 남북위장평화쇼의 실체를 알아채버린 우리국민들에게는 별이상한 감정도 생기지 않는다. 두넘이 만나봐야 뻔한 것 아니겠는가. 밥처먹고 한반도 비핵화 주절거릴다가 돌아올 것 아닌가. 그리고 이번 석탄밀수는 들통났으니 북에 퍼줄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노라고 새키 손가락걸고 굳게 약속하고 돌아 올 것인지...
소생은 문재인같은 넘이 왜 대통령이 될려고 생각했을까...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영어로 의례적인 인사 한마디 못하는 인간이 독일에서 한국말로 통역해줘도 못알아 듣고 듣기에도 민망한 동문서답해대다가 결국에 김동연부총리가 뛰쳐나가게 만들질 않나.
세계정상들이 모여 기념촬영하는 자리에서는 세계정상 어느누구도 인간취급도 안해주니까 제일 구석에 처박혀 있다가 저녁 만찬장에는 창피해서 얼굴들고 나타나지도 못했다. 외국에서만 그런가 국내 기자회견에서도 여기자의 질문도 못알아 듣고 헛소리 지껄이다가 “니 알아서 대답해라”식의 면박까지 당했다.
더해서 신이나면 관광버스에서 흔들어대는 엉덩이춤 추는 정수기와는 천생연분으로 5,000년 찬란한 문화유산을 지닌 한강의 기적이라는 경제부흥을 일어킨 자랑스런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부산 자갈치시장 한구석에서 호떡이나 구워팔면 되는 그런 천박하고 비루한 인간이다.
문재인이 김일성, 김정일에 이은 그 손자넘 김정은의 대남 적화야욕에 대한민국을 통째로 가져다 바칠 속셈인 모양이다. 평소에는 우리국민들에게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며 게아가리 놀려대다가 돌아서서 하는 반역 짓거리는...
보안 경찰요원 60%
국정원 대공 수사요원 47%
기무사 방첩 수사요원 1/3
검찰 공안부서 3/1
이렇게 감소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다.
나라의 존폐가 걸린 안보에는 최악의 상태, 시나리오에 대처해야 되는 게 더 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불문율이다.
세계 최강 미국은 세계가 모두 한편이 되어 싸워도 이길 수 없는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그렇지만 그 0.0000000001%의 전쟁 가능성에 대비하여 끝없이 최신무기를 개발하고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
그 예가 F35 신예전투기다. 미국이 이전에 개발한 F22랩터 전투기도 그를 능가할 더 이상의 전투기가 없다고 했는데도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F35를 또 개발한 것이다. 그리고 2020년에는 우주군을 창설한다고 발표했다. 우리가 SF영화에서 보아온 외계인들이 지구를 침공할때를 대비하는 것이다. 그만큼 전쟁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안보는 국가의 명운이 걸린 엄중한 것이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아직 휴전중이 아닌가.
그런데 이 정신이 돌아도 한참 돈 인간은 북괴의 비핵화 말몇마디에 휴전선내 GP를 깨부수고 정규군 10만을 줄이고 군복무기간을 줄인다고 미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김정은의 대남 적화야욕 앞에 대한민국을 발가벗겨 세우고 있는 것이다.
동서독 화해 시절에도 서독정부는 헌법보호처등 국가안보기관의 요원을 지속적으로 더많이 증원하고 예산을 증액했다. 군병력은 동독의 2.7배였고 최첨단무기들로 중무장했고 20만의 미군도 주둔시켰다. 그것도 사회민주당 그러니까 우리나라같으면 진보정당의 출신의 브런트총리가 말이다. 독일 사회민주당 브런트총리야말로 “안보에는 여야가 없다”는 사표(師表)이다.
우리국민들은 얼마나 더 저 정신나간 넘의...
“반역과 패악질을 지켜보아야 할 것인가”
그렇지만 문재인의 종말을 고하는 지옥행 특급열차의 속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 아닌가.
문재인에게 고하노니...
니넘의 종말을 고하는 지옥행 특급열차를 멈출 수는 없지만 지옥에 도착할때까지 박근혜대통령 발가락사이 때만큼이라도 나라사랑하는 애국심을 가지기를 바란다.
첫댓글 손 총무, "기무사 방첩 수사요원 3/1, 검찰 공안부서 3/1"에서 3/1을 1/3으로 수정하던지 33%로 고치세요. 멋지게 글을 쓰려다 착각을 햇나봅니다.
김선생님
제가 수치를 꺼꾸로 보았네요~~